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변명하려는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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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실모 나만 평가원하고 괴리감 느낌?
실제로 실모는 성적안나오는데 평가원 잘보는사람들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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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언매 화작이 존나 어려움 진짜 작년 훈민정음 답이 안보이고 37,40번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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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무료배포좀 풀까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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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현장 평균이 30점이렇게 나옴?.... 원래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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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 2
맛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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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나 전국서바 해설지가 자꾸 괄호나 글씨색 바꿔서 딱 그 혼잣말로 태클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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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지 학원에 두고 왔어요 ㅠ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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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숭생숭 하실텐데 모두 충분한 휴식을 취하시고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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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존나다망가짐 신경안정제없이 살 수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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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3 수학 6 영어 1or2 생윤 1 서울여대는 세 과목만 보고 덕성여대는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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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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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배경지식 있으면 진짜 술술 읽히나요? 약간 물리러들 양력 부력 문제나 돌림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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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재수때 천사 감독관만나서 ㅋㅋㅋㅋ 국어 문제지걷는동안 가채점 써도 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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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수의 차이인가 문화의 차이인가 나라의 차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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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²⁰군>6군>0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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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x 가 제일 좋았어요 너무 어렵지도 않아서 딱 시험 운영 감 잡기에 좋았던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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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더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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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없읍 그냥 갑자기 수능날 커하뜰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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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ㅅㅈㅅ 기억왜곡됨.. 사실 그 때 약을 좀 과하게 먹어서 기억이 희미함 언매가 개...
많죠
평가원 1등급들도 이감 많이 박잖아요
그런사람 차고 넘칠걸요
반대도 차고 넘치는걸로 암
평가원은 국어의 본질을 물어보는데 사설은 그냥 문제내려고 지문쓰는 느낌임
원래 그게 맞아요
사설 국어 아예 안 건드는 고정1도 많음
리트랑 기출만 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