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에서 내얼굴 스윽 보더니 딴구역으로 가더라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8969009
씨발 ....
날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날 더 강하게 만들뿐
내얼굴은 내가 선택한것이 아닌 선택되어진것
그부분에서 일말의 자책과 부끄러움은 없다
그래 나는 조온못 꿀퇘지 인것이다
하하하하하하핳하.
(이글은 100%실화로 구성된것)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귀여운 사람 특 14
오르비함
-
물리랑 관련있는데 말이죠.
-
요즘 너무 패션씹덕이 된거만 같은데
-
만족하시나요..? 그냥 적성맞는지에대해 아무생각없이 가신경우에도 만족하시는지...
-
잠을 못 자겠어
-
오늘 공부한 시간 - 8시간 7분 오늘 한 공부 국어 - 강기본 독서 3,4 번...
-
문닫으면 찜질방됨... 겨울이 그립다
-
제 생일을 맞추시면 24
소정의...
-
세상은 너무 4
고달프다
-
06 재수 고려하고 있는 정시파이터 연고대 지망생인데 2학년 중반 내신 거의 버렸고...
-
진짜 개 쓰레기같은 국어 모의고사 다시는 마주치고 싶지않음.
-
좋아 정했다. 4
내 인생에서 수능은 이제 없는걸로
-
빨리 풀고 해강 듣고 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