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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지가 필요하다 2
이에 고기가 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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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한명한명의 서사를 쌓아가서 처절한 상황을 맞이하는 전쟁영화를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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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모를 본 지 1
일주일도 안 됐다는 거에 충격 꽤 지난 일 같은데.. 하루는 짧은데 시간 감각은 느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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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성적맞춰서 아무 학과나 갈 생각이엇는데 오늘 심리상담을 한번 받으면서 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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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골목안은 말싸움으로 시작하는게 난이도에 컸던듯 1
무슨맥락인지도 모르는데 말싸움? 집주름 영감? 갑자기 화장실에 갇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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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9모 10모 모두 3 초반 나왔는데 설맞이 지금 2회차 풀었는데 각각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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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공부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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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냄시 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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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실모 1
가 지엽적이네 뭐 블랙리스트네 꼴깝 떨 시간에 공부나해라 ㅋㅋ 생윤 공부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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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기출만 봤고 어제부터 수특 시작함 한수 상상 바탕 이감중에 제일 안 괴랄한게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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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이새끼 왤케 없는곡들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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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대 총장"의대정원4배,,,교육질 안 떨어질 자신"-->국회 교육위원회, 충북대 의대 현장방문 "실습실 등 증원하기 열악한 시설" ) 2
P윤석열의 '의료개혁'이라는 워딩이 세계 최고수준의 대한민국 의료교육을 OO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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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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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국감보고 ㅈㄴ 많은걸 느낌 국회의원들 보면 ㅅㅂ 노트북에 뉴진스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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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대학교 1~2학년 때는 놀다가 3학년 올라가면서부터 슬슬 준비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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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대수 문제입니다 시간이 없어서 어렵게 못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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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력이 부족한거겠지? 그냥 달달 읽는거밖에 답이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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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내려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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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화2 하는데 기출 2회독 시도해보려다가 너무 귀찮아져서 다른 n제나 실모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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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 11
몸이 좀 안좋아서 질받해요 해주실분이 있으실진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궁금하셨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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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수학커리 0
내년 수능을 준비하는중인 수험생인데 올해 남은 기간동안은 한완수,한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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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들 지금 돈 많이 버는지는 몰라도 언젠가 사고 ㅈㄴ 크게 치더라는 건 국룰임 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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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오늘의 명언-메시지를 공격할 수 없다면 메신저를 공격하라 2
메시지(저격)를 공격(반박)할 수 없다면 메신저(저격 당사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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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이 사탐 응시 계열인가요?? 과탐 응시 계열인가요?? 이공계 불가 대학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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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실모 추천 2
막 어려운 난이도 말고 평가원이랑 좀 비슷하다라고 느낀 실모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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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판난 나라를 어떻게든 연명은 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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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붕이 글씨 ㅁㅌㅊ 23
누가봐도 여붕이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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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풀어야하는데 4회 풀어버림.... 이러면 못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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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수능체계 마지막이라네요 근데 단순히 교육과정만 바뀌는게 아니라서 내용 바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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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꿈이라면 어서 날 깨워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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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모 생명 9번 질문 12
ebs 강의에서 4번 세포의 유전자가 AYBb라고 했는데 이러면 문제 조건의 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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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같이 감기걸렸다 왜케 약하지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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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은 80~70 사이에서 놀았는데 5시즌 다풀고 상상으로 넘어가서 4시즌 푸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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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세계관이 혼란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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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는 분명 중간이란 뜻이지만, 실상은 부정적인 어감으로 쓰인다. 그럭저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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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일반고 1학년 4초반 지금 2학년 3 초반인데 인서울 이름 들어본데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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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부터 한명 잡고 쭉 따라갈려고 했는데. 강기원쌤은 너무 난도가 어렵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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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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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길인데 앞에 사람 오셔서 우산 높게 들어드림 근데 저기요! 아니 제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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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6
대한민국 남자로 태어난이상 병역의 의무는 진짜 빨리 이해롸능자가 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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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주세요 24
생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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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풀발현돼서 너무 지루하고 산만해진듯 심지어 게임도 심심해서 유튜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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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건물에 학교 재단이랑 관련없는 기업 이름 붙어 있는 건물 있음 -> 넣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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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치면 망하는 건 뭐가 문제죠? 집중력?? 타과목은 ㄱㅊ은데 영어만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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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정원 “北, 우크라전 참전…특수부대 등 1만2000명 파병 결정” 18
[이코노미스트 윤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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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전자전 0
가보신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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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번 보고 그냥 찍고 넘어감 ?
의치 아니면 금전적인 부분에선 손해임
메디컬에 가야만 하는 이유가 있어서 해야됨
늦게 시작해도 결국 남는게 메디컬이라은 인식이 강해서 그런듯 어찌되었든 기존 자신 상황보단 얻는게 많아서 감수하고 하는거같아요
cpa 평균 수험 기간 3년 7개월이니까 2년 5개월 정도 손실이긴 한데 메디컬 연봉이 높아서 몇 년이면 커버치기도 하고..
3년 7개월 힘든 수험 생활 <<< 6년ㄹ이고 빡빡하지만 그래도 대학 생활이라고 생각해요
님 제가 사정상 25살에 취업각인데 2.3년 해보고 안되면 한의대 튀튀 괜찮다 봄...?
글쎄요… 기회 비용을 잘 생각해보셔야…
cpa 3년 했는데 안 되면 3년+1~2(수능)+6년(한의대) = 10~11년이 날라가는데 그러면 35~36살이니까…
cpa도 수능 한의대급 성적도 둘 다 어려워서 둘 중에 본인한테 맞는 하나 선택해서 밀고 가는 게 맞지 않을까요 안 되면 취업으로 돌리고
엥 cpa는 걍 예시고 안한검데요...? 군면제라 25살에 칼취업 가능해서 금융권에서 2.3년 일하다가 정 너무 힘들면 튀튀할거란 얘기였어요
하더라도 직장병행해야죠
아 네네 제가 바로 위에 cpa를 예로 들어놔서 “25살에 취업각인데 (cpa) 2.3년 해보고”로 오해했네요 일단 취업하셔서 할 만 한지, 못해먹겠는지 경험해 보고 선택하시죠 ㅋㅋㅋ 응원합니당
메디컬 진짜 가성비 개씹똥망 ㅇㅈ ㅋㅋㅋㅋㅋ 후회 중
님 어딘데 메디컬 중에
의뱃있네요
일이 편하잖아 한잔해
Cpa시험치는 데 걸리는 시간만 고려할게 아니라 대학졸업장따는데 걸리는4년+알파 생각하면 20중후반에 메디컬가는게 그리 늦는게 아님 결과적으로 사회진출시기 비슷해질수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