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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다니면서 둘러봐도 상가 공실률 높은게 체감된다 4개월전에 갔던 김밥집도 폐업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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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ㄹㅇ 내 생각보다 오래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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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모 6회 87점 10
푸신분 후기공유좀.. 독서가 많이 유체지문이 재앙이였음 아수라 파이널 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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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도 70 못 맞으면 운지하는 수 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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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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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라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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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직 OX 2
정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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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춥네 진짜 2
인천인데 16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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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못하는거같다고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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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롤스 OX 8
나도 답이 확신이 안 들기는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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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되기 싫으면 오늘은 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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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하실분 8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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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얼마안남았는데 점심먹고와서 열심히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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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의심한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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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처음풀때 답지보지말고 시간 박으며 머리 깨져가면서 고민해야하나요? 2. 하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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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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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 고전시가 복합(가나다) 고전소설 현대소설 각각 몇분이 적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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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생명쌤이 알려준건데 남성탈모유전자는 성유전이 주축이라 외할아버지가 탈모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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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고정이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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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26 4
수능점수26해버릴옵붕이는ㄱH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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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초에는 생명이 지구보다 더 싫어ㅛ는데 서바 뇌절을 ㅈㄴ 당하고 나니까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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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매일 점심시간에 축구하던 루틴 때문에 안하면 징크스 생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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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갸씩 나오잖아요 한개만 현장응시고 하나는 숙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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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게시글보니까 2
자아가 2개있거나 조울증 걸린사람같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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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해지고 싶다 2
앞으로 국밥 적당히 먹고 믹스커피 적당히 먹고 레쓰비도 적당히 마셔야겠다 바밤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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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맛있겠다 히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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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보면 "잘 모르겠지만" "~인 것 같다." "아마도 ~인 것으로 보인다"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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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 옆자리에서 자꾸 이상한 소리 내는데 민원 넣어야 할까요 큰 소음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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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 반이 3합 5이내라는데 제가 가르치는 애가 9모 기준으로 수영탐 3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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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블법칙 질문 17
과거의 우주일수록 허블상수가 크다 -->맞는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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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오답하기 더 싫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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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다녀오지 왜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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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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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어떤 사람은 만26세에 수능을 보고 있다는데... 과연 사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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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ㄹㅇ임? 7
수능 며칠전에 평가원에서 시중 실모싹 모아서 국어같은경우 겹치는 지문이나 문제 컷한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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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시작 6
겨울방학때까지 마더텅검정 수1수2미적 수분감 수1수2미적까지 돌리면 고3때 n제벅벅해도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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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알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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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 100만 유튜버, 한 때 잼민이들을 호령했던 빅맘, 양띵 VS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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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수 시작합니다 4
지방대 간호 다니다 도저히 못다니겠어서 6수 시작합니다. 커리 봐주실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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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me/JerryEthic 1등급만 들어와서 약점 대비하고 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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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얘기는 아니고 친한 친구얘기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일단 시민권 갖고있는 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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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나갓서 4
샤워하는데 불꺼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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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동안 공부를 거의 아예 안해서 중학교 과학 이랑 고1 통합과학도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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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노추에 요아소비 미적 노추에 결속밴드 있는거보고 기립박수쳤다 기하확통 노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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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만점 받는 대신에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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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좋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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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도 아침에 살찐졸라맨에 인중못쌩긴 캐릭터? 유튜브에서 국어 실모 오답어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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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의 명물 3
화팔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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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서만 2년연속으로 사탐 털리는 사람입니다
아.
아니 그니까요.. 사탐런 하면 무조건 다들 성적 잘나오는 줄 알고 희망편만 보고 있는데 정작 사탐런 쳤다가 성적 안나오는 애들은 지금 똥줄타면서 검색, 눈팅하며 할 수 있어! 하고 있거나 '아 아직 시작한지 얼마 안됐으니까!' 하면서 공부하고 있을텐데... 자기 눈에 보이는, 좁은 인터넷 세상이 말하는 사탐런=무조건 희망편! 이라는 절대 법칙을 믿는거 같아 안쓰럽네요.. 성적도 괜찮게 나오고 수업해보면 과탐이 체질인 학생인데..ㅠㅠ
근데 솔직히 사탐이 등급따기쉬운건맞음
수능에서 안미끄러질자신있으면ㅇㅇ
근데난자신이있는줄알았지
2년연속이지랄이날줄은
제 주변에도 많아요. 모고 내내 1등급 나오다가 수능날 미끄러진 친구들.. 수능날의 부담감을 아직 못 겪어봐서 모르는건지...
