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질문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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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국어, 수학 둘 다 수능 백분위 100 가뿐하게 찍어봄...
수학은 당시에 평가원 6,9,수능 30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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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말이 참 이상하긴 하지만 3등급대정도 하려면 일단 무슨 문제부터 다 맞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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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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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독해하면서 체계적으로 읽지 않는거 같아요 역접부분에 세모 치고 중요 키워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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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도를 가지고 풀고 ~는 주의하고 어쩌구 저쩌구.. 주렁주렁 하려고 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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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공의가 떠나며 의료 공백이 길어지고 있는 가운데 간호사들도 총파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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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매일 아침마다 ㅈㄴ 이쁘게 메이크업하고옴 님들 다니는 재종이나 독재에도 이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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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웠음요. 1
오르비친구들도 9평 수능 파이팅이라고 전해달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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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가 내돈을 뺏어가 여러분들은 의대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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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루치 지문 구성이 어떻게 되어있나요? 2. 주마다 몇일차 구성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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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타켓 시즌2 오늘 끝내려고 수12, 미적 day11 12 풀었는데 실력이 오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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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브드 디스플레이마냥 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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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입니다 미안해요 형님누님들 들어오신 김에 투표나 댓글 부탁드립니다 독재학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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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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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보는 사람이 2000명임 ㅋㅋㅋ 프로게이머들 돈 어케 버는거지 6~7년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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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나오는거만나오네 요새 나오는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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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안에 몸만드는거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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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형은 82키로 비만이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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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하는 거중에 실수가 아니라 실력인 경우 많은거같음 1
정확히는 뭔가 실수하기 쉽게 문제를 푸는 경우가 많은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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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즈사마타치와 도-얏테 렌슈-시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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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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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차 30% 할인해 줘" 기아 노조 요구…MZ 직원들은 "이건 아니지" 3
기아 노조가 장기 근속자에 대한 신차 구입 할인을 다시 현대차와 같이 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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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정도의 중독이 수반되는듯 부스터 먹고나서 피부의 따끔따끔함을 느껴야 운동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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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은 과탐끼리 사탐은 사탐끼리 따로 보나요?? 작년에 저랑 선택 같은 분들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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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내 맘을 녹여버린 여자애가 있는데 10년생임 아무리 네살차이는 궁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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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의식 없는데 "진료 어려워" '응급실 뺑뺑이' 녹취 공개 1
[앵커] 받아주는 병원이 없어서 구급차에서 응급 환자가 숨지는 일이 되풀이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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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2틀 15 22 미적 3틀 26 28 30 사설미적 너무 어려워용 내일 오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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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이 늘까요..? 앞에 틀렸던 문제들은 1시간 잡고 싹다 다시 풀면서 복습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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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3끼 먹으니까 진짜 미친듯이 찌는구나....... 정신과약 먹고 성욕 식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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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이 적성에 잘맞아 화1 화2를 공부하고 있는데 서울대, 고려대 등 동일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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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력이 아무리세도 시간이 ㅈㄴ 짧으면 실질적 데미지는 ㅈㄴ 약해지지?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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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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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맞팔하실분 0
제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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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 내일 번따하러갈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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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3사분면에 계시는 여성분이요. 이 사진이 조작되지 않은 사진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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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들었더니 2등급에서 4등급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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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수학 모고5 내신6 나옴 ㅠ 이미지쌤 듣구 잇고 중간고사 전까지 세젤쉬 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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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한번도 안 풀어봤는데요 입문용으로 더프 괜찮나요? 2
9모전에 전과목 한번 풀어봐야 될거 같아서요 더프가 과목별로 적당히 평가원틱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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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공부했던게 다 헛수고 같아서 속상하네.. 돈이며 시간이며... 부모님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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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제가 진짜 쌩노베에서 지금 개념 2회독 기출 1회독 마무리 중인데 개념암기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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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게 긁거나 하지 않음 독서실이 조용해서 내 필기소리만 들리는데 민폐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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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생 달린다 6
아자자자잦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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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모고 1
9월이나 10월 사설 모고 접수 가능한 곳 있나요?ㅠㅠ 간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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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연계 빠르게 훑을 수 있는 강사 교재 있을까요 0
너무 볼륨 크지 않을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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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통첩 게임에 대한 고찰, 윈윈이 항상 좋은 것은 아니다? 0
저는 사회주의라던지 경제 정치학을 전공으로서 전문적인 교과 과정을 밟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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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힘들게 영어단어장 다 외웠는데 한달만에 복습하려고 보니 1/3휘발 하 진짜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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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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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도저히 아닌 것 같아서 사문생윤에서 사문세지로 며칠전에 바꿨습니다..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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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정답자 및 풀이 5000덕 드리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수학황이 될 수 있나요
그냥 하루에 5시간씩 꾸준히 하면...
