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의료복지의 축소랑 의료 민영화를 동일 맥락상에 두고 말하는지 개인적으로는 모르겠음요
-
23 강K 수학 살말 10
싼 매물 잇던데
-
(사진 업로드했는데 이유가 뭔지 자꾸 깨지네요. pdf 파일로 풀어주세요) 작년에...
-
구성: 실전 모의고사 3회분 특징 1. 평가원 최근 경향을 반영한 출제 가능성 높은...
-
거의 고정적으로 국어 2등급 수학 96점 영어 4등급 (듣기 두개틀림) 물리1 만점...
-
지구 열수지 나올려나 12
뭔가 쿨 돌았는데..
-
정시 1년공부하고 1년쓰니까 수시는 3냔공부하니 3년만 쓰게해라 ㅅㅂ
-
어려운걸로 추천받음
-
가능충 죄송합니다.. 3합7 맞춰야 하는 최저러인데 영어1뜨고 수학2떠요 문제는...
-
국어 마더텅 2
국어 기출 마더텅만 풀어도 충분한가요? 마더텅 풀고 n제 넘어가려는데
-
이벤트 - 앞으로 할 '학생설계전공 이름'에 대해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2
안녕하세요! 전 이전부터 늘 말해왔듯이, 신경과학(뇌과학) 분야로 진출하고자 현...
-
행복하게 살아요
-
대립할 사람이 무조건 있기 때문에 의견 자체를 숙고하든견해 제시에 그치든,...
-
논술 한 장 고언어 써야지
-
학종메디컬수시 0
메디컬 최저 때문에 탐구 2등급은(적어도3) 받아야하는데 화1 생1 중에 뭐가 더...
어떤 지문인가요? 앞뒤맥락 좀 알려주세요
박경리 불신시대에요 계의 계주인 아주머니가 곗돈으로 대금업하다가 돈 날려먹을 위기에 처해서 주인공한테 어떡해야하냐고 고민상담하다가
(중략) 나오고
"아무 말씀 마시고 돈 찾거든 장사하세요. 체면이고 뭐고······.저도 자본이나 장만해서 장사나 할래요."
"너야 뭐 취직하면 되지."
"취직이 그리 쉬운가요? 하다 안 되면 거리 빵이라도 구워팔아야지요."
"너야 공부 많이 했으니까 할려면 취직 못할 것도 없잖아? 난 장사라도 해야겠어. 그러나 돈벌이론 계가 제일이야 힘 안 들고…•...."
이렇게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