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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건 강k건 뭐건 그냥 시간은 걸려도 답은 다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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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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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연습 충분히 하면 정답률을 좀 양보해서라도 독서문학 65분컷까진 할 만 할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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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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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려고 했는데 글자가 ㅈㄴ 튕긴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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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작년 안푼책들 보다가 매월승리 있길래 혹시 이번년도 연계작품 있는지 3호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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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뭔재미로 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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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장수생 되어서 수능 보는건 예전이랑 차원이 다름 3
솔직히 아직도 실감이 안남 시간이 언제 이렇게 흘렀는지.. 내가 맨날 욕하는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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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창문만 보인다 공황 도질 것 같다 그냥 잠수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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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시험이에요! 6
하지만 게임을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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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독서 연계 5
Ebs아예 공부안하고 6모 9모 백분위 98맞았는데 지금이라도 문제 제외하고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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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일주일에 20권씩 읽은게 비결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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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평범한 지방 일반고인데 지금부터 생명 내신대비로 조금씩 하려하는데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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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모 질문 8
N^ 맘대로 넣오도 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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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스트레스.. 3
서렌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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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짓도 벌써 5번째네요.. ㅋㅋ 난 분명 대학을 다니는데 왜 시험기간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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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성격 센스 화법 이런거만 좀 잘 어떻게 해보면 남녀 할거없이 누구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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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은 대답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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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없이 시중문제집으로만 모든과목 1컷.
님 덕분에 추억 회상중 ㅋㅋㅋ
캬~
저도 수2 극한 개념할 때 꽤 애먹었죠 ㅋㅋ
아 이것도 기억나는게
어느 유형 문제집에나 실려있는 극한 문제가 있는데
그거 수렴 안 하니까 리미트를 쪼개면 안 되지 않나 하고 엄청 고민하고
찾아본 기억도 나네요....
ㄹㅇ 그때는 이해될 때까지 울면서 계속 찾아보고 질문하고 될때까지 풀어보고...
이거 진짜 ㄹㅇ....
개념을 어떻게든 완벽히 이해하겠다고 덤비던....ㅠ
그것때매 시간 많이도 잡아먹었죠 특히 수2
전 도형 쪽 머리도 안좋아서 수1 수2 둘다 오래걸림...
엄청 성장했네
ㄹㅇ... 지금까지 푼 문제 수가 궁금해지네요...
노력이 쌓이면 뭐든 이루는 법이죠!!
중딩 때 극한 보고 한없이 가까워지는게 뭔데라는 생각이 들었던… ㅋㅋ 고1때 유리함수 점근선 배우면서 깨달았던 기억이 있음
ㄹㅇ 저도 그걸로 극한 이해했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