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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응ㅇㅐ할래 9
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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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2
사만다 풀 땐 40초~중 나오는데 브릿지 푸니까 시간도 널널하고 47~50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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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문 ㅈ같고 개패고ㅗ 싶은 이감 상상 풀다가 한달만에 평가원 기출 보니까 너무 깔끔해서 속이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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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미적기준 88에 영어는 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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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원베일리 입주민만 참여가능한 결혼만남회 커플 탄생.jpg 16
https://www.mk.co.kr/news/realestate/1101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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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건강 좆됐네 0
허리랑 목이랑 끊어질거 같음 디스크 생겼나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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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뺐긴거 분해서 하나 마시고 싶다 하지만 그럴수없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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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은 좀 물리고 젤리도 먹다보면 더 못먹겠던데 뭐로할지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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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안 러닝이라는게 있는데 이건 인접한 시간내에 동시에 발화하는 세포를 연결하는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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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동안 올해6모 작년 69수 이케 학ㅎ 들어가는 거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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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잘 자야되는 거 알고, 그러려고 노력하지만 잠이 안 와서 5시간 정도 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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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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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중요도 5
수완이 거의 안 보이는데 이유가 뭐지 9평이 수완에서 엄청 나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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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설모 풀시간도없고 돈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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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머리 아파서 야자 못하고 13시간 뻗었는데 오늘은 약 먹고 자서 그런지 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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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학벌로 남을 비하하는 것은 좋지 않은 게 맞음 1
그런데 가끔씩 학벌로 남을 긁어야 하는 상황이 옴 그런 일들은 보통 상대방이 원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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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감 한숨빌런 6
이거 여자 한숨 남자 한숨 돌아가면서 한숨 빌런끼리 기싸움하듯이 단전에서 끌어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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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글 올려주신 분들이 없어 덕코를 아꼈습니다 한번 보고 갈 만한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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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밑줄도 안하다가 요새는 걍 중요해보이는 단어에 무지성 네모칸침 흐름 잡는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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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나오라고 고사 지내는 사람들은 2뜰거 같은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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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현타와서 공부 안됐는데 꿈에서 수능치고 정신차린 열공 ㄷㄱ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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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저사함 보고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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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86 6평 82 9평 88 작수,9평 둘다 어휘/어법틀 2등급ㅋㅋ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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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에 고3 제자 체액이"…2살 아이 데리고 외도한 여교사 5
하 존나 혐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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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2월까지만 들을 예정인데 안가람 레비테이트 ㄷ 이동준 저스트 알파 하면 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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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언매) 90이하 적당히 수학(미적) 80부근 영어 어캐나오든 상관없음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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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4 0
이감 파이널 6-2 2022 6,9,11 수학 사문 강k 5회, 적중예감 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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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년도가 존재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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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력은 진짜 바닥난지 오래라서 지금이 더 괴롭고 수능까지 온몸 비틀기중인 n수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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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수능 직전에 일어나서 무섭기도 하고 그랬는데 말이죠 벌써 2년이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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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이 10%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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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나는거 아니면 될리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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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서 잤어 10
학교 사물함 쫘라락 있는데에 누어서 좀 잤어 이제 살만하네 으우.. 공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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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이다 4
할로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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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쉬우면 실수하는게 아니라 어려우면 실수해서 제발 쉬워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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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 1개씩 풀고있는데 이제 남은기간 탐구에 시간 쏟을거라 남는시간에 뭐할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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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력 떡락한듯 0
이감 어려운회차에서 독서 2개 3개 틀렸는데 오히려 쉽다는 회차에서 6개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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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감 70~80 (3등급) 상상 80~90 (2~1) 바탕 8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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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해 7
좋은 아침 해가 떳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서~국어수학실모 풀자~영어탐구도 풀자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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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때 어느정도 예상함?(정시파이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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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사뒀는데 수능 때까지 다 못 풀 것 같아서.. 우선적으로 풀면 좋을 회차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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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또 나만 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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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가 가고십구나 19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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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왜 2등급임??(진짜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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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北,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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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덮 성적 4
잘봐서 좋긴한데 존나 무섭다 이게 내 실력이 맞나? 수능 때 성적 이렇게 안 나올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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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난이도 장난 아니게 쉽네 사설 실모 푸는 게 더 도움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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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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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다지고 밤이 되기 직전 빨간색 살짝 남았을때... 이때 전철타면 핸드폰만...
학교는 명확한 진로를 요구한다기보단
내가 뭘 좋아하는지 뭘 싫어하는지 파악하고
내가 나중에 뭔가를 하고 싶을때 발목 잡히지 않도록
사고력 생각하는 능력 버티는 능력 이런 능력과 경험을 만들고 (공부가 그 경험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과 모난 거 없이 어우러지고 예의를 배우면 되는거라 생각해요
막 선생님이나 어른들이 요즘은 100세시대여서 한 직업으로만 먹고 사는거 아니라고 하고 시대의 변화 속도 자체가 빠르다고 하는데...그러면 한 진로를 정하더라도 변화할 가능성이 높을텐데 조금 다른 방향으로 가면 좋을 거 같아요
사실 어릴 때부터 진로가 명확하기도 어려운데
반대로 진로를 대략적으로라도 못 찾고 있는 사람이 공부를 해나갈 내적 동기를 얻기도 쉽지 않죠 (저 고1때 얘기...)
전 삼수인데 수능 끝나고 결정할거임
ㄹㅇ 저도 우선 라인 올리는게 급선무라서...
사실 그런 면에서 도움되는 정책을 정하려면 무전공 선발도 나쁘진 않은데 그냥 고교학점제를 안 하면 해결되는 문제가 아닐까 싶어요
동생이 적용대상인데 저랑 부모님이랑 다 갑갑해하는중...
ㄹㅇ 수시가 제일 ㅂㅅ같은게 그거임. 늙어죽을때까지 자기가 뭐 하고 싶은지 명확히 모르는 사람이 90퍼 이상인데 중졸이 어케 진로를 정해서 일관된 생기부를 쓰냐고.
저희 과에도 현역 수시로 들어와서 전공에 엄청난 열정을 보이는 애들이 있긴한데
사실 그런 애들도 소수일 거라 학종이 전체 선발 인원 중 메인이 되는 게 과연 옳은 일인가 싶기도 해요
자기 진로를 꼭 고1 때 명확히 정해놔야 할 필요도 과연 있을까 싶기도 하고...
저희 학교에도 고3 때 문과 <-> 이과 전향 꽤 많았었는데...
TMi지만 저는 고1때부터 수능과는 관련이 없는 꿈이 하나 있는데 그래도 고졸은, 대학은 나와야 하는 거 아니냐 가스라이팅 존나 당해서 걍 좀 슬픔
저도 꿈 없이 살다 대학오고 틀 되서야 꿈 찾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