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영어' 강사들은 수능 응시해도 상관없겠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8918275
어차피 '절대평가'고 90점만 넘기면 되니깐
다만 오전에 '미선택자 대기실'에서 자습할 때 뭐할지 생각하고 가야하고, '한국사'까지는 보고 나와야 하니...
내가 영어 강사라면 응시해서 성적표 당당하게 인증하고, 마케팅에 활용할 듯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독서실 조퇴치고 봇치보기
-
그립구나 2
어디서도 볼 수 없어
-
ㅋㅋㅋㅋ 인스타에 고등학교 태그 한 거 나만 웃기니..? 공부 잘하는 곳 인건 아는데 쓰읍..
-
개똥설사뿌직 3
끄응~
-
티원 저모양인데 혼자 저정도 폼이면 세컨드감 아닌가
-
같은 지문 기준으로요
-
잘노기 들으면서 기출 풀고 잘잘잘 들으면서 끝내면 되는거임? 혼자 기출 푼 담에...
-
봇치를 안봤으면 기믹인가요
-
저는 이감 현장응시로 시험치고 평가원 지문 분석하듯이 머리싸매면서 한문장 한문장...
-
연경 고경 1
어느정도여야 가나요?
-
현역 재수, 그리고 군수 전부다 수분감만 푸는데 기출을 몇번 더 돌리고싶어서...
-
적정 시립대 자전 적정 외대 마인어 (학교장 하향 전대 윤교과 (교과) 얘들은 거의...
-
지금까지 계속 쫄고 미국이 꼽주고 해서 일부러 안치고 있던거 아니었나 무슨 심경의...
-
oz 개념 oz 기출 마더텅 풀었습니다원래 다음으로 유자분을 풀려 했는데 지구과학은...
-
이거 진짜임? 0
왤케 우리나라사람들 정보 다 빠져나가냐..
근데 영어강사가 90점 못맞을정도면 애초에 강의할때 티날듯
그리고 수학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