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고1, 2026년 11월 19일에 수능…마지막 '선택형 수능'
2024-08-15 09:39:18 원문 2024-08-15 09:00 조회수 5,679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8928231
국어·수학, '공통+선택과목' 체제…성적통지는 12월 11일
(서울=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올해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 치를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2026년 11월 19일 시행된다.
교육부는 2027학년도 수능 시행일과 시험영역 등 주요 내용을 15일 발표했다.
2027학년도 수능은 국어·수학·직업탐구영역이 '공통+선택과목' 구조로 시행되는 등 2022학년도에 도입된 현행 수능 체제가 유지된다.
교육부가 과목별 유불리 현상을 없애기 위해 2028학년도부터 제2외국어/한문영역을 제외한 전 영역에 공통...
-
공군 전투기 무단촬영한 10대 중국인 "부친이 공안" 진술
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4-08 12:09
1 3
경찰, 국정원·방첩사와 함께 수사…"사실 관계 확인중" (서울·수원=연합뉴스)...
-
[속보] 합참 "북한군 10여명 휴전선 침범, 경고방송·사격에 북상"
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4-08 18:49
2 1
북한군 10여명이 8일 군사분계선(MDL)을 침범했다가 북상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
[단독] '헌법재판관 지명' 이완규, 피의자로 경찰 소환 조사 (D리포트)
4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4-08 17:07
1 0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직무대행의 후임자로 지명된 이완규 법제처장이 12.3 비상계엄...
-
[속보] 합참 "북한군 10여명 MDL 침범했다 북상"…軍 경고사격 실시
4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4-08 18:30
4 1
합동참모본부는 8일 이날 오후 5시쯤 북한군이 우리 군사분계선(MDL)을 침범해...
-
7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4-08 15:41
8 12
허위사실 공표 혐의 고발사건 관련 형사사법 공조 요청해 회신받아 (화성=연합뉴스)...
-
수능 6모·학평, 대선 일정 따라 6월 4일로 하루 연기
10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4-08 11:37
6 5
오는 6월 3일이 대통령 선거일로 결정됨에 따라 당초 이날 예정됐던 고교...
-
1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4-08 05:00
11 11
대선 입후보 희망 공직자 내달 4일까지 물러나야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
[다시 간다]목동 30분 거리가 농촌?…농어촌 전형 취지 무색
14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4-01 19:57
9 2
[앵커] 교육환경이 열악한 농어촌 학생들의 입시를 돕기 위해 만들어진 농어촌...
-
美 증시 이틀 만에 1경원 증발했는데…트럼프 “버텨라”
04/07 21:28 등록 | 원문 2025-04-07 14:17
3 4
4월 4~5일 시총 6조6000억달러 증발 트럼프 취임 후로는 11조1000억달러...
-
[단독] 중국인 2명, '수도권 방공 핵심' 수원기지서 전투기 촬영하다 적발…"'국정원 드론촬영'때와 유사"
04/07 21:01 등록 | 원문 2025-04-07 12:32
6 9
경기도 수원의 공군기지 내부와 전투기 등을 무단으로 촬영한 혐의로 중국인 2명이...
-
[단독] 이철규 의원 아들, 마약 정밀검사 결과 대마 '양성'
04/07 18:42 등록 | 원문 2025-04-07 17:54
1 0
액상 대마를 구하려다 적발된 국민의힘 이철규 의원의 아들 30대 이 모 씨가 마약...
-
[속보] 민주 "국힘, 후보 내지 않는 게 도리"…대선 무공천 공세
04/07 17:33 등록 | 원문 2025-04-07 17:18
3 11
더불어민주당은 7일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으로 조기대선이 치러지는 점을 강조하며...
-
대한항공 기장·부기장, 호주서 '탄핵' 대화 중 주먹다짐...중징계 처분
04/07 17:17 등록 | 원문 2025-04-07 15:54
0 3
대한항공의 기장과 부기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여부를 두고 이견을 보여...
-
04/07 17:12 등록 | 원문 2025-04-07 11:06
4 10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우원식 국회의장이 전날 제안한 개헌과 관련해...
-
홍준표 "불공정 입시제도 바꿔야…수능, 1년에 두 번으로"
04/07 15:21 등록 | 원문 2025-04-06 22:28
23 27
[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홍준표 대구시장은 6일 "1년에 수능을 두 번...
-
"군대가 말 잘 들을 줄 알았다"…尹 몰락하게 한 '계엄 착각'
04/07 13:00 등록 | 원문 2025-04-07 05:00
9 9
“망했다.” 12·3 비상계엄의 밤. 차마 믿기 어려운 계엄령 발동 소식을 접하고...
마지막 ㄷㄷ
교육부가 과목별 유불리 현상을 없애기 위해 2028학년도부터 제2외국어/한문영역을 제외한 전 영역에 공통과목 체제를 도입할 예정이어서 마지막 '선택형 수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오 교육부
정시=학생부+수능
아진짜왜그래
올해 입시를 끝내라는 뜻임아 삼수밖에 못하겠네

올해 끝내자정권 교체 시급

정권과 상관없이 통합형 수능은 계속될듯22개정 초안 자체는 전 정부때 나왔던 걸로 기억해요
22개정 이전에 문이과 통합 교육과정 및 수능체제 개편은 ㅂㄱㅎ 정부 때부터 추진되었습니다
원래 22교육과정에선 윤리, 지리, 세사, 사문, 물, 화, 생, 지 중 택 2과목 수능 선택하는걸로 고안됐는데, 작년에 느닷없이 통사, 통과로 결정지었으니, 교육과정 개편 없이 원래 고안대로 갈 수 있다봄.
4년 예고제니까 우선 28은 통사 통과로 칠 거고, 그 이후로 바뀔 가능성도 있으려나요...?
이거 고2부터 사회 과학 수업 파행될거 뻔해서(+고3 수학수업도)
진지하게 탐구는 예고제 씹고 1년 하고 08수능 등급제처럼 롤백도 가능하다고 봄. 탐구는 너무 문제점이 많은 제도라.
사탐 지원하게 할거면 전국민 문과 만들거 아닌 이상 이렇게 하는게 맞긴 함
검.고의 마지막 기회
28부턴 ㄹㅇ 검1고생 개박살날듯
설마 저때까지 수험생활 하진 않겠지
사수는안된다.....
사교육빨 갈아엎고 순수 지능으로 한판붙자 09들아 ㅋㅋ
“3 코인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