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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차 D-86 1
9시에 퇴근하고 어제 보다만 한국사 마저 봣네요. 아이패드로 한국사노트 만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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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ㅇ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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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옆으로 다 adhd 쳐 걸렸는지 다리를 가만 못둠 사실 이건 당사자성 발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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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ㅈ도 쓸모 없는거 아는데 마음이 쉽지가 않네... ㅜ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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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는 안정상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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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가 좋을까? 수1 미적은 좀 별표 많고 수2는 좀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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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취미 1
비만갤 눈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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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대인재 국어 단과 듣는데 이감까지 구매하는게 좋을까요? 지금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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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9평이 얼마 안 남았는데 이 책으로 공부하고 생활과 윤리 성적이 많이...
어떤 지문인가요? 앞뒤맥락 좀 알려주세요
박경리 불신시대에요 계의 계주인 아주머니가 곗돈으로 대금업하다가 돈 날려먹을 위기에 처해서 주인공한테 어떡해야하냐고 고민상담하다가
(중략) 나오고
"아무 말씀 마시고 돈 찾거든 장사하세요. 체면이고 뭐고······.저도 자본이나 장만해서 장사나 할래요."
"너야 뭐 취직하면 되지."
"취직이 그리 쉬운가요? 하다 안 되면 거리 빵이라도 구워팔아야지요."
"너야 공부 많이 했으니까 할려면 취직 못할 것도 없잖아? 난 장사라도 해야겠어. 그러나 돈벌이론 계가 제일이야 힘 안 들고…•...."
이렇게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