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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에서 어떤 흐름 생기면 거기에 타서 놀다가 혼자 흥분해서 눈치 못보고 뇌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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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미새 우글우글 새벽 시대갤 잘못들어왔나 의심됐으면 개.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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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광주살아서 광주광역시청이 만든 모의고사 풀어봤었는데 국어 문학 지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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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3
맛있는 게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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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ㅇㅈ 4
이렇게 공개하려니까 부끄럽네요 초 1 시절에 체험학습 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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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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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나올때됏다 5
삼각함수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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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시간날때 하기 좋은거 영단어 암기 말고 뭐 있음 빌런즈는 쇼츠라더니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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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무하기싫다오늘하루를그냥날려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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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평 성산별곡에 올해 9평 정철 시조 2개 출제인데 수능에도 정철을 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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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사먹진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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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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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끝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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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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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스미 2
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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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코 이 생활도 끝이 다가옵니다.이렇게 한 해를 보내고 나면 결국 남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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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주무세요 여러붐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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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씻고디비자야지
학교도 떨어지고.
수능날 성적이 딱!딱!딱 떨어지는 정시
현역의 나) 9모로 위안삼으며 애써 부정
성적이 딱!딱!ㅋㅋㅋㅋ
화자는 '친구'에 대해 '니가 해보던가' 라고 불평을 하던 과거와 달리 '멋진 친구구나' 라고 지칭하는 모습을 통해 내적 성숙을 통한 인식의 전환을 이루었음을 알 수 있군.
국어황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