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8982501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자살말리는 현역인데 14
요즘 공부도 ㅈ도 안되고 9모 51335나왔는데.... 목표는 31222인지라...
-
어떤가요 푸신분들...? 쉬웠던건지...어려웠던건지
-
‘사탐은 개천절부터 시작해도 50받을수있다.‘에서 개천절을 맡고있는 개천절입니다
-
그냥 정석민 비독원 비원실 복습해주는 게 나을까요
-
인스타 안한 시점부터 오르비 시작함 너무재밋음 ㅠㅠ
-
여자 ENFP는 2
ㄹㅇ 부담스러움의 끝판왕 그냥 여자만 앞에 있어도 머리가 하얘지는데 얘들은 광기...
-
밤이에요~ 근데 이세계에서도 하는일없이 지내다 여기로 반송당할듯
-
FAST FORWARD 지학 이부분 질문좀 받아주실분? 5
아래 3칸 내용 보면 밝기 차이가 2.5^2배인데 이러면 등급차는 2 아닌가요?
-
작년 화력 어디갔노 3시까지 매일 밤마다 노가리 ㅈㄴ 깠는데
-
배꼽이 이상형이라..
-
선착순7명 14
1000덕
-
모두 굿나잇
-
백만덕을 더 모아야만해요..
-
연논 15
응시하는 사람 있나요 ?
-
야식 ㅇㅈ 7
아맛있다
-
백번쯤 고민하다 시도했는데 결과가 절망임. 우울해지노
-
ㅈㄱㄴ 학원에 엄청 발랄한 여자애 mbti가 저거라서
-
수능으로 치면 1컷 50이겠죠..?
-
덕코 많은 사람 부럽다 18
진짜 진짜 부럽다
-
답지 보기엔 자존심 상하는데 도와주세요
-
팁같은거 있나요? 전 진짜 지지리도 못맞추는듯
-
학교 다니면서 시발점 수1 완강 며칠 잡고 하면 이상적일까요?? 기본 배이스는 있어요
-
ㅠㅠ
-
집 갈까 8
가는게 낫겠지? 자고 내일도 공부해야하니까?
-
∀x∃x(x∈A∪A^c) 이 식이 참이고, 모든 x는 A(이세상) 아니면 A^c(저세상)에 존재함
-
90만덕을 뜯고파
-
남장미소녀 맨날 나오고 미소녀부인 맨날 오해해서 학대하고 후회피폐물찍고 그냥 웹소설이랑 똑같네
-
지금 밥먹을까말까 10
고민중
-
∀x∃x(x∈A∪A^c)
-
함수 f랑 g가 역함수 관계고 모두 미분가능할 때 f(1)=-5,...
-
대지가 돼버려 12
야식을 못 참았어요
-
오늘은 1틀 7
선착 5명 천덕씩
-
살자 제발 2
살자
-
지금 개정 들어간거 내용 핵심이 1. 성폭법 및 아청법에 규정된 모든 죄를...
-
선택과목 화1 생1 이거 올바른 선택일까요? 소문으로는 화1이 사탐보다 표점이 안나온다고 하던데
-
입시 초반에는 내가 성공해서 효도해야지! 부모님께 잘해드려야지!하는 막연한...
-
9모 성적표 1
9모를 모교에서 봤는데 보통 성적표 집으로 보내주나요? 아니면 학교에 방문해서 받아야 하나요?
-
전역d-300 3
ㅎ...
-
2025-2008학년도 평가원 문학 모음입니다. 熱心히 만들었습니다.. 정답표는 맨...
-
그런데 보고 오니 우리 집은 괜찮은 거에요. 보자마자 웃음이 났어요. 이번 9모...
-
놀고오면 기분이 1
죽음 새벽까지 노래듣다가 밤새고 1교시 각인데
-
제목부터 끌리는게 좀 보임
-
과학을 많이 사랑한 죄 난 너로 인해 그 죄로 인해 N수생각 앓고 있다고 ~
-
더프 9모 둘다 50인데…. 실모 보면 30점대 나올때도 러다해서 정작 수능도...
-
다른건 몰라도 1
영어 11퍼는 충격적인데 국어는 너무 쉬워서 납득할만한 등급컷이고 수학은 2컷이...
-
자주경희!! 명문경희
-
아가취침 9
1교시이슈
-
언더독이 이기는 경우는 진짜 많음
기숙학원이 나을듯요
재종은 그냥 탈출해서 포기했습니다.. 쓰고도 부끄럽네요
글보고 기숙이 나은것같아서요
과외는 방향을 정해주는 정도지, 구속같은면은 학원에 비하면 없는 수준이에요
구속은 과외<재종,독재<<기숙
이니까 기숙생각해보세요
개부끄러운데 기숙3일다니고 탈출했었습니다
기숙사 고등학교는 너무 잘 다녔는데 기숙학원은 못 있겠더라구요
그럼 과외는 왜 구하시는건가요?
매일 숙제주시고 점검받는, 질답 받고 싶어서요
제가 당장 닥치면 또 할수도 있을것 같아서요. 고2때 겨울에 학교에서 그렇게 담임쌤 도움으로 공부했던게 거의 인생의 유일한 공부였어서요
그럼 그것도 한번 해보세요
방향이 필요한 거 같지도 않고 본인이 마음먹고 하는게 제일 좋아보여요
과외는 그렇게 책임져주진 않아요
전에 하루종일 붙어서 시키는 과외 해봤는데
딱 그때만 하더라구요
아 솔직히 한심하게 보일것 같은데 나름 답답하고 방법이 없어서 이렇게라도 해보려고 생각하는 중입니다 ㅠㅠ 저도 제가 부끄러워요
책만 싸들고 템플 스테이 해보시는건 어때요
요즘도 공부하러 절에 들어가는경우가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