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강사가 현장 100을 맞아야 하나?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8911370
잘 가르치는 거랑 본인이 잘하는 거랑 다른 거 같던데
국어 때문에 나온 얘기긴 한데
동네 작은 수학 학원 선생 혼자 하는 학원인데
그 선생 광운대 수학과 출신인가 그랬는데
그 학원 다닌 학교 선배 설자전 간 거 보고 이 생각 들었었음
아닌가 이건 수학이라 그런가
수학은 저분도 현장 100 가능하려나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옆자리애 자꾸 쉬는시간이나 교시 시작해도 뭔가 사부작사부작먹음 그 문방구에서 파는...
-
강k 국어 2회 언매 등급컷 있으신 분? 저 84점이라 살짝쿵 못 봤는데...몇...
-
질받
-
봇치 신곡 나왔었네 20
Re:Re: 봇치버전도 있음 이건 나없거에서도 봤는데 봇치에서도 보네 대황 아지캉
-
1단원:고지자기 2단원:외적 요인 3단원: 외계 행성계 탐사 이 느낌인듯 근데...
-
ㄷㄷ
-
전과목커하가 뜬다면...
-
수학학원 끊고 싶다 12
돈만 받아가고 영양가는 딱히 없는 듯요 차라리 그 시간에 한완수를 하지.. 부모님...
-
공비 -1/2로 찍으면 그냥 맞음ㅋㅋ 강케이 9회 29번 날먹함ㅋㅋ
-
말 그대로 더 좋은 대학교 가는 것이 임용고시 준비 과정에 더 도움이 되나요? 내신...
-
거의 한개는 매번 틀리는 와중에 실모는 괜찮게 나오는데 실모 푸는거보다 한 지문을...
강사가 현장 만점은 몰라도 백분위 100도 못받으면 자질이 없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실상 수능 문제 풀이를 가르치는거지, 학문을 가르치는게 아니므로
근데 그 분도 학벌이 안좋아도 수학은 잘했는데 나머지 과목 못해서 대학을 잘 못간거일수도 있지 않나요
수학 100은 국어 100보다 훨씬 쉬움
국어 100은 전국 100명 정도고
수학 100은 전국에서 천 명 정도
국어100은 실력도실력인데 삑나기가 너무쉬워서 고정일수가 없는거같음 그래도 자기실력을 증명할정도는 유지해야 믿음이갈듯
국어 100이랑 수학 100은 동일선상에 놓으면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