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빠가 자기학원 조교라 몰래 모고 점수 염탐 가능
-
쌍사 0
쌍사러들아 이다지도 신선한 모고 푸는데 난이도 왜이래요? 학평은 항상 1이고...
-
오히려 고지자기 복각이나 절대연령 광도계산 이런게 나음... 슬프다
-
지구 퀴즈 7
북반구에서는 바람이 불어가는 방향의 오른쪽 직각 방향으로 표면 해수가 이동하는...
-
확통에 사탐 두개 하는 학생 중에 서울대 간 사람 많나요? 저번 수능 ㄴㅈ 보면...
-
흐헤헤흐헤헤 국어영어는 안 풀어서 몰루
-
풀어본 n제중 느낌이 존나좋음
-
설의 연의까진 들어봤고
-
농어촌 수시반수 0
개꿀전형 쓰려고 하는데 내신 2.1정도임 생기부 싹 다 경영인데 고대 경영이랑...
-
전과목은 성적은 저렇습니다 재수생이구요 7모는 학원에서 응시했습니다 다른 과목은 다...
-
노베인강 후 기출회독, n제는 혼자하려했습니다 인강할거면 인강타고 독학서 할거면...
-
97이랑 02수능 국어 만점자 없다던데 요즘에 만점자 없게 나올려면...
-
실모푸니까 우수수수수 틀려버림 자신감 떨어진당
-
한 변의 길이가 1인 정육면체의 블럭 여러 개를 위에서 볼 때 한 변의 길이가 3이...
-
대충 계산해주실분?
-
뭐 때문에 성적이 안 나오는걸까 친구가 작수 3 맞고 계속 4등급인데 뭔가 도와주고...
-
누가내머리에거품쌋서(구 코직스피드)님의 장례식입니다 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는 오늘부로 탈릅을 하셨습니다.. 그는 좋은 오르비언...
-
역사상 유일무이한 기록을 세우며 25수능은 전설이 되는거지
-
무슨 문이과 유불리 때메 수학은 쉽게 낸다니 뭐니 했던거 같은데 이젠 그냥 ㅈ까고...
-
이게 주로 말하는 이감 오프 파이널인가요!!??
-
수학 전국 서바 0
점점 점수가 떨어지네요… 오늘 6회봤는데 80점이 떠버렸습니다. 국어가 폼이 너무...
-
확실히 실모 벅벅이 15
효과가 좋긴 한듯 84 88 구간 1년동안 못 뚫엇는데 3달 전부터 실모 하나씩...
-
왜 이 문제에서는 시민단체가 자발적결사체인데 공식조직이 아니에요?? 어떤 문제에는...
-
1교시 국어 핵불 2교시 수학 핵불 3교시 영어 핵불 3연타로 수험생 멘탈 다...
-
내가 지켜줄겡 1
-
우리 삼촌이면 좋겠다 전교석차 넌지시 물어보면서 용돈 낭낭하게 쥐여주실듯 실력도...
-
설맞이 언제 다 끝내지 하;;
-
왔어? 덕코좀 주고가세요
-
현장에서 풀라고 만든 게 맞나 몬스터 빨면서 띵가띵가 풀어도 계속 빙빙 맴도는데...
-
교실 옮겨다니면서 50분마다 집중끊기는거 개빡침
-
수학처럼 한문제 풀고 배우고하는 느낌이 뭔가 부족해... 다맞아도 찜찜하고 틀리면 기분이 더러워
-
정확히 말하면 모든 전자기기를 사용하면 안됨 수업시간이나 자습시간에안됨 쉬는시간은됨...
-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정부가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을 위해 전공의 현원 비중을...
-
개부럽
-
올해도 이렇게만 나와줬으면... 시간배분도 딱딱 맞고 사람 미치게 하는 구간도 없고...
-
계약학과라 찾아봤는데요. 메리트 있는 학과인가요? 그리고 졸업 후 몇년 복무해야...
-
공부 한적 없을때 (고1) 5등급 공부한 뒤 고정 4등급 이후로 계속 4고정인데...
-
유메 미다이타네 0
오사나쿠테
-
과탐 커리 질문 1
지금 생명은 고양이 끝났고 기출 안한상태 (3등급 컷) 지구는 기텍 다했는데 지구는...
-
88키로 뚱남에 진지충에 공부도 못해서 독재다니는데 친구가 없어요 혼자 밥먹기...
-
19수능 뒤 20/21수능처럼 22수능 뒤 23수능처럼 24수능 뒤 25수능은 황밸...
-
국어 수특 수완만 달달 보고 가도 5에서 4 정도로 진짜 약간은 오를까요?
-
계속 이과쪽 지망하고 있어서 미적했는데 갑자기 서성한 문과쪽으로 목표를 바꿔서요...
-
시즌 1, 2 난이도 다른 n제로 치면 어느정도인가요?
-
볼수가 없어요 이러면 안되는데..ㅠ
-
뭘 어떻게 사야할지 모르겠음... 연간패키지랑 하반기패키지도 있고 어떻게 돼있는건가요,,?
-
안녕하세요 현재 고2입니다. 제가 대학교 갈때 6교과를 쓰려고 하고 화학과...
했음
다들 힘들죠? 저도 그 맘 다 압니다ㅠㅜㅠ
왜요
1. 정시 때문에 자퇴한다.
2. 학교 생활이 힘들어서 자퇴한다.
전자의 경우에 자퇴하고 좋은대학 갈 정신력이면 자퇴 안해도 충분히 더 좋은 대학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후자의 경우 대학을 어찌어찌 가더라도 지금 고등학교 다니는거보다 힘들 확률이 높습니다. 특히 대인관계에서요.
제가 후자의 경우에 속했는데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지만 매우매우 힘들었습니다.
만일 지금 학교 다니는게 죽도록 힘들다.. 그정도면 자퇴할 이유는 충분한 것 같습니다.
글 보니 많이 힘드실 것 같은데 잘 버텨오셨네요..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하던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