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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공부 0
남은 기간 지구 공부 짐까지 틀린 모고 오답+박선 대이브레이크 시즌3 +수특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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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이 어려운게 아니고 제목 빈칸 문제들이 답과 오답 사이 간격이 너무 좁아서 어려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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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선지같은거에서 보통 을의 부모의 동의는 논의대상에서 빠지나요? 만약에 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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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풀 게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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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데유데풀었는데 삶의 의욕을 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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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이감 앱 터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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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불안하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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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나 졸업이라니.. 너무 슬퍼 내 세상이 무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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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9월 둘다 만점인데 그냥 물리 ㅈㄴ못하는거같고 개망할거같음 강대k도 41점 이러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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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특 1
1등급과 4등급 종이 한 장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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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실모 0
그래도 44하방으로 가져가는데 20번 맞추는거 손에 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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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19
다들 파이널 대비 잘하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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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모 4-3 1
수능때 맥스 빡빡함이 이정도아닐까 예상 뭐 하나 쉽게 풀리는게 없음 27,28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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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 2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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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보람찬 대학에 지원하신, 혹은 지원 할 여러분 좋은 성과 있길 바랍니다. D-10 응원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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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회 1컷이 84, 1회 1컷이 88이던데 난 왜 0회가 더 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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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패스 n수 할인 보통 11월 수능끝나고 바로 뜨나요? 4
아무래도 내년에 또 해야할거같은데, 지금 2025 11월 30일까지 들을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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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치킨먹을까 10
웅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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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실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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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 학생협 강경 입장, "내년에도 안 돌아갈 것" ) 3
https://www.news1.kr/society/education/5589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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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스승' 17
카이관 근처에 있는곳인데 볼때마다 개웃김 아니 보이지 않으면 그게 스승임..? 직무유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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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닌 진짜 디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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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가서 밥 훔쳐먹은거 거기 하인?비슷한사람이 말안하겠다고한대신에 사내대장부가어쩌고 이러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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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걍 생명 하는 사람들은 다른세계같음 물화생지중에 가장어려운데 아무래도 아이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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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이거 대성 김민경 강사 서비스 종료 공지인데, 수강종료일이 24.11.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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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이랑 엄청 비교하면서 자기 기준으로 줄세우는거 내가 얘보단 이게 더 나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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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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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5등급인데 누가 더 잘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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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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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나오면 뭐들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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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영어 모고 0
듣기 제외 하고 풀때 듣기때 동시에 푸는 문제(18번 등)도 다 포함해서 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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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이 안돌아오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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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전 - 6평 다시 치기 2일전 - 9평 다시 치기(수능 전 마지막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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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 먹구 시포 2
웅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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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국어1은 이미 포기했지만 어쩌다가 1이 떠주면....아주 좋을거같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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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 빌런 7
개 빡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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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어3 쉬4 중4 어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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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국숭 라인 상경 목표라 했을때 국탐탐 어디까지 터져도 커버가능? 사문도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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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 사문 1
사문 9번에 동아리가 회장,부회장도 있고 경진대회에도 나가는데 공식조직으로 볼 수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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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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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수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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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감 모의고사를 한번 풀어보고 싶어서 구해보려고 하는데요, 온라인용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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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서브노트 내용 이해안되는 부분 있어서 질문있어요 4
여기 내용에서 해수면침강 해수면 하강 부분에서 수심이 깊어지므로~ 얕아지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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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드컵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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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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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현강 추천헤주세요 13
비문학보단 문학을 잘못합니다 현재 생각중인 선생님들은 1.김민정 2.김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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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나쁜 말은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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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공 가는데는 별 문제 없었음요? 딴 과목 1컷은 최소 받는다는 가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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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라떼 0
가 딸요스보다 비싼 이유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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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어어어무 고민된다ㅜㅜㅜ 면접이 엄청 잘봤다고 생각되지는 않는데 또 긍정회로 돌리면...
