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리는대로 살자.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8983263
<82일이 남았네요! 꺄르륽>
자신의 공부 방식을 찾아서 잘 가고 있음에도 주변에 의해 흔들리는 분들이 계실거에요.
근데 애초에 공부 방식엔 틀린 길은 있을지라도, 무조건 정답인 길은 없어요.
그리고 다수가 외치는 방식이라도 자신한테는 안 맞을 수도 있고,
오히려 그 다수가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 걸 수도 있어요.
그러니 만약 주변인들이 자신의 공부 방식에 대해 뭐라 지껄이면 'ㅋ 병신들'이라 속으로 생각하시고 알아서 갈 길 가세요.
괜히 남의 말대로 했다가 잘못되면 탓할 사람도 없고, 후회만 커집니다.
'재미없게 휩쓸려다니지 말고, 짜피 한 번 사는 인생 꼴리는 대로 삽시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건 아니다 싶으면 과외를
-
더프 수학 1
모든 순서쌍, 최대최소 의문사 개빡치네
-
54325 21142 52143 33213 43552 51244 5354 언매...
-
글 쓰자마자 귀신같이...
-
언매 실수 1
아니 개념은다알고 까먹은것도 아님 채점하면서 보면 이새기 술먹고 풀었나 싶을정도로...
-
9덮 화작 0
어제 읽는데 정보량이 너무많아서 15분가까이 썻는데도 2개 틀렸음.....
-
뭐냐....
-
오늘 더프 쳤는데, 70으로 3 나왔습니다 이게 웃긴게 6모 75 8덮인가 7덮인가...
-
축구 가보자 그래
-
다른 시중 모의고사랑 비교하면 어느 정도인가요?
-
https://www.instagram.com/p/DAaph85zIXG/?igsh=N...
-
님들 최고운전 지문에서 파경노 이름이 왜 파경노인지 알았음? 3
파경노에서 파경이 깨진 거울이라는 뜻의 한자어였다고 함ㄷㄷ 나만 몰랐나
-
국어 0
앞으로 이감이나 한수같은 사설 실모 주구장창 푸는게 나을까 중간중간 마닳 끼워넣어서...
-
수능을 진지하게 안 볼 때 / 그냥 안 볼 때 오르비 접속량은 폭주한다. 1
내가 고1~재수 동안 쓴 글 보다 지금 10개월 동안 쓴 글이 10배는 더 많음.
-
가족과 친구들에게 보여줘도 한치의 부끄럼도 없을만한 글과 댓글만 싸지르기로 마음먹었다
-
수능점수가 개작살이 났는데요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