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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정답(75년 기준 도청소재지와 최대도시 불일치) 0
직할시 승격이 이루어지기 전인 75년 기준입니다. 경기도: 도청소재지(수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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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뭐임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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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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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5-10 0
79 화작에서 17분 씀 난이도 왜 이럼? 풀어보신분들 후기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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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학생홍보대사 KUBE입니다. 이번 행사가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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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 재경직이면 공무원에서도 최상위 직렬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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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1등급들은 이미 잘하니까 저녁에 이감 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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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보다 어려운거 맞죠…? 70초반 떴는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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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현대소설, 수필은 비연계로 보지만, 요청에 의해 아래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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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요즘 폼 보면 이감,상상보다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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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시그 0
그 전 회차는 어디갔는지도 모르고 시그모 시즌3(9회부터) 9회 45 10회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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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때는 서버 임대라도 해봐라 매일 지랄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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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질문 2
이거 g(t)구해서 마지막에 계산 어캐하나요? 말도 안되게 더러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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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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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k 국어 등급컷 알려주실분ㅠ 1컷만이라도 언매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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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83 실모 첫 1등급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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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많이 먹고 대학 다니는 것만큼 비참한 것도 없는듯 11
21-22살이 신입생 이런거 말하는거 아님 27살 이상? 이정도? 솔직히 세대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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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17문제 중에 4문제 정도 빼고 다 헷갈리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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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턴같은거 어떻게 뚫을지 감이 안잡히는데 국어황 분들 팁 좀 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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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1975년 당시 기준 도청소재지와 최대도시가 불일치하는 도는? 10
어디어디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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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함수 질문 7
닫힌구간에서 b가 f1(x)가 있어야 하는이유가 첫번째 탄젠트 그래프 이후로 똑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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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갑자기 나눠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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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게 느껴져서 짜증남빨리 수능 끝나고 감량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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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12번틀 화작 42번틀 개인적으로 1회보다 쉬웠다고 생각하는데 왜 예상컷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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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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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소짓적< 왜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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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황 답변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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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또 나만 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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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부 판매돌파 지구과학 30분의기적 파이널 총정리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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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 1은 됨? 문학 손가락걸기하다 좆박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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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못 받지"…대학생 국가장학금 '소득구간' 두고 비판 1
[세종=뉴시스]김정현 기자 = 대학생 국가장학금의 액수와 지급 자격의 기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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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남자애가 와서 같은 학교니까 인스타 맞팔해요~ 라길래 맞팔해줬는데 8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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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정부와 여당이 밀어붙이는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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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점도 두번함 정오표도 렉걸림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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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들여야겠다 8
원래 국어 3등급나오면 진짜 개.빡쳤는데 괜찮아 수능장에서 3등급 나와도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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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맥 오는거같아요 심장이 너무 도키도키(?) 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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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이상한가요? 5-4랑 24점 차이나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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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랑 같은 학교에서 수능치면 무조건 만날까요 수능치는거 비밀로 하고 싶은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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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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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수능쳤구 25 이번에 가볍게치고 26마지막으로쳐볼 예비삼수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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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때 긴장되고 하면 귀마개 낌으로써 자신의 심장박동 소리가 극대화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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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안올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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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봐도 후기가 별로 없네 김동욱쌤이 1타셨을때는 푸는사람 꽤 많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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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 ㅇㅈ 1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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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일대일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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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시대 전국서바 17회차 진심으로다가 폐기물이네 10
95점이긴 한데 독서지문에 정보량만 때려부어서 진절머리가 나네 구조로 어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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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면적에서 단위 시간당 방출하는 에너지양 단위 면적에서 단위 시간당 방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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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급까지는 꼭 맞아야하는데.. 지금 뭘하는게 좋을까요..? 더프는 보기만하면...
요즘 쨈민이들 하는거보면 체벌의 필요성을 느끼기도...
잼민이들에겐 마취총이 필요함
국정원 지하실 고문 ㄷㄷ
네?
과외샘한테 회초리요?
