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수생 오늘 모교에서 접수하고 왔습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8973404
첫날 일찍 접수하고 왔습니다
아는 선생님들이 많이 걱정했었는데
만나시는 선생님마다 어..? 왜 또 왔어 라고 물으시길래
거짓말로 과외하려면 성적표 필요하대요..하하 라고 했네요
또 다른 선생님은 크게 웃으며 작년 성적표 내가 봤다구..!!
이러시길래 죽통 날리고 왔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나 내신 하는줄 알았다...
-
먼가 좀 바꼇네 0
작년까진 일체형 의자에서 작성하고 햇는데 이번엔 강당으로 바뀜 시설은 좋구먼
-
주변에서 하는게 분위기가 좋다고해서 고민중
-
아오 자살마려워
-
점점 풀어지고 폰 만지게 되서 폰 없애려는데 걍 폴더폰 하나 구해서 유심칩만 박으면...
-
부탁해여
-
빡모 0
준킬러 강화로 20 28가 좀 괴랄한데 여기서 틀리는거 좀 짜치네
-
글 지움 2
메인갔네 씨발
-
ㄹㅇ 스윗하지 않음요? 반면 자습실에서 뛰어다니는 싸가지 없는 새끼들은 ㄹㅇ 지건마려움
-
사탐도 지원가능하던데 입결 어느정도로 나올거 같음? 지방한이랑 비슷할라나
-
그 새 종이책 특유의 향기가 ㄱㅁㄸ함
-
1.무슨 책 좋다해서 풀세트로 12만원주고 샀는데 가독성 ㅈ구려서 다 버린적...
-
과탐 걍 노답인듯 세지 사문 괜찮나요?
-
사설만 보면 점수가 이지랄이내 아... 아아...
-
7덮, 퀄, E퀄 동안 다 백분위 96 나왔습니다. 오르지를 않아요. 여기서 뭘...
-
No, where Now, here. 아무것도 없던 곳에서 피어나는 마음을 말하는 것 같음
-
거의 틀려본적 없는데요 화작 90 / 83 / 77 언매 87 / 81 / 75 일듯합니다.
-
눈대중으로 판단하다가 끄적끄적 11로쓰고 넘겼었는데 다시푸니까 겁나 골 때리는...
거짓말한게 웃프네요
하.. 가야되는데 진짜 싫다
나도 누가 물어보면 그걸로 변명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