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트스트림 가스관 폭발’…배후는 우크라이나”-WSJ
2024-08-17 13:10:07 원문 2024-08-16 22:46 조회수 4,608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8941982
2022년 9월 러시아에서 독일 등 서유럽으로 가스를 공급하는 발트해 해저의 ‘노르트스트림 가스관’이 폭발한 사건은 우크라이나군의 작전 때문이라고 월스트르트저널(WSJ)이 보도했다.
14일(현지시간) WSJ에 따르면 노르트스트림 가스관 폭발 작전은 당시 우크라이나군 총사령관이었으며 현재 주영국 우크라이나 대사인 발레리 잘루즈니가 주도했다. 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처음에는 폭파 작전 계획을 승인했지만 미국으로부터 ‘작전을 중단하라’는 경고를 받은 뒤 작전을 멈추라고 지시했지만, 잘루즈니가 작전을 그대로 진행...
-
'父가 공안' 10대 중국인들, 불법 촬영 처음 아니었다...다른 사진도 발견 [지금이뉴스]
04/12 20:55 등록 | 원문 2025-04-10 10:15
5 3
경기 수원의 공군 제10전투비행단 부근에서 전투기를 무단으로 촬영하다가 적발된...
-
“결혼한 사람, 치매 위험 더 높다”…해외 연구서 뒤집힌 결과 [건강+]
04/12 16:46 등록 | 원문 2025-04-12 13:44
1 6
최근 결혼한 사람이 혼자 사는 사람보다 치매 발병 위험이 높다는 기존 통념을 깬...
-
‘강의실 떠난 의대생 뭐하나 봤더니’ 수능 재준비 열공중 [세상&]
04/12 15:39 등록 | 원문 2025-04-12 12:46
3 11
의대 신입생 중심으로 ‘수능 재준비’ ‘복귀→낙인’ VS ‘미복귀→유급·제적’...
-
"수의사 도전해볼까"…36년째 묶인 수의대 증원 검토 [김익환의 부처 핸즈업]
04/12 14:49 등록 | 원문 2025-04-11 06:01
14 34
1989년 충북대에 수의대가 개설됐다. 이후 36년 동안 수의대는 등장하지 않았다....
-
[속보] 광명 신안산선 공사장 붕괴로 고립됐던 1명 구조
04/12 04:49 등록 | 원문 2025-04-12 04:39
1 2
[속보] 광명 신안산선 공사장 붕괴로 고립됐던 1명 구조 ▶ 자세한 뉴스 잠시 뒤...
-
폐암, 흡연만 문제 아냐…‘고탄·고지 식습관’이 암세포 키워
04/11 21:21 등록 | 원문 2025-04-11 14:33
2 0
폐암은 국내 발생률 3위지만 암 사망률은 가장 높다. 상당히 진행될 때까지 특별한...
-
17세 치어리더, 돌연 "숨 못 쉬겠어"…원인은 3년간 몰래한 이 짓
04/11 18:21 등록 | 원문 2025-04-11 15:29
3 0
미국 네바다주의 17세 소녀가 3년간 몰래 전자담배를 피우다 결국 폐쇄성...
-
수업 중 폰 사용 걸리자 폭행…"교권보호장치 유명무실"
04/11 17:54 등록 | 원문 2025-04-11 17:43
1 3
서울의 한 고등학교 교실에서 3학년 학생이 수업 중에 교사를 폭행한 사건과 관련해서...
-
“이래도 안 나가?”… 美, 살아 있는 이민자 6000명 '사망 처리'
04/11 17:50 등록 | 원문 2025-04-11 16:31
4 5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강경 이민 정책을 시행하는 가운데, 라틴계 이민자를 내보내기...
-
[속보] 광명 신안산선 지하 공사장 붕괴… 작업자 2명 연락 안 돼
04/11 16:09 등록 | 원문 2025-04-11 15:42
5 7
11일 오후 경기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공사 현장이 붕괴됐다. 사고 당시 현장에...
-
"여사장이 급소 때려, 성기능에 문제"…술집서 춤추다 벌어진 일
04/11 11:03 등록 | 원문 2025-04-11 10:38
5 6
한 남성이 술집에서 춤을 추다가 여성 업주에게 급소를 맞아 성기능을 제대로 하지...
-
‘기간 한정’ ‘마감 임박’ 상술 온라인 교육업체 과징금 제재
04/11 00:34 등록 | 원문 2025-04-10 23:10
1 1
공정거래위원회가 ‘마감 임박’ ‘기간 한정 할인’ 등 표현을 동원해 할인 혜택이 곧...
-
“손님, 車 안에 토하셨네요”…1.5억원 뜯어낸 택시기사, 토사물은 죽·커피
04/11 00:01 등록 | 원문 2025-04-10 19:53
3 3
만취한 승객만 골라 태운 뒤 차 안에서 구토를 한 것처럼 속여 1억5000만원을...
-
“좀 가만히 있어!”…남의 ‘꼼지락’에 예민한 당신, 혹시 ‘이것’ 때문?
04/10 23:42 등록 | 원문 2025-04-10 06:01
0 1
누군가 손가락을 톡톡 두드리거나 다리를 덜덜 떨게 되면, 괜히 짜증이 나고 불편했던...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