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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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2학년까지 다니다가 휴학내고 수능공부중임.
편입이랑 재수 두 개의 선택지가 있었는데 이정도로 공부량이 많은줄 모르고 재수함.
국수영탐탐 (사문생윤확통언매) 32311이 목표인데
관리형 독서실 다니다가 너무 갑갑해서 나와서 혼자 하는 중
최근 2주간 공부 손에 진짜 안 잡히고 답이 없는 상태임…
논지는
1. 이 상황을 어떻게 타개하면 좋을까?
2. 이번 수능 망하면 (평발때매 공익임) 공익 가서 편입준비를 다시 해볼까 하는 생각인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함
커뮤같은 건 안 하는데 주변에 친구들 다 군대가고 나이가 나이린지라 이런 고민 받아줄 친구가 없음. 조언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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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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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건훌 ㅂㅅ같다고 까는글 올렸는데 외훌이라 몰아가기에 외대 집단훌리사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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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이름이 ㅈㄴ비슷하더라 나무위키보다가 지금 알았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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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학원은 딱 유명한 데가 있나요?? 약대 교과랑 학종 면접 때문에 다니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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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사십 설맞이 0
둘 중 하나만 해야하는데 뭐 할까요 죽음의 이지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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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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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치4화까지봤는데 24
걍씹고트가맞음.... 일본애니<<<이녀석의외로 안죽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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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져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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쨘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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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1타는 0
조정식 vs 이명학 강j 고대 강윤구 지인선 서강 뉴런 상상 이감 임정환 의대 이원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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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 없을 확률이 더 높긴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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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 피부에 뭐가 나서 진료받고 있는데 겨울방학 때라 욕구가 활발했을 시기임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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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6평이후로 아예 안하다가 이제서야 정신 번쩍들고 급하게 공부계획 짜는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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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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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웬만하면 고석영 모고는 18번 풀면 30분 지났는데 김준과 함께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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