수능 원점수가 69평 평균보다 11점 떨어지는사람이 있다?
태도의 문제는 ㅇㅈ
과탐 공부 거의 안해놓고 사탐가면 잘나올거다 이런 마인드는 잘못된거지
다만 과사탐 표본차이가 너무 나고 특히나 작년에비해 사탐가산때문에 교차지원 힘들어지고 의대증원때문에 상위권 이공계열 반수생 증가할거 생각하면
사탐가는게 분명히 전략적인 선택이 될수 있음
지금시점에서 사탐런은 분명 도박느낌이있음
사탐런을 해도 후회할수있고 안해도 후회할수있음
결국 자기가 여러 정보 찾아보고 잘 판단하는게 핵심임 사탐 만만하게 보면 +1할거고
크으 깔끔한 정리 진짜 인정합니다... 전략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는것도 분명 맞는 말이에요. 제 말의 요지가 딱 그거에요... "지금시점"에서 사탐런은 도박같다는거, 그냥 사탐이 ㅈ밥같다고 냅다 도망치면 털릴거란거... 두서없이 마악 생각나는대로 쓴다고 깔끔하게 쓰진 못했는데 정리 감사합니다 ㅎㅎ
저 올해 수는 보는 고3인데요 죽어도 2합 5 최저는 꼭 맞춰야 해서 수능에서 안정 2 이상 나와줄 수 있는 탐구 찾고 있거든요..
나름 제 자신이 이과 성향인 것 같다고 생각해서 주변 애들 다 사탐 가는데 저만 지금까지 과탐 두개 붙잡고 있어요
근데 요즘 어느 커뮤니티를 보든 사탐런얘기만 가득하니까 제가 틀린 것 같고 다른 애들은 다 진작에 전략 잘 세운 것 같아서 너무 속상했어요
결국 아무래도 사탐 해보긴 해봐야겠다 싶어서 개념 1/3 정도만 2배속으로 빠르게 들어봤는데 괜찮은 것 같아서 선택하려 했는데, 이 글 보니까 또 흔들리네요 정말 이제 선택과목 그만 바꾸고 싶어요…
사탐런을 본인이 미뤄온데엔 이유가 있을겁니다 소신껏 눈 귀 딱 막고 하던거 해보시는거 추천드려요 개념까지는 어떤 과목을 하더라도 괜찮아 보여요 까보기 전까진. 이제와서 바꾸는것보단 안정적이게 잘 맞는 공부릉 깊게 해보는게 낫지 않을까 그 얘기입니다 최소한 하던걸 하면 하방정도는 알잖아요 아무리 못 봐도 이거보다 떨어지진 않는다. 난 이걸 못한다. 하는.. 전형에 대한 전략만큼이나 수능당일 시간운용에 대한 전략도 마인드 컨트롤에 대한 전략도 중요한데 지금 과목을 바꾸면 그에 따라 같이 너무 많은 전략을 바꿔야 하고 아무래도 하던 과목으로 시험보는것보단 덜 대비된 상태로 시험장에 들어가겠죠 그런 의미에서 전 말리는겁니다. 사탐런 바이럴에 흔들리는 멘탈이 준비가 덜 된 상태로 수능장에 들어갔을때 안 흔들릴거라고 생각하지도 않고요. 선택은 자기 몫이고 원래 입시는 외로워야 성공해요 남들말에 휩쓸려 선택하더라도 그 선택의 책임은 스스로 지게 돼요 지금은 더 이상 조언을 구하려 하면서 많은 글을 접하기보다 내가 뭘 더 잘 할 수 있을까 고민해보고 선택하세용
2등급 맞기는 지2가 가장 빠를겁니다.. 만점만 아니라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