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 수행 질문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8921530
이거 선별적 복진가요 보편적 복진가요
뭔가 애매해서 헷갈립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한약사,한조시약사만의 한약조제 권리(100처방) [한약학과] 2
한약사, 한약조제자격약사(=96학번 이하 약사 =한조시약사)만의 법적인 권리...
-
매체 -7함
-
23 백분위 98 작년에 인증한 사람은 봐서 알거고 걍 ebs해라 ㅋㅋ
-
개꿀잼
-
와 이거 내면서 ㄹㅇ 중학생도 풀수 있게 냈음 혹시나 틀린거 있으면 지적좀
-
흠..
-
전전공 추천도서 2
고1이고 과학관련 책 읽고 독서록 써서 내려하는데 어떤 책이 좋을까요??
-
이걸 왜 안함 수능을 내신화해주는건데
-
어떤 문제를 내던지 공평하게 꼬투리 잡아줌 그냥 다 깜 마구까기임.
-
수2랑 미적은 음음 하고 풀었는데 수1은 진짜 아닌거같던데 저는... 아무리 틀딱...
-
격자점으로 찍어서 푸네.. 나도 이런 고능아적 풀이 하고 싶다
-
생명 0
생명 2등급 목표입니다 최저러라 공부를 늦게 시작해서 모두 할 시간이 없을것같은데...
-
당연하게 지문은 못읽어본 부분이 나오겠지만 전체적인 스토리와 인물관계를 대충이라도...
-
코로나 걸리고 방에 쳐박혀서 하루종일 테니스게임만 함;;
-
프리첼 체다치즈 가나 초콜릿 하나 오레오 한봉지 마이쥬 4개 흡입함 십...
-
부엉부엉~~
-
심찬우 선생님 애제자로서 참을 수가 없네요
-
ㅎㄷㄷ
-
EBS를 봐서 1등급(X) EBS도 봐서 1등급(O) 9
ㅎㅇ 13학년도 수능 14학년도 수능 16학년도 수능 본 3수생이었던 현직 국어...
-
1학기동안 다 나가는데 방학엔 일단 역학까지만 해도 충분할까요?
-
제목이좀 자극적인데 독학서라 그런지 내용과 무관하게 허수들이 공부하는 흉내내는거같음
-
대체 ㄱㄴ한가요?? 참고로 기생집은 2,3점짜리!!
-
ㅇㅅㅇ설명좀ㅠ
-
작수 기하5 반수생인데 이 시점에서 쎈b는 너무 시간 낭비라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
고3 n수생 형님들 조언 좀 주세요 ㅠㅜ 현재 고2고 영어, 국어 공부 방법이 젤...
-
수시충이었던지라 이제서야 물리실모 연습을 본격적으로 하게 되었는데, 시간은 보통...
-
국어 백분위 100 (-1이나 -2뜨면 100 나오죠..??) 미적 88 영어 1...
-
단어는 꾸준히하고 있습니다 중간중간 of같은 전치사를 활용해서 문장이 길어지면...
-
[단독]미국인 절반 이상 “한국, 北 공격 받으면 미군 개입” 0
미국 대선(11월 5일)을 4개월여 앞두고 미국인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
-
여러 이유가 있는데 VIX 떡락하길래 풀매수 조짐 폭락 나오고 VIX 거의 원래대로...
-
고민할 시간에 1
공부나 쳐하라 그러면 딱히 할 말은 없으면서도… 근데 진짜 솔직히 미적3틀...
-
자주적인? 여성이 된 기분이야 ㅋㅋ큐ㅠㅠㅠㅠㅠ 샤뱃 메디컬뱃이 주먹단 달구 수능...
-
이감 상상 강k 각각 2회차? 정도씩 풀어봤는데 상상,강k 점수는 비슷하게 나오는데...
-
확통런 할까요? 0
제가 미적 3월부터 시작했는데… 6모는 제가 잘하는 게 아니라 그냥 6모라서 15...
-
인강으로 SKY 가능? 12
유튜브 보면 시대나 대치동 학원 안 가고 인강으로 서울대 가고 하던데
-
아쉽... 그분께서 ㄹㅇ 하시는 줄요..
-
내 목표! 2
43455 에서 32333 만들기! (100일때부터 정신차려서 8일연속...
-
정치질 팀꾸려서 다구리 당하면 탈락 되는 거 이거 탈락 지목되면 제일 ㅈ같은 애...
-
ㅈ반 학원쌤이 비문학 4지문 20분컷 하라했다하면 욕할텐데 오르비에 누가...
-
사관학교 입결 건동홍이라고들 하시는데 이게 어떤 근거로 나온 말인가요? 1차 컷과...
-
그래요 난 3
난 꿈이 있어요
-
전국에 정답자 200명 이하로 잡히고 평가원 '킬러 아니었다, 사교육 카르텔 저격한...
-
23년도 6모2 9모1 수능3 24년도 6모1 9모1 수능4 6모 백분위 96 사실...
-
6평 미적 1컷 공통 1틀 미적 3인가 4틀 확통런 하고 싶은 이유 1. 미적 보통...
-
재수끝에 결국 막차타고 인서울 경제학과 갔습니다 ㅋㅋㅋ 다들 올해 좋은 결과있길 소망합니다
-
난 지질도에서 바로 런침 천체보다 지질도가 너무어렵던데
-
얌전히 대학 다닐걸 그냥 굳이 의대 갈 이유가 없는거 같은데
-
후기가 진짜 좋네요 갑자기 확 박지 않는이상 올학 강대의 신의 한수 아니었을까...
-
과외돌이랑 같이보려그러는데
선별
이유를 알수있을까요?
다시 보니까 정말 애매하긴 하네요.. ’보험‘이라는 워딩이 반복되는 것과 사람이라면 마땅히 누려야 할 보편적 복지조차도 누리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초점을 맞추면 보편적 복지에 대한 얘기로 볼 수도 있을 거 같고, 저런 상황에 놓인 일부를 대상으로 한 복지가 필요하다는 당위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추면 선별적 복지에 대한 얘기로 볼 수도 있을 거 같고..
그쵸.. 저도 친구한테 질문받은거라 뭐 답변도 못해주고 ㅋㅋㅋ 애매하네요..
저라면 보편적 복지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점에 집중하고 싶네요.. 두번째 문제에서 단점을 물어보는게 대상이 모든 국민이기 때문에 비용만큼 효과적인 복지가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다는 보편적 복지의 단점을 주어진 사례와 함께 서술하는게 출제자가 의도한 가장 합리적인 해답일 거라는 궁예질까지 해보면,,
복지 사각지대 설명글 같은데
그러면 선별적 복지를 못 받고 있는 사례임
근데 발문이 좀 애매한데
그쵸.. 저게 식코라는 영화에서 따온거같은데
문장을 보면 보편같은데
민영화 자체가 선별적인거 같아서..
미국 사회라는 맥락이 깔려있으면 보편이 맞을수도
워낙 의료가ㅜ안 좋으니까
선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