저라면 대학안가고 강윤구조교로 직업가짐
수학 100점 못 맞아요ㅠㅠㅠ
문돌이 중상위권이면 매우 추천함
딱 제 성적이 그정돈데 괜찮을 거 같긴 해요
내가 졸업생이라 하는 말이 아니라 고딩때 나랑 성적 비슷했던 문돌이 친구들중에서 7급이상 아웃풋 친구들 진짜 몇 없음 전 여전히 괜찮다고 봄
뜻이 있다면 안 갈 이유가 없죠
남들의 시선에 너무 끌리지 마세요
고등학교 때까지는 남들이 하라는 것만 하고 살아왔다면 대학만큼은 본인이 하고 싶은 것, 가고 싶은 곳을 가는 것이 응당 맞다 생각합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미래 전망과 관련없이 수학과에 가고 싶어서 온 경우에요. 그냥 성적 맞춰서 온 친구들 중 80%는 전부 복수전공으로 도망가더라고요. 본인이 선택한 과가 어울리지 않는다는 걸 대학와서 깨달으면 2년은 낭비하는 것이니까요.
꼭 원하는 곳에 진학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제가 가르치는 일을 좋아하는데 막상 나중에 가르칠 애들이 없으면 슬플 거 같아서 고민이라ㅠㅠ
저점매수 ㄹㅇ 나쁘지 않음 나도 성향만 그쪽이었으면 교대 갔을듯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솔직히 몇년전까지만 해도 제 성적으론 생각도 못해본 곳이라
애들 좋아하면 나쁘지 않은데 지금 오르비에서 반수준비하는 교대생분들 보면 좀 그렇긴함..
안녕하세요 3년차 현직입니다
1. 티오가 들쓱날쑥함(분명 줄어든다했는데 올해 사전예고에서 갑자기 엄청 늘음. 이러고 또 언제 고무줄일지 예측이 안 감. 그리고 우선 취직은 해야하잖아요 ㅎ ㅜ)
2. 교권 관련 이슈 및 퇴근 후 연락 문제 등은 늘 대두됨(운빨이 좀 있어요. 저는 상호 존중하는 분들만 만났는데, 옆반만 봐도 퇴근 후에 연락하는 경우도 있고 다양합니다.)
3. 학생 수가 줄어드는 건 기정 사실(신생아 수만 봐도 당장 25년에 입학했을 때 기준으로 29년도 입학생 수가 대략 예상이 가능. 그리고 이미 뽑힌 저도 사실 미래에 대한 불안도 있으며 공무원 연금도 좀 믿음이 덜 감)
-> 이런 걸 고려했을 때 교대가야만 한다면 추천하고요.. 아니면 다른 선지랑 비교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초등교사라는 직업이 단순히 직업적 가치만 따질 순 없는 직업이지만 먹고 살거나 마음이 편해야 사명감이 발휘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경험에서 나오는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혹시 교대에서 대학원으로 빠지는 분들도 있는 편인가요??
취직이나 공부만을 위해 대학원으로 빠지는 사람은 못 봤습니다 간혹 로스쿨 진학하시는 분이 있다곤 들었는데 진짜 드물어요.. 보통 근무를 하시면서 대학원을 병행하시는 상황이고 제도를 제가 다 설명드릴 순 없지만,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대학원 및 각종 실력 향상을 위한 제도는 잘 되어있습니디. 보통 이러한 과정을 통해 전문성을 갖추거나 연수 강사 및 영재 강사하시는 분들이 꽤 됩니다. 그래서 요즘 ai 관련해서 대학원 진학하시는 분들 꽤 보여요 제 주변에도 좀 계시고요
교사라는 꿈을 지금까지 생각은 안해봤지만 제 성격이 애들을 너무 좋아하기도 하고 지금 제 성적으론 써볼만 할 거 같기도 해서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혹시 학교생활이나 교사생활 하시면서 어떤 힘든 부분이 있을까요
