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우메 [1293263] · MS 2024 · 쪽지

2024-08-16 17:42:06
조회수 529

비문학 자작 투척 [허구적 이름과 화용론]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8937352

(286.7K) [19]

허구적이름.pdf



소재에 따라 문제 만드는 데 걸리는 시간이 천차만별이고


소재에 따라 좋은 문제가 만들어질 가능성이 제각기 달라짐


사르트르와 들뢰즈는 진짜 네임드 학자들이라 표상도 시원시원해서 만들기 편했는데


이 소재는 뭔가 똥망 스멜이 남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