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는 평가원이 표점차를 줄일 생각이 없다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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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학년도에 완전통합이 되면 해소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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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가 낙인 c가 차교인데 그반대도 성립가능하지않나요
표점 정상화 해줬잖아
하지만 수능은 어림도 없지
정상화( 2506 7~8점)
작수 대참사 고려하면
진지하게 2 3등급도 27까지 다맞는거 목표로 튀는게 낫지않나
11점차가 절대 이론상 최대치가 아닐거같은데
솔직히 올해가 작년급은 아닐 것 같긴 한데 28 찍맞까지 노려보면 꽤 합리적임
+미적난이도 올6 작9급만 되도 4점 1개이상 풀어볼만함
이게 그 수능의 안락사인가 뭔가임?
표점자 안줄여서 문제가 계속 언급되어야 궁극적으로 수능폐지의 정당성이 생기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