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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많이 먹으면 몸이 적응함? 콘서타+레드불 조합 괜찮은걸? 의사한테 물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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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이해원 시즌1 끝내고 시즌2랑 드릴하고 있는데 뭔가 부족할 것 같아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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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신상태는 자존감이니 뭐니 따지기에 너무 멀리 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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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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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씨에 담요끼면 건강에 문제생긴거임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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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넘이 마을의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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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모 풀어봤는데 왜그런지알겠네 특히 문학 선지 개에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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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1컷 43이던데 어케 생각하심? 9모 5등급따리인 내가 실모는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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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2–>1 4
어케 올림? 난이도가 높든 낮든 만년 2등급인데 언미영 3합5 먖추려면 22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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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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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도저히 그의 선택을 이해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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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문학은 쓰레기인가 싶기도 하면서 그래도 나보다 국어 2만배 잘하는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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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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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촌구석에서 워라밸 추구하며 주4일 근무하다가 꼴리면 다 때려치고 여행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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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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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6
위아래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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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따로 안하고 23수능 92 24수능 82 토익 890인데(470+420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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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쉬다 돌아오면 4-5개 풀림 이건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요 그냥 벅벅해야 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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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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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근데 특이한게..열이 38.3도 였나 그정도까지 올라갔고 후각 미각 상실에...
맞음
재능이 없으면 이해하는데에 시간이 오래 걸리고 시간 투자 대비 공부량이 적게 나오는데 재능 안 중요하다고 하는 사람은 헛소리하는거임
초4때 학원쌤 저한테 분수 가르치다가 두시간만에 포기한 적도 있어서,,,ㅋㅋㅋ
초4때 밑에 부분이 생략된 꺾은선 그래프 이해 못 해서
학교에 남았었는데 ㅋㅋ
텍스트를 진짜 텍스트로만 받아들이는 습관도 큼.
동영상적인 개념을 이해하려면 머리속에 그림을 그려야되는데
저는 수학적으로 가능하지도 않은 경우의 수를 계속 고려하느라 시간을 너무 뺏겨요
예를 들어 구간함수 대충 그려보다가 여기서 끊길 수도 있고 여기서 첨점일 수도 있잖아
아니면 0이거나 접하거나••• 이런게 마구잡이로 떠오르는데
막상 따져보면 문제 상황상 애초에 불가능했던 개형들도 많이 껴있는..?
푸는 저는 상황이 너무 복잡하게 느껴지니까 생각이 더 꼬이고요,,,,
수학 어려워 하는 사람은 정말 어려워하죠 ㅠㅠ
왜 이 지문이 떠오르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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