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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성적 ㅇㅈ 7
문학기출 선지근거 이해하려 하고 연계만 했을뿐인데 9모 5등급에서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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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하면서 코파고 얼굴 만지고 있었는데 사람 있었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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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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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에요 화작,기하,윤사,경제 괜찮나요??나름 열심히 찾아보고 정했어요.. 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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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후회되기도 함 중학교때 펑펑 놀다가 겨울방학때부터 공부시작한 케이슨데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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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시간 부족해서 한지문 찍는데 제발불질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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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잘 안돼도 좋습니다. 하지만 저 하나 만큼은 기억해주세요. 진심을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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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드릴이랑 똑같다니요,,,,뭐지,,,되게 크케 느껴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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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모 첫 50 0
폴라리스,오리온 n제=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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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학원이 쉬어서 스카에서 공부했는데 집중력이 조금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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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오프 (워크북 포함) 끝내면 보통 몇번때까지 풀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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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말레 8mg인데 일본은 10mg라는데 딱 한 번 피워보고 싶음.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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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붙히면 좀 괜찮아 지나요,,진짜 나갈거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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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때 내신으로도 선택하기도 했고.. 그래서 미리 개념 들어두려는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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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공부해도 행동강령이니 평가원 코드니 그런거 하나도 모르겠고 걍 사설 n제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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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큰일난것 2
반응이 안옴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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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드릴 문제수도 적은데 비싸다는 인식이 있어서 학생들 돈 많이 받아먹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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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문에서 체내에서 열량을 생성한다는데 열량을 생성한다는게 밥을 먹은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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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이 진지한 어투로 본인이 예전부터 작성한 글 링크 총망라해두심 되게 유용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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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두 달 차 6
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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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하루 일과를 시작해볼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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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보통 주 5일, 적어도 3회 이상은 무조건 운동하는데 이렇게 1년 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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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메시지로 옯티콘 보낼 수 있음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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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1~2등급을 받으려면 이 정도는 무조건 풀 수 있어야 합니다! 2
안녕하세요~ 일등들의 공부법학교 일공학교 입니다^^ 수시 최저를 위해서 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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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취해서 그런가..내가 공부를 시작한 이유이자 담배를 피게된 이유인 그녀가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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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수많은 개념강의중 하나 아닌가 개념강의가 해봤자 뭘 가르쳐준다고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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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실모 시간관리는 당연히 시중 실모로 할건데 문학 납득이 잘안돼서 교육청이 실모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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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 마렵다 10
난 결국 메숭이였던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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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찌가 다 됐구나 22
맥주 한켄에 벌써 어질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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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수부터 1
미적 x 사탐 조합 많음?? 과탐러들도 사탐으로 이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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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록바 아자르 카카 피구 베르바토프 테베즈 델피에로 펠라이니 마이클오웬 셰브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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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본2 수의대생 중간고사 기간이라 공부하기 시러서 질문 받는다 13
그렇다. 정시로 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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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것 같음 올초에 그 사건으로 다 털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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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자야징 4
일찍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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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3 4모 3 6모 3 7모 1 9모 4 이러다 10모 1떴는데 며칠 이따 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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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모 표지ㅠㅠ 7
왜 발레리나 ㄴ아님 기대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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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폼이미쳤는데 3
거의뭐이기상임 오늘이기상칠판에잘못표기한거둘다자막뜨기전에반응함거의뭐욱평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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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사설틱한건 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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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은 어렵다고 생각해본 적이 거의 없는데 28번 이새끼 좀 어려움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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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 인증.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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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 어떰? 2
그래도 유명하니까...한번 풀어보고 싶은데 시즌 1,2 둘 다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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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기하 놀라운 사실 10
9평난이도로도 기하이 중 만점자가 1%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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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미적고자인데 2
평가원이나 교육청 기준 공통은 22번빼고는 다맞는편이고 22도 시간만주면 풀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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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e분 독서 6지문 간쓸개 파이널2 문학 3지문 이감 6-4 87 언매2틀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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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20번은 문제가 부실한 것 같아서 조금 변형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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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9평 미적 30번 작수 30에 있었으면 대 재 앙 아님? 10
정답률 5퍼이하로 찍혔을거같은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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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중요한건 원리,개념,생각하는 능력인데 수능공부 하다보면 마음이 급급해서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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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수능에서만 2년연속으로 사탐 털리는 사람입니다
아.
