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걸 다 했었던 나지만 기하와벡터는 아직도 어렵다
-
왜 안고치고 있죠
-
이대봉전 때문에 ……..5점 까임 빨리푸느라 지문도 대충읽어서 96으로 떡락...
-
번개치는중
-
책사라고 용돈받았는데 28
여기서 블아 월정액 지르면 안되겠죠... 절 혼내주세요...
-
맨날 17,19 두 개 못풀고 하나는 찍어서 맞추거나 둘다 틀리는 44-47...
-
하루하루 국어 공부하면서 독서나 문학풀때 컨디션 많이 타셨나여?? 아니면 항상...
-
5~10회 번장에서 사서 풀고있는데 혹시 5회차 등급컷좀 알려주실 수 있나요ㅜㅜ
-
화학1사랑하지말아주세요 12
워낙 하는 사람이 없어서 질문 하나도 없어서 딴짓하면서 학원 시급 날먹중 캬ㅑ
-
이번 회차 문제들 ㄹㅇ 맛있네
-
중고로 구할건데 머가 더 좋은 거 같나용
평가원 철학 원탑
그정돈가요
철학 헤겔보다 어려운거 없지 않나 수능에선
과학기술경제 이런 부문들이랑 합쳐서 보면 어느정돈가요?
이건 사바사인듯?
난 비문학 지문 탑이었음
브레턴? 오히려 난 할만했음
카메라? 지문은 괜찮았고 보기가 그지같았지
이중차분법 보기는 뭔 생각으로 낸 거냐
문/이과 차이나 배경지식 유무로 나뉠듯요
카메라 브레턴 헤겔 이중차분법 비타민k 에이어 등등등
난 2506이 헤겔보다 어렵던데
에이어보다 그아래거나 위
하도 어렵기로 유명해서
정립 하면 바로 머리가 아파지는 수준?
'종합'만 해도 좀 아프고
'절망'
정립-반정립-종합.

야전설의 正反合
수렴적 상향성.
확통-미적분-기하.
에이어랑 동급
브래턴은 개거품이라고 보는데 헤갤 보기 문제가 평가치 두 배로 올리는 듯
인정 브레턴은 거시경제 기본만 알아도 잘 풀림
정반합을 처음에 제대로 이해했냐가 향방을 가르는 지문이 아닌가 싶네요. 전 첨읽을때 읽으면서 음양합일 비스무리한거로 받아들였음
개인적으론 난이도 고평가된 느낌
카메라 헤겔 평가원 투탑
그 당시에, 기존의 철학지문을 한 단계 뛰어넘는 그런 지문이었죠 솔직히 22 수능 지문들은 뭐 하나 거를거 없이 우수수 어렵게 나와서 다들 어렵다 이해못하겠다 그러는데 철학지문은 같은 의미 다른 표현 재진술 얼마나 파악하느냐랑 주장-근거 딱 잡고 내려가는게 가장 중요함
대부분 선택 -> 문학 -> 독서 순서로 푸는데 22수능 난이도의 언매, 문학 다 풀고 처음 마주한 독서가 헤겔이라고 생각해보시면 얼마나 끔찍한 괴물인지 그마마 느끼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해 언매랑 문학이 결코 쉬운게 아니였어서 ..
에이어가 더 어렵긴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