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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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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강민철 듣고 재수때 강민철 듣는다는걸 봤는데 이해가 안됨 어짜피 똑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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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T 2330, 23빠사, 23빡사, 23빠빡사 이렇게 풀고 있는데 실모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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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웃기냐 ㅋㅋㅋ 같은 회사 맞죠? ㅈㄴ 신기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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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건 강k건 뭐건 그냥 시간은 걸려도 답은 다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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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스퍼거인데 사는동네적으면 재밋는거하나씩알려드림 75
일단믿어보셈재미보장함 인지도업ㄱ는 동까지적어도 다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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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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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입술 엄청 터서 학교에서도 만나는 사람마다 입술에 뭐 좀 바르라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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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커리 탈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개념이 부실하거나 이런 건 없을까요? 정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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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20명 1만덕 47
재분배 고고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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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44일 전 시작 생물 29일 전 시작 ㅅㅂㅋㅋ 미친놈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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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공기 한입에 2
담배를 한모금 쓰으으응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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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푼 양은 얼마 안되는데 과외하고 실력이 오름ㅋㅋㅋㅋㅋ 질문이 죄다 강대서바 이런것들이라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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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1등"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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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직 ebs 안했으니까 빨리 적중될거 알려줘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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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문제때문에 그런거면 유전병이 있는사람들도 자식을 못낳게 막아야하는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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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버스 지하철만타봐도 나이많을수록 이상한새끼비율이 높은데 보통 인간은 나이많을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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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계속 오는거냐? 대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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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일주일에 20권씩 읽은게 비결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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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vs이창무 5
심화특강 미적을 들을까 아니면 이미지 미친개념을 들을까고민해서 물어봅니드 어떤게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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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전히 국어할생각하면 머리가지끈지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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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1
잠이 안온다… 한시간 뒤척이면 그제야 잠이 올듯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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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고시생입니다 고1 수학 개념원리랑 쎈 한 번씩 봤습니다 근데 이번 고1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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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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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근본"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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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있어야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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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아보기를 보다가 제 풀이에 대한 의견을 주신 분이 계셔서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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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 욕먹네.. 14
솔직히 국감장에서 연예인 쪽으로 카메라 돌려서 본인 유튭채널에 생중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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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사람들 5
많이 뛰던데 왜 러닝붐이 일어난거지.. 전 마지막으로 뛴게 고2 체육대회같은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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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이라 2
치타 지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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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보긴볼까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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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잘자여! 3
이번주도 수고 많이셨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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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한 쉬4 는 풀겠는데 10모 수학 21 22 같은 문제들을 손댈수는 있는데 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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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진 너무 밀려서 할 엄두가 안남 .. 문제는 좋은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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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화의 신 E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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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보였다 ㅇㅇ 8
4강 t1 패승승승으로 결승 진출 결승에서 blg 3대떡으로 집으로 보내주고 t1 우승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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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미래를 어디까지 보는것입니까...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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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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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내 얘기가 될 줄 몰랐어. . 그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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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독서 연계 5
Ebs아예 공부안하고 6모 9모 백분위 98맞았는데 지금이라도 문제 제외하고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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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84면 4문제인데 14 22 28 30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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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뻗잠 2
6시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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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과목 3
과탐하나 사탐하나 섞어서 하신 분 계신가요 사탐사탐보다 메리트가 있나용 내년에 사탐런하려고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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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책 작년 책 안가리고 받아여 파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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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짓도 벌써 5번째네요.. ㅋㅋ 난 분명 대학을 다니는데 왜 시험기간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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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모 미적 수능 기준 10
컷 88이상으로 생각하면 되죠?? 92 이상도 가능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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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취득이 정당했던 재화도 이전의 과정의 부정의하다면 교정의 대상이 될수있다고...
학교는 명확한 진로를 요구한다기보단
내가 뭘 좋아하는지 뭘 싫어하는지 파악하고
내가 나중에 뭔가를 하고 싶을때 발목 잡히지 않도록
사고력 생각하는 능력 버티는 능력 이런 능력과 경험을 만들고 (공부가 그 경험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과 모난 거 없이 어우러지고 예의를 배우면 되는거라 생각해요
막 선생님이나 어른들이 요즘은 100세시대여서 한 직업으로만 먹고 사는거 아니라고 하고 시대의 변화 속도 자체가 빠르다고 하는데...그러면 한 진로를 정하더라도 변화할 가능성이 높을텐데 조금 다른 방향으로 가면 좋을 거 같아요
사실 어릴 때부터 진로가 명확하기도 어려운데
반대로 진로를 대략적으로라도 못 찾고 있는 사람이 공부를 해나갈 내적 동기를 얻기도 쉽지 않죠 (저 고1때 얘기...)
전 삼수인데 수능 끝나고 결정할거임
ㄹㅇ 저도 우선 라인 올리는게 급선무라서...
사실 그런 면에서 도움되는 정책을 정하려면 무전공 선발도 나쁘진 않은데 그냥 고교학점제를 안 하면 해결되는 문제가 아닐까 싶어요
동생이 적용대상인데 저랑 부모님이랑 다 갑갑해하는중...
ㄹㅇ 수시가 제일 ㅂㅅ같은게 그거임. 늙어죽을때까지 자기가 뭐 하고 싶은지 명확히 모르는 사람이 90퍼 이상인데 중졸이 어케 진로를 정해서 일관된 생기부를 쓰냐고.
저희 과에도 현역 수시로 들어와서 전공에 엄청난 열정을 보이는 애들이 있긴한데
사실 그런 애들도 소수일 거라 학종이 전체 선발 인원 중 메인이 되는 게 과연 옳은 일인가 싶기도 해요
자기 진로를 꼭 고1 때 명확히 정해놔야 할 필요도 과연 있을까 싶기도 하고...
저희 학교에도 고3 때 문과 <-> 이과 전향 꽤 많았었는데...
TMi지만 저는 고1때부터 수능과는 관련이 없는 꿈이 하나 있는데 그래도 고졸은, 대학은 나와야 하는 거 아니냐 가스라이팅 존나 당해서 걍 좀 슬픔
저도 꿈 없이 살다 대학오고 틀 되서야 꿈 찾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