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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자가보자기대를져버리지않는구나아무것도안하네포항항니히히옹헤헤나이승너저승으에에이해할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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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은 '우주과학'으로 과목명을 바꾸는게 맞지 않나 4
지구과학 비하x 과목의 내용을 온전히 담으려면 '우주과학'이라는 이름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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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없는 눈 ㅇㅈ 2탄 12
이번엔 사알짝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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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에 학사학위?! 이거 완전 럭키공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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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13등급은 영등위에서 마블 영화 배제하면 몇 세 관람가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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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궁금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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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5명 11
500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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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심의 방식 0
영등위에서 영화등급 심의할때 정해진 기준대로하니 아니면 일일이 보지않고 그냥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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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퇴님 4
2시 인증하신단 거 못 기다릴 줄 알았는데 어느새 벌써 2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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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ㅋ ㅈ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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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웃하 후웃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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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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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출신 산타셔서 그런지 더운데도 잘 선물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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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신나셨네 2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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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주시면 3
제가 연대에 갈 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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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못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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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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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수학 관련 고민글이나 잡글 쓸 땐 관심도 없더니 ㄷㄷ 누가 알아볼꺼봐 이제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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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ㅇㅈ 12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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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이다 0
어딘지는 모르겠는데 애기 울음소리가 우렁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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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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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가 30씩 뛴다는 소문이 있다 이 소문은 굉장히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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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속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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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하는 친구가 3
내가 자기 행동들 보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길래 정신차리라고 이런 저런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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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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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도 여성할당제 도입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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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ㅇㅈ 24
안하지 이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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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막차 15
쫄리니까 화질 구린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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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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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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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짭골인데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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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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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1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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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는 노력을 기울인 끝에 그저 평범해지는가 (내얘기... 라기엔 난 노력파는 아닌 거 같아서)
평가원 철학 원탑
그정돈가요
철학 헤겔보다 어려운거 없지 않나 수능에선
과학기술경제 이런 부문들이랑 합쳐서 보면 어느정돈가요?
이건 사바사인듯?
난 비문학 지문 탑이었음
브레턴? 오히려 난 할만했음
카메라? 지문은 괜찮았고 보기가 그지같았지
이중차분법 보기는 뭔 생각으로 낸 거냐
문/이과 차이나 배경지식 유무로 나뉠듯요
카메라 브레턴 헤겔 이중차분법 비타민k 에이어 등등등
난 2506이 헤겔보다 어렵던데
에이어보다 그아래거나 위
하도 어렵기로 유명해서
정립 하면 바로 머리가 아파지는 수준?
'종합'만 해도 좀 아프고
'절망'
정립-반정립-종합.
전설의 正反合
수렴적 상향성.
확통-미적분-기하.
에이어랑 동급
브래턴은 개거품이라고 보는데 헤갤 보기 문제가 평가치 두 배로 올리는 듯
인정 브레턴은 거시경제 기본만 알아도 잘 풀림
정반합을 처음에 제대로 이해했냐가 향방을 가르는 지문이 아닌가 싶네요. 전 첨읽을때 읽으면서 음양합일 비스무리한거로 받아들였음
개인적으론 난이도 고평가된 느낌
카메라 헤겔 평가원 투탑
그 당시에, 기존의 철학지문을 한 단계 뛰어넘는 그런 지문이었죠 솔직히 22 수능 지문들은 뭐 하나 거를거 없이 우수수 어렵게 나와서 다들 어렵다 이해못하겠다 그러는데 철학지문은 같은 의미 다른 표현 재진술 얼마나 파악하느냐랑 주장-근거 딱 잡고 내려가는게 가장 중요함
대부분 선택 -> 문학 -> 독서 순서로 푸는데 22수능 난이도의 언매, 문학 다 풀고 처음 마주한 독서가 헤겔이라고 생각해보시면 얼마나 끔찍한 괴물인지 그마마 느끼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해 언매랑 문학이 결코 쉬운게 아니였어서 ..
에이어가 더 어렵긴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