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일만 vs 김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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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오카 문학 독서 8강씩 남았는데 제가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서 그냥 드랍하고 국일만 열심히 해 볼까요 아니면 김승리로 끝내고 기출 ebs 돌릴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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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김승리 드랍하고 국일만하고있는데 나는 만족중
작년에 국일만하고 올해 김승리 풀커리 타는 중입니다.
에초에 독해력이 없으면
올오카에서 무슨 소리를 하든 얻어지는게 없어요
그래서 당장은 국일만 풀면서 지문을 읽으면서 사고하는법을 배우는게 먼저에요
근데 국일만만 하면 시간 안에 문제 푸는거는 한계가 있어요.
국일만 열심히 하면 100분?정도면 완벽하게 다 풀 수 있겠는 그런 자신감이 생깁니다.
어떻게 문제를 대하고 좀더 수월하게 읽을지는 올오카나 다른 강의로 채우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