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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성비 국어 1등급 비율 55:45 수학 1등급 비율 75:25 의대 or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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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쌤 종강선물 오렌지 티 어디 브랜드꺼인지 아시면 알려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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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강k11회 97점 나와서 기분좋아서 점심에 상상10회 풀었는데 78점 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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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찹쌀떡 피날레 모의고사(한대산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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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중2병 감성 느껴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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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강원대학교가 서울 중위권 대학 수준 정도 되나요? 6
입학 성적은 중요한 요소가 아니니 일단 빼고요 - 역세권으로 편리한 교통 - 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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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비문학 소재/물리/화학 지문에 대해 큰 부담을 가질 필요 없는 이유 19
안녕하세요. 지금은 비문학 소재에 대해 잠깐 다루어보려고 해요. 혜윰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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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들 기준으로는 ㄹㅇ 유사 화학인데 ㅋㅋㅋ 수능날 체감 생각하면 진짜 개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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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챔결 같이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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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연습 한번더 ㅇㅈ 18
지금까지 사이트를 잘못쓴것같음; 새로 해보니까 노트북 680타 나오네요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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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먼 넘어지지 않았어 난 존나 강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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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95 9모 98 인데 이감 파이널 풀면 80초 나올 정도로 요즘 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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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그렇게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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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커리를 따라가고 이감주간지는 어케할까요. . . 0
인강민철vs간쓸개 . . 고민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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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단순한 애니를 넘어서 하나의 예술작품임 그냥 저희 아빠께서도 제가 보여드려서 4기까지 다 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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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급 ㅁ목표인데 김기현 파이널 디렉션 점프 문항 안 풀어도 괜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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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뭔 소린지 모르겠음.. 당연히 절댓값 있어서 범위 나눠서 구했는데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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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열역학같은거보면 열기관 내부의 이상기체가 하는 일이랑 내부 에너지를 따져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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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자신감도 얻고 마지막까지 화이팅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수능끝나면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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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소설 유씨삼대록 고전시가 관서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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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이 지인선 2
아니 공통 풀다 너무 빡쳐서 포기했는데 이거 어려운거 맞나요..?? 타 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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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실모 푸는데 누가봐도 4번은 답 절대 아니고 2번 체크했는데 답을 4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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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의 새싹이 파랗게 돋아나는 청춘의 시작을 제가 함께 있게 해주셔서 제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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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안내시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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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력이 약하다 이런생각들면 인강,학원같은게 도움될까요? ㅠㅠ 혼자 이해하는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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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육 못받은 사람은 18
화장실 바닥에 똥 싸나요? 스카 화장실 바닥에 한움큼 있네 ㅅㅂ 중국인들이나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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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거 팬 많음? 10
님들은 최고명장면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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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아파.. 1
타이레놀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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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선 모의고사 풀었다 18
점수는 그 점수고 계산이 너무 빡빡한데 어케 1컷이 89일까 29번 해설 뭔가 이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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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자 AaBb 연관이랑 우열 H>h랑 다인자 Dd 연관일 때 부모 모두 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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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대칭을 정확하게 물은 문항이라고 느낌 기출에 3점짜리로 나온 문항이 있는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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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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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더프리미엄 11월] 공통, 화작 > [수능특강 독서] 3부 1회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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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바쿠핫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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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옯비언들 당연히 일요일은 공부 쉬는거 맞지?? 9
우리 그러기로 약속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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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로는 못까는 대통령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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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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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vs강민철 0
본인 공부한 국어 노베인데 어떤게 조을까용? 강민철쌤이 더 마음에 들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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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점 하…요즘 수학 폼이 거지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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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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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공부 20시간씩은 다들 하고 있겠지? 짜좡면 먹을 시간도 아까우니까 이제부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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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서 강원대학교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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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는 애들 얼마나 되나요? 교무실 근처 지나다보면 쌤들이 요즘 현체 쓰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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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123등급 예측 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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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좋을까 이리도 간편한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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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9평 다 2인데 2점3점 틀린 비율이 8:2정도 되는듯…. 뭐가 문제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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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공부법 1
술 마셔야지
좋아하는 노래?
던말릭 - 전염
컴공과에서 코딩의 비중이 어느정도 되나요??
60% 정도.
1. 취업으로의 허들 : 결국 코딩테스트를 보니까, 어쩔 수 없이 기교와 기본은 필요하다.
2. 이론의 구현 : 제 아무리 고급진 CS 이론을 안다고 해도, 직접적인 구현을 통해 이론을 증명할 필요가 있다. 컴퓨터공학 또한 ‘과학’이다. 논증이 되지 않으면 추측일 뿐이다. 적어도 이론을 받아들이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3. 변화 : 코딩을 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거시적으로 얘기해 볼 수 있다면 결국 인간의 삶, 더 나아가 세계 전체의 흐름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보내기 위함이다.
그 실현을 위해서는 당연히, 실질적인 성과가 필요하고, 이 성과의 단위가 ‘코딩’임은 분명하다. 소프트웨어는, 결국 코딩이라는 절차 없이 성립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코딩이 절대적이지 않은 이유
1. 어쩔 수 없이 수단에 불과하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코딩은 말 그대로, 이론을 구체화하는 ‘수단’이다. 이 ‘수단’을 어떻게 이용하고, 또 이것에 어떤 의미를 불어넣을 것인지는 개발자의 철학이나 가치관에 달려있다. 말하자면, 제아무리 코딩 센스가 좋고, 모든 구현에 능숙하다고 해도 철학이나 가치관이 부재하다면 그는 힘을 가질 수는 없다.
2. 코딩은 결국 논리적 글쓰기로 치환된다
사실 코딩이라는 한 프로세스를 분석하면, ‘논리적 글쓰기’와 굉장히 유사하다. 어떤 연산이나 계산을 순서대로, 또 이해하기 쉽도록 나열하는 일련의 과정이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이 능력을 지속적으로 쌓을 수 있다면 지금 당장의 코딩 실력이 떨어지더라도 걱정할 것이 없다는 말이다. ‘나열’하고 ‘배치’하는 것에 익숙해지다 보면, 또 가급적 그것이 ‘글’이라는 매개로 연습될 수 있다면 코딩에 자신감이 붙을 수밖에 없다. 이런 측면에서, 개인적으로 개발자에게 높은 수준의 인문학적 소양이 있어야 한다고도 본다.
개발은 국어다
일정 수준 동의하는 말입니다.
개발자가 책을 많이 읽어야 하는 이유
소통과 개발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