넹 전전글 보시면 얼마나 맞는지 알수 있어요 ㅠㅠ
드럼채에 맞아본사람있나 개아프던데
욱신욱신 거릴듯 윽..
과외샘 전번 내놔
님 전전글 봣는데요
맨살에맞는거면 팬티까고 맞아요..?
넹 당연히 앞에는 가리고 살짝 내리고요
그건 좀 아닌데여
뭔가 이상한데
제가 그렇게 맞겠다고 했는데(진심 반 사심 반) 미친놈으로 보다가 그냥 알겠다고 자세잡으라고 하셔서..
이건에바임
차라리종아리를맞지
여름이자나요..
(찰싹찰싹)
라떼까지만 해도 체벌이랑 촌지 있었다...
사실 지방 ㅈ반고에는 아직도 있다는 ㅋㅋ
출석부로 머리 맞기 시대가 시대인지라 세게는 아니였음
머리 맞는거는 기분나빠서 총기난사 마려울듯
확실히 기분이 굉장히 드럽긴 함
신발신을때 쓰는 나무같은걸로 허벅지맞아서 멍든적은 꽤 많은거같아요
집에서..? 왜 맞았어여ㅠㅠ
대충 학교 자의로 빼기 이런거때문에 주로 맞았어요
어릴때 좀 놀았는데 선을 못지켰던거같아요..
영어학원에서 단어안외워서 맞은적도많네요 지금생각해보면
생각해보니 저는 학원을 초중딩때 안다녀서 그런걸수도..
저희학원 말고는 딱히 주변에 때리는 학원 없었어요 ㅋㅋ
살면서 맞아본적은 없는데 요즘애들 좀 맞긴해야할거깉아요
폭동일어날듯
나도 맞고싶다
귓싸대기
-초등학교 1학년때
받아쓰기 1문제 틀릴때마다 "쇠"자로 손등 5대 맞기
교실에서 떠들다 걸리면 제 몸만한 의자 들고 뒤로 나가서 40분 내내 들고 있기, 도중에 내리면 첨부터
-초등학교 4학년때
심기 불편하게 하면 애들 보는 앞에서 싸대기 맞기
-초등학교 5학년때 (이때 체벌금지가 되었습니다)
체벌금지되어도 지각하면 야구빠따로 엉덩이 맞기
크게 사고치면 주먹으로 때리기도
-중학교땐 직접적인 체벌보단 운동장 뺑뺑이나 교실 화장실 청소가 주였습니다
-고등학교때 금수저 추정 역사 선생님
야마돌면 손 발로 무차별 구타
비비탄총으로 심심하면 학생들 쏘고 다님
- 고3때 수학 선생님
큰 막대기같은 회초리 들고 다니면서 숙제 안하거나 사고치면 종아리 때림
크게 보면 이정도 입니다
이것도 불과 몇년 전인데... 이때 비하면 요즘 교사들은 정말 한순간에 천민으로 추락했죠
난 과외쌤한테 맨엉덩이 회초리로 맞는데 이건 이상하게 아파도 뭔가 나를 훈육해주는 느낌이라 좋음.(내가 그리 해달라 했고)
학교에서 배나온 아저씨들한테 빠따 맞는건 걍 ㅗㅗ일듯
맞아본 적 없는듯
과외쌤은 본인이 체벌하는 거 이상하게 생각 안해요??
첨에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원래 얼굴은 알던 지인이라 '너가 그렇게 간절한데 나도 최선을 다해서 때려서라도 사람 만든다'고 했음.
습관 잡힐려다가 살짝 흐트러졌을때 젤 많이 맞음 ㅠㅠ(엉덩이 맨살을 회초리 풀강도로 60대,, 진짜 아팠음..엄청 진지하고 무서운 분위기에서 체벌받음)
그럼 서로 사이가 안나빠짐..?
약간 어색어색하긴 한데 그래도 고맙다는 생각밖에 안들던데..(맞는걸 좋아해서 거부감이 크진 않음. 그래도 아픈건 또 싫어서 다시 내 습관을 고치게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