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해 안가는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8919264
자신이 열심히 공부했을때(1주일 평균 순공 60시간)
어떤방법으로 어느 커리를 타야
몇%의 확률로 백분위 몇프로 올릴 수 있는지
객관적인 정보 없이 어떻게 돈과 시간을 투자함??
솔직히 이해안감.
그냥 로또 사는거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ㅈ반 학원쌤이 비문학 4지문 20분컷 하라했다하면 욕할텐데 오르비에 누가...
-
시립대 물리 vs 경희대 응용물리 vs 건국대 전전 24
셋중 어디가는게 맞을까요? 물리학과 간다면 공대 복전할생각
-
화작 확통 생윤 사문 으로 올 3등급이면 인문 간호학 어느정도 까지 쓸 수 있을까요?
-
생윤 시대컨 0
브릿지랑 서바 풀만한가요? 현돌이랑 비교해봤을시
-
-
ㅇㅅㅇ설명좀ㅠ
-
생생한 자료를 현장에서 직접 수집할수있다 면접법 왜 안되나요? 0
참여관찰법이 해당한다는건 알겠는데 면접법은 왜 해당하지 않는건가요? 그리고 자료의...
-
문제집 뭐살지 고민댐 24
아껴먹던 하사십 다먹엇음.. 시대북스 들락거리는데 다 첨보는 이름이라 머사야할지모르겟슴...
-
작년 확통이 비교적 쉽게 나왔는데 작년정도는 뉴런에 있는 고난이도 킬러 문항이랑 별...
-
ㅈㄱㄴ
-
사문 도표 2
100end 듣고 있는데 문제 풀 때마다 전의를 상실하게 만드는데 하다보면 뚫리나요…..
-
미지수 2개 쓰는거 진짜 지금보니까 개웃기네 ㅋㅋㅋ 누가 저렇게 품 ㅇㅇ
-
정신병자 미친놈인 척 하기 복수같은 건 얘기가 다른데 남 인생 조지려면 내 인생...
-
엠맥 너의 목소리가 들려 개오랜만에 불렀는데 진짜 어렵긴 하다….
-
당연하게 지문은 못읽어본 부분이 나오겠지만 전체적인 스토리와 인물관계를 대충이라도...
-
Ladies and Gentlemen, My name is Ryan from...
-
부엉부엉~~
-
심찬우 선생님 애제자로서 참을 수가 없네요
교재비에 몇십만원 박고 깨달음
객관적인 장보를 확보할 수 있는 영역이 삶에서 몇 안되니까 어쩔 수 없지
할 수 있는 만큼은 해야죠
대충 직감으로 하면 되는 거 아닌가
근데 개인적으로 살면서 수능만큼 인풋대비 아웃풋이 나름대로 확실한건 없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