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풀다가 공포 느낄때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8974048
근의 공식을 써야되는 상황이 나오면
내가 뭐 잘못한건가라는 생각 엄청 들더라고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늘의 실모 2
상상 5-9 설맞이 2-2 25 강k 7회(물2) 25서바 4회(화2) 93 97 47 47 ☠️
-
고전이든 현대는 다 맞긴 하는데 시간이 진짜 안줄여짐.. 그냥 읽는 속도는 못고치나
-
맞춰서 다행이지 스밤 이게 수능현장이었다면 상상만해도 두렵다
-
최저때문에 수학 안정4 받아야 하는데 남은 시간동안 뭐해야할지 모르겠어요...
-
왜지
-
설맞이나 강x 고민 중인데 너무 어려운건 별로라
-
사람 많아서 무서웠음
-
김승모 3회 2
김승모 1,2회 80점대 6모 2등급 어제 학교에서 푼모고도 94점…. 근데 김승모...
-
기만하기 어렵다 4
ㅠㅠ 또 나만 기만할 거 없지..
-
여태까지 10시인줄
-
ㄷㄱㅈㄷㄱㅈ 2
-
안광지배철 연습 2
종철이형 이거맞아? 좀힘드네
-
아, 좋은엔제다 2
실모가엔제로 싦가엕로 싦엕
-
정시 대비 과외할 때 뉴런같은 실전 개념서 포지션에서 어떤 책이 수학 가장 좋을까요?? 한완수?
-
시중에서 구하기 쉽고 문제 많이 안더러운거 추천좀 해주세요 지금까지 손끝이랑 적중예감 풀었어용
-
나한테 연락줘^^~❤️
-
화작 확통 영어 경제 사문 원점수 86 85 87 45 45 수능이었으면 고대 어문이라도 써볼만한가
-
ㄴ이 왜 갑의 역할행동에 대한 보상인가요..? 갑에게 어떤 역할이 주어진건가요?
-
VT인케 2
고이조이게
-
6모 9모 기하 100 100인데 괜찮은 건가 미적이 더 높지 않나 (과거 인증함)
ㅇㅈ 님의 닉네임이 머릿속을 스쳐지나감
ㅇㄱㄹㅇ
그럴땐 결론부랑 정답선지를 쓱 보고 답에 유리수랑 무리수가 같이 있으면 마음이 싸악 편해짐
오 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