하루에 7-8시간씩 하고 있는데 ㅠ
수학 시간배분 어케하심?
공통객 공통주 선택
공통객 25분 공통 주 25분 선택 30분
라고 하긴 하는데 사실 정해진 건 없고 순서대로 다 풀어요
공통주,선택이 25,30인데
공통객이 25가 가능해요...?
Tip있어요??
아 밑에 못봄 ㅇㅋㅇㅋ
요즘 수학실모 92~96 진동인데 고정만점 목표면 n제 양치기가 베스트일까요?
실모 위주 약점 n제
국어 n제나 실모 많이 푸셨나요?
간쓸개 다 풀었어요
사설스럽다 이런게 진짜 있나요?
궁금
요즘 평가원이 워낙 불규칙해서 잘 모르겠긴 해요
수학 갑자기 실력이 팍 튄?(88~92 -> 96~100) 느낌인데 어떻게 유지하는게 현명할지 궁금해요
너무 92에 오래 있어서 기출이랑 N제를 풀까하던 시기에 마지막 남은 실모를 두개풀었는데 원래였으면 손도못댈 문제까지 가거나 1컷 84정도 시험지 70분컷(인생 처음이었음)도 내었어요
진짜 뭐랄까 그냥 갑자기 길이보이는느낌.. 이라 좀 불안해서요. 그냥 원래 계획했던대로 N제랑 기출을 보는게 나을까요?
그냥 이것저것 많이 푸세요
실모 풀지 기출 엔제 할지가 고민이신건가요
음 네
실모로 감유지만 해도 되는 수준까지 올라온건지
아직 기출 엔제로 더 다져야 하는건지 고민입니다
수학한다고 국어를 좀 유기해서요.. 국어 할 시간을 낼 타이밍을 잡아야하는데 수학에 쏠려있던 정신을 국어로 이제는 줘도 되는지 고민하고있어요 정확히는
어떻게 하셨어요?? 저도 계속 평가원 기준 3년째 88에 정체되어있는데
저는 진짜 문항 풀이시 배치 바꾼거랑 풀이 줄일려고 노력한게 많이 도움된거같아요.
원래부터 남들보다 계산이 느려서 준킬러에서 시간 다날리고 조지는 경우가 다반사였는데 계산을 해야만하는 유형(수1도형, 수열/근본없는 미적 적분 등..)은 그냥 해석만 해두고 계산을 몰아하니깐 해석하는 영역 계산하는 영역이 좀 나뉘어서 시험지 전체적인 운영이 되는 느낌을 받으니깐 갑자기 점수가 팍 튀더라고요.
그리고 풀이 줄이는것도 기출의 조건이나 자주 나오는 조건들을 미리 해석해두고, 맥락에 따라 암기해두니깐 조금 달라진걸 봐도 걍 이거 이거잖아 이건 이거고 그러면 이거는 이거네로 가던 루트가 그냥 음 이거네로 바로 가더라고요. 조건의 해석 단계가 사라졌다고 말하는게 맞는거같아요. 물론 모르는게 나오면 아 뭐지 하면서 해석하지만,, 대부분의 준킬러에서 그 과정이 사라진거 두개가 큰거같아요.
문학 잘하는 법좀
국어 100 ㄹㅇ 어케함 다른거 다 만점 받아봤는데 국어만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