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찬우 듣고 작수 98점이었고 ebs 많이 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8912595
심찬우가 인강 중 유일하게 들어서 실력 오른게 체감되는 강사였음
수능장에서 문학 시간 부족한데 이걸 날림으로 읽어서 건질건 건지느냐 차분히 머릿속으로 영화 찍을까 에서 후자로 해서 성공함
그리고 상위권이라 ebs ㅈㄴ 많이봄. 소설 전문 찾아서 ㅋㅋ
그냥 그랬다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르비 눈팅만 하다가 글은 처음 올려보네욤 (*´꒳`*) 어딘가에는 말하고 싶고...
-
그냥궁금
-
내년엔 많이 위험해보여
-
본인 이상형 7
내가 좀 부족해도 이해해줄 수 있는 다정한 누나 (+가슴 크면 좋긴한데 아니여도 별 상관X)
-
인터넷에 얼굴 박제되는거 각오하고 올리는거 아니야
-
국어 자작 지문 5
두 번째 문제는 풀라고 만든 건 아닙니다. 그냥 감상용 문제입니다. 첫 번째 문제만...
-
한끗 부족한데 이걸 보고 있는 사람이 하자!
-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본인 이상형 6
키 157이상 190이하 피부톤 노상관 헤어스타일 노상관 꽤 범위가 넓은듯
-
에어컨 조아 자러갈게요 자러가니 잘생긴 남자 ㅇㅈ은 멈춰주세요 ㅜ
-
동갑 고트 보고 죽고 싶어짐
-
물론 학교 등교 꼬박꼬박 할 생각 개미친 고교학점제 이동수업 때문에 이동하기 싫음...
-
그냥 자러가야지 3
-
아 한곡만 부르고 나올게 진짜
-
☄️ㅇㅈ☄️ 3
...
-
해당사항없음
-
질문받는다 8
-
2023 ㅇㅈ 4
원서질의 추억
-
나도이제 호감고닉임?
-
모두 평가원 때문이야
ㄱㅁ
님은 심찬우안들어도 그정도에 수렴하는 점수가 나왔을 사람인거아닌가
ㄴㄴ 그 안정감이 다름. 재수때까진 평가원 1컷 근처에 이감은 개박살이었는데 삼수시작 때 듣기 시작해서 후반부엔 이감도 95점 아래로 잘 안내려감.
암튼 그 지문장악도가 재수때랑은 느낌이 다름
캬
생소한 지문 읽을때 영화 안찍히는건 연습부족이겠죠..ㅠㅠ
혹시 따로 문학파트마다 감상하는 팁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