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섹 [990122] · MS 2020 · 쪽지

2024-08-19 22:06:10
조회수 536

n제 후기 찾아보다가 띠용 한게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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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작년에 쓰여진 후기들을 찾아보면 

샤인미 = 공통 무난 미적 매우어려움 

설맞이 = 어려움

샤인미 ≒ 설맞이 정도로 여론이 형성되어있단 말임?

실제 내 체감도 그랬고


근데 올해는 난이도 인식이 전반적으로

설맞이 = 무난~어려움

샤인미 = 씹어려움

설맞이 <<< 샤인미 

이러함


양쪽다 다작을 하는 팀은 아니라서 

전년도 모의고사 문제들 제외하면 문항교체가 많이 이루어지지는 않았을 텐데 

인식은 확확 바뀌는거 보면 여기에 어떤 심리학적 원리가 작용하고 있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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