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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있던 띵곡 0
다비치-사랑 사랑아 가지마 사랑 사랑 아 아 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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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몰랐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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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새쌤 듣는사람 10
여기여기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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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참고하실 분 하세요. 저는 다 기출로 공부했습니다. 사설은 결이 다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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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하나 하고 싶은데 도와주신다면 사례하겟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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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공버 3
국어 상상 베오베 81 수학 샤인미 2회 93 설맞이 3회 92 강k30회 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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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문돌이최강자를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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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1일 1실모 하니깐 뭔가 실력이 느는 느낌인데.. 수분감 문제 위쪽에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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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up, guys? This is Ryan from Cen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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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패션시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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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모든회차 풀려고하는디 시즌1부터 푸는게 맞ㄴ나요 4월달에 출시된거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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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하고싶다 0
일이 넘 힘들어서 주2회 + 식단도 안 해서 돼지가 되어가는중.. 어카냐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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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푸는데 너무 어려움 그래서 답지없으면 못할 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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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2
난 서울부 사나이다! 마 자신있나 개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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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어떠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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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분감 수12 끝내고 미적수분감 , 드릴 풀고 있는데 실모 하루에 1개 주말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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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때 높은 3까지만 바라는데.. 15아니면 22이런거 버려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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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할 수 있을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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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국어 : 2등급 중후반(100점자가 1등급 인원 초과 but 1개 잘못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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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친구 맨날 이걸로 놀림 강알리 등킨드나쓰 무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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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킬러는 무난무난하고 킬러가 상당히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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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서 민트색 식 저게 왜 틀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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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높네요 수능이면 1컷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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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안한다는게 무슨 느낌인지 모름요... 그냥 잘 때까지 계속 잡생각들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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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들을때도 그냥 다른 노래는 소리키고 듣는데 내가 좋아하는 일본 씹덕 노래 들을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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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가사가 진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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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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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이 확 는다는 느낌은 없는디 얼탱~ 없는거에서 틀리는건 좀 줄어든듯요..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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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군대나 가라는 하늘의 개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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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29
오디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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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가서 증상 말했더니 판정검사는 안하고 약만 빨리 처방받는걸로 선택했는데 인데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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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전에 개념기출만 돌리고 50나왔고 9모는 1틀 1등급이긴한데 1개 찍맞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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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30틀 빡빡하네요 객관식은 되게 무난무난한듯 주관식이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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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5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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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보통 '지능적이다' 라고 한다면, 영리하거나 고차원적인 사고력을 동원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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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감 많이느낄듯 심지어 오늘 에스파도 같이 봤는데 설마 저새끼가 무휴반을 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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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얘기만 해서 그런가 사람들이 저런 어그로에 내성이 없네 2
빡갤 보면 저런거 개많은데 걍 사람들 반응 즐기는 관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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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 올라온것들중에 젤 이쁜듯 ㅋㅋ 물론 제가 쓸일은 없길 바랍니다 동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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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들어바 30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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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제목 맞추면 천덕 18
감0학0 유라00의유00씨 페이0 0로 러브00브 투러0트0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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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자제거로 수능 표본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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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인당 GDP 부풀려졌다는데 팩트(거나 팩트에 가까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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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졸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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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가 어느정도 되나요? 드릴2보다 어렵나요? 쉽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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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에서 한번 뜨고 신기루처럼 사라짐...... ㄹㅇ 100점은 다른영역이였어....
학교는 명확한 진로를 요구한다기보단
내가 뭘 좋아하는지 뭘 싫어하는지 파악하고
내가 나중에 뭔가를 하고 싶을때 발목 잡히지 않도록
사고력 생각하는 능력 버티는 능력 이런 능력과 경험을 만들고 (공부가 그 경험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과 모난 거 없이 어우러지고 예의를 배우면 되는거라 생각해요
막 선생님이나 어른들이 요즘은 100세시대여서 한 직업으로만 먹고 사는거 아니라고 하고 시대의 변화 속도 자체가 빠르다고 하는데...그러면 한 진로를 정하더라도 변화할 가능성이 높을텐데 조금 다른 방향으로 가면 좋을 거 같아요
사실 어릴 때부터 진로가 명확하기도 어려운데
반대로 진로를 대략적으로라도 못 찾고 있는 사람이 공부를 해나갈 내적 동기를 얻기도 쉽지 않죠 (저 고1때 얘기...)
전 삼수인데 수능 끝나고 결정할거임
ㄹㅇ 저도 우선 라인 올리는게 급선무라서...
사실 그런 면에서 도움되는 정책을 정하려면 무전공 선발도 나쁘진 않은데 그냥 고교학점제를 안 하면 해결되는 문제가 아닐까 싶어요
동생이 적용대상인데 저랑 부모님이랑 다 갑갑해하는중...
ㄹㅇ 수시가 제일 ㅂㅅ같은게 그거임. 늙어죽을때까지 자기가 뭐 하고 싶은지 명확히 모르는 사람이 90퍼 이상인데 중졸이 어케 진로를 정해서 일관된 생기부를 쓰냐고.
저희 과에도 현역 수시로 들어와서 전공에 엄청난 열정을 보이는 애들이 있긴한데
사실 그런 애들도 소수일 거라 학종이 전체 선발 인원 중 메인이 되는 게 과연 옳은 일인가 싶기도 해요
자기 진로를 꼭 고1 때 명확히 정해놔야 할 필요도 과연 있을까 싶기도 하고...
저희 학교에도 고3 때 문과 <-> 이과 전향 꽤 많았었는데...
TMi지만 저는 고1때부터 수능과는 관련이 없는 꿈이 하나 있는데 그래도 고졸은, 대학은 나와야 하는 거 아니냐 가스라이팅 존나 당해서 걍 좀 슬픔
저도 꿈 없이 살다 대학오고 틀 되서야 꿈 찾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