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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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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터 입을지 남방 입을지 고민하다가 스웨터 입고 나왔는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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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또 수능 응시한다면 화학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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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늦잠 1
감기이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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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음..무지성 걷기하면 나아지려나..? 요새 허리가 좀 아프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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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 나쁜놈 실수하나했다고 바로 2로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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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 휴일이 참 많았던 것 같음 군대에서 병장 때 전역일 세아릴 때 5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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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에서 드릴 푸는데 옆자리 중년분께서 내리시면서 시험 잘 봐요~ 하면서 내리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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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의 가치가 절대적일때 사람들 불안심리 자극하고 메가스터디로 사교육 시장 장악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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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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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목어그로 죄송합니다 :( 하루에 1번씩 맥락없는 글 (주로 일기장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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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9
슬슬 수면 패턴 박살 사즌이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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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컷에 비슷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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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지선다 해야될지.. 걍 실모를 더풀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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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르비에 첨 글써보네요 혜윰모고 관련해서 찾아보니까 의도한건 아니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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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미쳤네 1
거의 초겨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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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안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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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지 한시간째 3
피곤하고 졸린데 자고싶지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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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춥네 2
이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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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논술 샤프랑 지우개 사용가능한가요? 주의사항이 안 나와있네요..
뭔 일이죠?
학교에서 저랑 대화도 제대로 안해본 애들이 그냥 들은 것만으로 절 판단하고 뒷담까고 안좋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그걸 들은 제 소중한 친구는 그 말을 믿고 절 손절치기도 했어요..
소중한 친구가 그랬다고요? 그분은 진짜 친구 아닌 것 같은데요 진짜 님을 친구로 생각했으면 한번이라도 물어봐야죠 그냥 이상한 애들 걸렀다 생각해요 그런 애들이랑 친해져서 뭐합니까
님이 최악의 상황일때 곁에 잇는게 진짜 친구라는걸 이번에 배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