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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시간 맞추기 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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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상상 말고 바탕만 푸는 애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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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반응식 세줄식 써서풀어도 빨리풀기만하면 괜찮겠죠? 1
고능한 풀이 2년 따라해도 체화가 안돼서 강사 갈아탔는데 만능 세줄식임 문제 어떻게든 다 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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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인정(mutual recognition), 주인-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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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왜캐 쉬움? 법률 지문에서 오독한거 하나 틀렸는데 이감에서 이렇게 고점나온거 처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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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 에이어 같은 지문은 두 번 세 번 읽어야 이해되던데 5
저만 그러진 않을텐데 어떻게 해야 한 번 읽고 이해가 될 수준까지 올라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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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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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철t 커리 탄 사람입니다. 조정식t tdyd가 평가원느낌 난다고 해서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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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욱쌤 커리 2
동욱쌤 커리 일클래스부터 들을려고 하는데 교재가 많더라구요. 다 사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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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이스 40일 반수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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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쳐도 안나오는데.. 어미랑 형태가 같은 조사가 보조사 ㅡ요 인가요?? 다른것도 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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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새끼 고양이를 뜯?고..? 있던데 뭐에요…? 배고파서 그런거임…? 밥챙겨줘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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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9331474 아버지 경찰서 다녀왔는데 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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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과 다닐때 서바 국어 100점 고정인 사람이 있었음 2
그런건 어떻게 하는걸까 싶었는데 걍 답 미리 어디 적어두고 들어가는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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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인증 4
69는 너무 야해서 너굴맨이 처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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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신분제 지문처럼 작정하고 정보 쏟아내는 이런 지문들 어떻게 할지 감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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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셋 다 없는데 어떡하지 아 필요할 줄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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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인간 쓰레기가 우산을 쓸 자격이 있나? 이러면서 비맞으면서 집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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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렛츠고 0
이 전쟁(이감)이 끝나면 그녀에게 고백할거야 이 전쟁이 끝나면 엄마가 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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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미적 생지 95 95 1 94 77 정도 백분윈데요 텔레그노시스 : 경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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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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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중점고 다니는 08년생이고 과학 2등입니다 이번에 과학중점 신청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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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입학 정원이 n명이라 하면 진학사 점공에서 내위로 딱 n명이 있는 상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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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의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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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팩스 1
언제쯤 오나요? 방금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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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 정자가 보이는군요 이게 이렇게 멀리서 보였던가 걸어서 1시간은 가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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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죽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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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얌전히 넘어가는게 맞겠죠..? 알아서 해봐라, 증명 쉬우니까 넘어간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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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가 산이긴 한데 여기까지 왔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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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70점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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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가 짠 건가 탐구 때문에 그런가 생각보다 위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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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에서 쌤이 알려준 거 잘못 해석해서 낚이고 범주확인 못해서 낚이고 또 범주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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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각 이정훈선생님 들어보고 싶은데 지금 현강 하나 더 다니는건 좀 무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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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대수? 정수? 문제입니다 난이도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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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할까용 1
포기할까요 집에서 편하게 집중하면서 공부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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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ㅇㅌ하십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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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이에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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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 11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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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생인데 당시에잘했다고 생각한 그림이 다시보니 진짜 초보보다못해서 뭐지.. 뭐지 이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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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재종 다니면서 좀 힘들었는데 원래 제가 외적자원을 활용을 좀 못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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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의 정상화 0
이 또한 신창섭의 은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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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본 적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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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양반 현강은 없이 인강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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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도 그랬고 올해도 그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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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다 3~4씩 내려가서 등급 바뀐 게 3개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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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언매 96 생명 45 다 2 문 안 열고 1 떴겠죠? 사탐런 없고 의대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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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잇올 가기싫 1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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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
오늘은 조금 신기하게 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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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버그기상 11
다들 좋은아침
둘 다 해봤습니다
기출100제 기출 준킬러 킬러도 다 포함이라 하위권,중위권이면 절반 이상 못풀기에 워크북으로 연습하고 인강보고 한참 고민해야합니다. 또 기출 100문제 살짝 부족해서 추가로 좀 더 풀어야합니다.
수분감은 평가원만 들어있어서 그렇게 선별 된 느낌은 아닌데 평가원 문제라 딱히 거를 타선은 없습니다. 나중에 뉴런 듣고 싶으면 수분감이 맞긴한데 어차피 어려운건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무불개 하셨으면 일단 김성은쌤 pre 기출 100제 하시는거 추천드려요
작년에 기출100제 수강했었는데 수1 완강했는데
수2 절반쯤 들으면서 드랍해버림.
김성은쌤 거의 무지성 풀이로 기출 풀어서
얻어가는 게 없었음
그냥 풀이가 거의 다 “애들아~? 이렇게 한 번 해볼까??”
이런 식임. 왜 이렇게 풀어야 하는가에 대한 생각의 틀이 전혀 없다고 단언할 수 있음.
그래서 작년에 들으면서 하도 저런 풀이밖에 안 하길래 빡쳐서 바로 드랍하고 다른 쌤 커리 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