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외 푸는게 개인적으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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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국수영탐 다치고나서
성적 대충 예상되고
ㅅㅂ 인생 어카노하면서 자아성찰 시간 가지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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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힘드네 ㅛ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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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에 뭐살까요
내년 커리 짜는 시간 ㄷㄷ
그건 한국사 시간 ㅇㅇ

짤..."어땠어 평가원은?"
"거 더럽게 어렵더라"
ㅋㅋㅋㅋㅋ
작년에 제2외시간때 긴장감도 다 풀려서 감독관 쌤들이랑 가볍게 이야기했던 기억나네요 ㅎㅎ
무슨 이야기를 해요?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