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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라는 표현을 쓰려면 f가 미분가능해야 하나요? 0
f'(x)라는 표현을 쓰려면 f가 실수전체에서 미분가능할 때만 쓸 수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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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단축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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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ㅋㅋㅋ 개미는 ㅋㅋㅋ 열렬히 일하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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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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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매실문 하고 있는데 매실문까지만 하고 모의고사 계속 푸는게 좋을까요 파이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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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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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나태해짐 1
유튜브 5시간 말이 안된다... 24일 남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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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가격이 너무 사악하네요 하나에 3천원이면 자주 사먹을 거 같아요 그래도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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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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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이쉽다곤하는데 난 어려움 멍청해서 그런가 엉엉 맨날 42-50와리가리치는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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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1 배기범 모의고사 시즌3 4 풀면 36 정도 나오는데 모의고사를 더 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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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못볼것 같으니까 나중에 하이라이트라도... 수능 한달 앞두고 기아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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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지엽 OX 7
안전보장의사회의 실질사항 의결시 상임이사국 5개국 모두의 찬성표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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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47인데 이정도면 난이도 어느정도라고 보시나요? 윤사는 좀 어려웠고 생윤은 쉬웠던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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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년 10 월 21 일 | 제 1214 호 2024 수능 D-2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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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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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도 걍 풀다보면 사설스럽게 느껴질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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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0 1~13번까지 푸는데 20분걸려서 좀 수월하지않았나 싶음 14번은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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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도 부족하지만 구문이랑 병행하려구요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매번 모고 치면 4-5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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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실모 풀고 과탐 실모 3개푸니까 진짜 죽을거같네 4
물1개 지1 2개풀었는데 지구 첫번째는 47점받았는데 두번째는 진짜 머리가 멍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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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와 더프 등에서 백분위 90정도 나오는 2등급 턱걸이입니다 2025 드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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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과탐 5
내년에고대 최저 4합5 맞춰야 하는데, 물1 지1 선택하면 안될까요? 정시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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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햇겟지만 한두달만에 1,2 떳다 이런말 주변에서 너무 자주 들어서 그런지…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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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국어 95 (독서 2틀) 이후 파이널 대비 실모 기록 상상 파이널1 제2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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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칸에 설경제 설기계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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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15,22 빼고 다 풀고 선택 넘어가는데 보통 50분 내외임 님들은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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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는 기출 풀고있는데 응답쪽에서 두개정도 자꾸 틀립니다.. 뭐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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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 게임 0
강원대 (춘천) 인문 vs 수도권 전문대 간호학과 +1 안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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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가 잘 나와버리면 기분이 좋아져버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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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역할에 대한 보상은 없다는건 알음 개념적으로 역할은 한 사람에게 기대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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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중에도 자기 사리사욕 챙기려는 미친 인간들이 있구나....ㅎㅎ 반면교사로 삼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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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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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에서 근 한달간 개념강좌, 유자분, 매실문, 오지 파이널, 기출, 오지 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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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법 누가 일타일까? 2명 투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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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영어 제대로 빠르게 볼려면 몇 가지 지름길 루트 타야합니다 가장 대표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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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신 버릴까 고민중인데 혹시 반영이 많이 되나요? 2026학년도로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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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mite... 저는 에르미트라고 읽는데 들어보니깐 허미트나 헐마이트 라고 읽는다라고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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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밤어ㅣ일찍 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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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가 가장 쉬운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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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전교 3등 했던거 같은데 고등학교에서도 수시정시 둘다 잘나오는 친구 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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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링 3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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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는 쉬운 편이며, 3등급 이상의 학생이라면 맞춰야 할 문항입니다.다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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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매일 고정임 월 : 영 탐 화 : 수학 수 : 영 탐 목 : 수학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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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 걸리는 시기가 되어가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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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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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더 타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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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금이라면서요? 축구는 싸우면 옐로 쳐맥이는데 근본 스포츠는 뭔가 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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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유명하고 누구나 본 시들이 올해 수능에 나올까..? 중요도 이감 상상 이매진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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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전에 이 모의고사는 한번 풀어보고 갔으면 좋겠다 하는 모의고사 있을까요? 이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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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게 문제인지…..ㅜㅜㅜㅜㅜ 나름 n제 실모 적지않게 풀었다고 생각하는데...
학교는 명확한 진로를 요구한다기보단
내가 뭘 좋아하는지 뭘 싫어하는지 파악하고
내가 나중에 뭔가를 하고 싶을때 발목 잡히지 않도록
사고력 생각하는 능력 버티는 능력 이런 능력과 경험을 만들고 (공부가 그 경험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과 모난 거 없이 어우러지고 예의를 배우면 되는거라 생각해요
막 선생님이나 어른들이 요즘은 100세시대여서 한 직업으로만 먹고 사는거 아니라고 하고 시대의 변화 속도 자체가 빠르다고 하는데...그러면 한 진로를 정하더라도 변화할 가능성이 높을텐데 조금 다른 방향으로 가면 좋을 거 같아요
사실 어릴 때부터 진로가 명확하기도 어려운데
반대로 진로를 대략적으로라도 못 찾고 있는 사람이 공부를 해나갈 내적 동기를 얻기도 쉽지 않죠 (저 고1때 얘기...)
전 삼수인데 수능 끝나고 결정할거임
ㄹㅇ 저도 우선 라인 올리는게 급선무라서...
사실 그런 면에서 도움되는 정책을 정하려면 무전공 선발도 나쁘진 않은데 그냥 고교학점제를 안 하면 해결되는 문제가 아닐까 싶어요
동생이 적용대상인데 저랑 부모님이랑 다 갑갑해하는중...
ㄹㅇ 수시가 제일 ㅂㅅ같은게 그거임. 늙어죽을때까지 자기가 뭐 하고 싶은지 명확히 모르는 사람이 90퍼 이상인데 중졸이 어케 진로를 정해서 일관된 생기부를 쓰냐고.
저희 과에도 현역 수시로 들어와서 전공에 엄청난 열정을 보이는 애들이 있긴한데
사실 그런 애들도 소수일 거라 학종이 전체 선발 인원 중 메인이 되는 게 과연 옳은 일인가 싶기도 해요
자기 진로를 꼭 고1 때 명확히 정해놔야 할 필요도 과연 있을까 싶기도 하고...
저희 학교에도 고3 때 문과 <-> 이과 전향 꽤 많았었는데...
TMi지만 저는 고1때부터 수능과는 관련이 없는 꿈이 하나 있는데 그래도 고졸은, 대학은 나와야 하는 거 아니냐 가스라이팅 존나 당해서 걍 좀 슬픔
저도 꿈 없이 살다 대학오고 틀 되서야 꿈 찾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