말씀드렸듯이 저는 되게 운이 좋은 케이스라 항상 학생들과도 대화도 잘 통했고, 저를 존중해주시는 학부모님들만 만났습니다 근데 다른 반들은 아닌 경우도 있는 거 보면 정말 랜덤이라서 저처럼 운 좋은 케이스만 들으면 행복회로가 될 수도 있어요.. 민원 관련해서 얘기도 많고 그런데 저는 지금까지 민원을 1~2건 정도밖에 안 받아볼 정도여서..ㅎ
주변 분들과 퇴근 후 식사할 때 중간에 나가서 전화하시는 분들도 꽤 봤습니다.. 비율로 따지면 저같은 케이스보다는 퇴근 시간 이후에도 연락하는 케이스가 훨씬 더 많아요(주변에서 본 제 경험에 의한 케이스입니다)
임용합격은 많이 어려울까요
작년까진 이런 질문 받았으면 작년도 입학생 기준으론 어려워질거라고 단언할 수 있었지만, 올해 갑자기 티오가 확 늘었어요 ㅋㅋ 사전예고(가티오라고도 함)에서 갑자기 작년에 비해 대략 1000명 늘은 상황이라 저도 25년도 입학생 기준으론 잘 모르겠어요ㅜ 준다고 기정사실처럼 대해진 상황에서 갑자기 확 늘면서 경기도가 1700명 사전예고했거든요.. 정책따라 왔다갔다할 거 같은데 단순히 합격이 어렵다고 제가 예측하긴 어려울 거 같아요ㅜㅜ
초수에 합격 하려면 1학년 때부터 틈틈히 공부 해야할까요?? 제가 교대에 대한 생각을 안하고 살다가 최근에 관심이 생겨서 아무것도 모른지라ㅠㅠ
아녀 이거 휘발성 강한 거라 1학년때부터 공부할 필요 전혀 없어요 ㅋㅋㅋ 교육과정이랑 교과서 내용 외우는건데 보통 3~6 교과서 내용이랑 가르치는 법 외운다 치면 1학년 때 외워도 어차피 까먹어요
미래 예측을 제외하고 현재까지 제가 주변에 느껴진 임용상황으로 말씀드리자면 공부를 열심히 했다는 가정 하에 2번 이내엔 거진 다 붙었어요. 저는 초수에 아쉽게 떨어진 케이스고 재수에 적당히 높은 점수로 붙었는데, 초수 1차 탈락 혹은 1차 간신히 합격한 친구들도 열심히 하면 재수엔 높은 점수로 다 붙었어요
지방교대와 서울교대 교원대 각각 차이가 큰가요??
제가 요새 입결을 잘 몰라서ㅜㅜ 전 18 틀이거든요..ㅎ
네
괜찮긴한데 임용이 문제긴함 그거 떨어지면 ㄹㅇ 답도없는거라
초등교사 임용 많이 어렵나요..??
님 들어가면 2025에 들어가는거
그러면 2029때 임용인데
지금도 초수 합격 50프로...
근데 붙으면 진짜 좋은직업임
그게 불확실하니까 안가려는거고
초수 합격 하려면 학교생활 하면서 학점 관리에 플러스로 공부까지 더 해야 하나 보네용
입결 낮은거엔 다 이유가 있는거
교사말고 교대기준으로는 장점이자 단점이 학점 스펙이 별로 안중요해서 123학년은 대충 살아도 되는거? 전 갠적으로 너무 한량같은 삶은 별로긴하더라고요..ㅋㅋ
교사로서 장단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그건 제가 교사가 아니라 완벽하게는 모르지만 확실히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어보이더라고요 선배들보면
그리고 공무원인게 장점(단점일수도 있지만)이죠 어머니도 교사신데 만족하는편이십니다. 개인적으로는 수평적인 구조가 장점이라고 봅니다. 교직에 들어가면 신입교사라서 좀 빡센업무를 맡을수는 있겠지만 회사처럼 거의 신병마냥 대우하진 않죠.
공대라 잘 모르는데 사범대는 좀 별로인가요? 교대면 학부모 상대할 일이 많을 것 같아서
취업이 훨씬 빡세서 임용생각하면 그닥
저점매수일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물욕이 있으면 하면안됨
수도권만 노리는거 아니면 괜찮지않나
나름대로 뜻이 있으면 괜찮을 거 같고 성적 맞춰 쓰면 힘들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