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쓸개는 잘 맞추는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8961507
왜 이감 모고는 나락가냐
나만 이럼?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고1인데 현우진 도형노베 다 들었는데 따로 교재사고 어려운 문제 풀어봐야하나요?...
-
책은 드럽게 안읽어도 의학책은 눈에 잘 들어온단 말야
-
남남수수학 3
남 남 수 수 학 학 원 원 장 남 남 수 오 병 원 병 원 병 원 장 오 병 원
-
큰일났다 1
생명 트레일러 개념 문제 2개 틀리고 유전 마킹 하나 잘못해버렸네.. 거실에 드라마...
-
15분컷이고 뭐고 20분 쓰고 다 맞는 편이
-
한의대 종합 가능할까요?? 1 2 학년엔 메디컬관련으로 쓰다가 3학년때 한의대 내용으로 채웠습니다
-
독서 지금까지 기출만 닦았는데 기출 피로감 너무 심해서 좀 새로운 지문 찾는 중인데 그릿 어떤가요?
-
초엘리트 교수님들이나 교사분들이 쓰시던데 요즘 동사 교과서 보는데 진짜 잘...
-
무물보 18
23 미적분 만점 서울대 재학 - 주전공 전기정보공학 or 컴퓨터공학 - 다전공...
-
만약 cos 알파= 1/9라고 해서 cos 1/2알파 = 1/18이 되는 건 아니죠?
-
지문을 읽든 문제를 풀든 요즘 왜케 뇌정지온 느낌이지 같은 공부 반복해서 그런가...
-
ㅋㅋㅋㅋ
-
한완수가 확대축소로 쉽게 풀던데 보통은 대입해서 규칙 찾죠?
-
나쁜 조교쌤 그게 나야
-
레전드 실험 3
현재 필자는 23학년도 기출 독서 가나형 지문을 읽었으나 무슨 씹소리를 하는지...
-
근데 덕코가 뭔가여 10
어따써요
-
아프지마쇼 3
대부분 20대이니 응급실 갈일이 뭐 얼마나 있겠냐만은 몸조심하세요
-
시대인재 N반 1
특별전형반인가요? 특별전형이라는게 어떤건가요?
-
3회 노찍맞 1 4 5 7 15 29 30 틀 77점ㅋㅋ 체감상 강k 어렵다는...
-
덕코 나눠드립니다 33
이 기회에 걍 커뮤 아예 끊고 공부에 집중하러 가겠습니다 댓글 남겨주시면 선착순으로 만덕씩 드릴게요
-
매우 중요..... 앞으로 헷갈리는 연도는 오르비에 적어야겠다
-
알고 계신 분 있나요?? 사이트가 안 들어가져서ㅜㅜ 아니면 예상 등급컷이라도….
-
수학을 딴과목 대비 제일 많이 하는데 딱히 실력이 는다는 생각이 안들어요 모의고사...
-
오공완 1
오늘 솩 실모 2개 모두 백점 히히 징거버거 먹어야겠어
-
포기각서 안쓰고 그냥 대충 시험 보고나오려고 하는중 일본어가 나을까 한문이 나을까...
-
여부이없나. 1
우우.
-
천만덕 가쥬아
-
22수능 난이도 정도로만 돌아가줘 미친짓 그만해 미친 출제진들아...
-
몇개월 쉬니까 못하겠네...
-
더부룩하다 2
꼭꼭 씹어 드세요
-
이거 분명 올해부터는 쉽게 낸다고 햇는데 왤케 어렵냐 나만 어려운 거야?
-
난 실모 출제진하고 맞짱뜨고 싶은데 너희는 오르비에서 싸우는구나...
-
뭐 청문회다 뭐다 말이 많긴 한데 의대생들은 그대로 동맹휴학에 정부 청문회 헛걸음질...
-
국어 언문독 순서로 푸는데 진짜 시험장에서 딱 종 치자마자 언매 문제 볼때 긴장감이...
-
기분이좋군 우하하
-
아 머리아파 1
역시 난 이런 철학적인 얘기는 안맞아
-
강x어렵지않나 왜자꾸 쉽대
-
은마사거리 미니스탑 옆에 있던거
-
독서는 진짜 나쁘지않게 잘 만든거같아서 만족하는데 문학은 그냥 어렵네 ㅋㅋ 더프랑...
-
수학 실모 추천 1
뭐가 좋을까요.. 여기 있는 문제들 재탕 안한 모의고사이면 좋겠습니다. 난이도는...
-
사탄인거 아는데 이게 젤 좋은방법인걸...
-
제목+태그+내용 한꺼번에 다 되니까 불편해요
-
내 기대치에 못 미치는 성적이 자꾸 뜨니까 다 때려치고싶네 ㅠㅠ
-
니도토와 카에라누 키미
-
따로 정리하려 했는데 모아보니까 수학같은건 너무 많아서 정리 못할듯... 이럴땐...
-
이런 생각 든 적 없는데 작수부터 뭔가뭔가
-
오르비 제목만 필터로 검색할 수 있게 해주면 안되나요 0
검색해도 원하는 결과가 거의 안 나오네요
-
원래 N수생일 때 세상과 사상에 대한 생각이 가장 많아짐 5
근데 문제는 병50 같은 생각들이 태반이라는거임 난 아닌데? ㄴㄴ 대부분 똑같음...
-
의료의 정상화 0
그것도 신창섭의 은혜일까요?
-
국어실모 0
왤케 없는 거 같지 이감 678 말고 추천좀
나도그럼 ㅜ 머가 문젠지 ㅂ모르겟노
어떡하노,,,
사설과 평가원문제는 아직도 갭이 너무 큼.
기출을통해 문제마다 어떻게 접근할지 고민하는게 우선.
1. 현대시.고전시가.
<보기> 로 주제잡고 다른선택지들 판단.
평가원은 한두문제 반드시 잡힘. 나머지는 알아서풀면됨. 이것만으로도 시간단축 엄청됨.
2. 산문들
즐거리. 보기읽고 보기선택지통해서 대략적 내용파악후 독해.
이때 현대소설은 특히 시점파악 및 인물들간에 심리에 중점두고 독해. 재능충이더라도 요즘산문은 천천히 읽어야 됨. 산문이나 운문 첫번째 문제는 대부분 문학개념 알면 빠르게 풀림. 여기서 시간 세이브!
일관된 태도가 없는데 사설같은거 풀아봤자 돈낭비 시간낭비.
그래서 결론이 사설을 풀지말라?
사람마다 상황이틀리니 판단은 자기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