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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너무 달렸네 2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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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 타임어택이 사람 미치게함 특히 어려운 모의고사에서 시간 초단위로 딱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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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 해도 창피하네,,,,,, 고1때였나 교생왔을 때ㅡㅇㅈㄹ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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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5나왔지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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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f’(0)=1/2 나왓지;;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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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논술날 사람들 바글바글한 거처럼 고대 계적날도 바글바글 한가요?? 차 많이 밀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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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비문학 윤사 정법러라 다 배경지식있는거였어서 여유부리면서 손가락걸수있어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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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게 더 어려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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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7일이 순국선열의날인데 공휴일로 하죠,,, 어떻게하루도못쉴수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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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x같은 짓해서 망치는건 진짜 용납이안대네 이런건 화가 진짜 머리끝까지나서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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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풀어보는 게 좋을까요??? 사실 이미 이감 상상 밀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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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세요 피해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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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게 많이나오는데 넘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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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 콩알만해서 읽기싫... 근데 배웠던 내용을 활용하는게 신기해서 노잼까진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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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현강에서 유명하신 것 같아서 26인강 런칭하시며 들어보고 싶은데 수학 4등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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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 증발할때 1
에너지가 해양에서 대기로 이동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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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잘쳐서상향평준화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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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2년도 더 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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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시작해서 외울려는데 뭐 사야할지 모르겠어요
졸업을 해야 수능을 보죠
자퇴하고 검1고보는 방법도 있잖아요
전 자퇴 시기 놓쳐서 다녔음
내신 반영이요
내신반영 / 나태함 방지
안다니고싶지만 자퇴는 시기 지남(자퇴하면 올해 수능 못봄), 무단조퇴 결석 절대 안시켜줌 이악물고 다니면서 자습 쥐어짜는중
정시파이터가 아니어도 수시 등급 낮아서 다닐필요못느끼는 학생도 많아요 다만 다른 한계가 생각보다 많아요
자퇴 시기를 놓쳐서
친구들
자퇴하고싶다ㅠㅠ.. 부모님이 반대하셔서 다니는중이네요
졸업생이지만.. 급식이 너무 맛있어서..
밥을 줌
일정한 시간표 + 밥 + 중졸낙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