아니 그니까요.. 사탐런 하면 무조건 다들 성적 잘나오는 줄 알고 희망편만 보고 있는데 정작 사탐런 쳤다가 성적 안나오는 애들은 지금 똥줄타면서 검색, 눈팅하며 할 수 있어! 하고 있거나 '아 아직 시작한지 얼마 안됐으니까!' 하면서 공부하고 있을텐데... 자기 눈에 보이는, 좁은 인터넷 세상이 말하는 사탐런=무조건 희망편! 이라는 절대 법칙을 믿는거 같아 안쓰럽네요.. 성적도 괜찮게 나오고 수업해보면 과탐이 체질인 학생인데..ㅠㅠ
근데 솔직히 사탐이 등급따기쉬운건맞음
수능에서 안미끄러질자신있으면ㅇㅇ
근데난자신이있는줄알았지
2년연속이지랄이날줄은
제 주변에도 많아요. 모고 내내 1등급 나오다가 수능날 미끄러진 친구들.. 수능날의 부담감을 아직 못 겪어봐서 모르는건지...
수능 원점수가 69평 평균보다 11점 떨어지는사람이 있다?
태도의 문제는 ㅇㅈ
과탐 공부 거의 안해놓고 사탐가면 잘나올거다 이런 마인드는 잘못된거지
다만 과사탐 표본차이가 너무 나고 특히나 작년에비해 사탐가산때문에 교차지원 힘들어지고 의대증원때문에 상위권 이공계열 반수생 증가할거 생각하면
사탐가는게 분명히 전략적인 선택이 될수 있음
지금시점에서 사탐런은 분명 도박느낌이있음
사탐런을 해도 후회할수있고 안해도 후회할수있음
결국 자기가 여러 정보 찾아보고 잘 판단하는게 핵심임 사탐 만만하게 보면 +1할거고
크으 깔끔한 정리 진짜 인정합니다... 전략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는것도 분명 맞는 말이에요. 제 말의 요지가 딱 그거에요... "지금시점"에서 사탐런은 도박같다는거, 그냥 사탐이 ㅈ밥같다고 냅다 도망치면 털릴거란거... 두서없이 마악 생각나는대로 쓴다고 깔끔하게 쓰진 못했는데 정리 감사합니다 ㅎㅎ
저 올해 수는 보는 고3인데요 죽어도 2합 5 최저는 꼭 맞춰야 해서 수능에서 안정 2 이상 나와줄 수 있는 탐구 찾고 있거든요..
나름 제 자신이 이과 성향인 것 같다고 생각해서 주변 애들 다 사탐 가는데 저만 지금까지 과탐 두개 붙잡고 있어요
근데 요즘 어느 커뮤니티를 보든 사탐런얘기만 가득하니까 제가 틀린 것 같고 다른 애들은 다 진작에 전략 잘 세운 것 같아서 너무 속상했어요
결국 아무래도 사탐 해보긴 해봐야겠다 싶어서 개념 1/3 정도만 2배속으로 빠르게 들어봤는데 괜찮은 것 같아서 선택하려 했는데, 이 글 보니까 또 흔들리네요 정말 이제 선택과목 그만 바꾸고 싶어요…
사탐런을 본인이 미뤄온데엔 이유가 있을겁니다 소신껏 눈 귀 딱 막고 하던거 해보시는거 추천드려요 개념까지는 어떤 과목을 하더라도 괜찮아 보여요 까보기 전까진. 이제와서 바꾸는것보단 안정적이게 잘 맞는 공부릉 깊게 해보는게 낫지 않을까 그 얘기입니다 최소한 하던걸 하면 하방정도는 알잖아요 아무리 못 봐도 이거보다 떨어지진 않는다. 난 이걸 못한다. 하는.. 전형에 대한 전략만큼이나 수능당일 시간운용에 대한 전략도 마인드 컨트롤에 대한 전략도 중요한데 지금 과목을 바꾸면 그에 따라 같이 너무 많은 전략을 바꿔야 하고 아무래도 하던 과목으로 시험보는것보단 덜 대비된 상태로 시험장에 들어가겠죠 그런 의미에서 전 말리는겁니다. 사탐런 바이럴에 흔들리는 멘탈이 준비가 덜 된 상태로 수능장에 들어갔을때 안 흔들릴거라고 생각하지도 않고요. 선택은 자기 몫이고 원래 입시는 외로워야 성공해요 남들말에 휩쓸려 선택하더라도 그 선택의 책임은 스스로 지게 돼요 지금은 더 이상 조언을 구하려 하면서 많은 글을 접하기보다 내가 뭘 더 잘 할 수 있을까 고민해보고 선택하세용
2등급 맞기는 지2가 가장 빠를겁니다.. 만점만 아니라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