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8910100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사문 n제 추천좀 10
실모 돌리면서 n제 풀까하는데 n제 뭐가 유명해??????
-
고죠 제발...
-
수능이 다가오면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거든 푸하하
-
선착순 1명 9
...
-
이번에 20 22 28번 틀렸는데 여기 보면 30번을 틀리고 22는 맞춘 분들이...
-
네
-
82엿던거 같은데 이유가 머임? 주요문제만 봤는데 딱히 82짜리 시험지가...
-
goodbay 6
-
현재 뭐함? 저는 하루 각각 3실모 조짐 근데 컨텐츠가 없음..
-
저는 어렸을 때부터 소리 내서 외우는 게 효과가 좋길래 지금까지 그렇게 외우고...
-
왕십리 1000/50이랑 집 퀄리티가비슷하네..
-
어렵지 않나......?? 나만 그런거면 글삭함
-
교재 정오사항도 없다는데 아무리 봐도 모르겠음
-
나 기분이 너무 좋다 슬럼프 때문에 60점대 도배에 50점대까지 갔다가 1일2실모...
-
지듣노 7
캬~
-
서킷 39회 어려웠다는데 2문제만 못풀음. (단순 계산실수로 2문제 날라간 건...
-
유독 오르비에 애니 프사 씹덕이 많은 이유가 머임?? 6
그냥 커뮤 평균인가
-
29번이 그나마 풀만한가..?
-
수능 성적은 국어가 결정한다 올해 좋은 성적 못받더라도 국어등급은 꼭 올려보고싶다
의대 확정이신가요?
마이웨이로 가면 아주 힘든길을 갑니다
의사가 혼자서 되기가 힘듭니다
그저그런의사가 되겠죠
병원에서도 평판조사다합니다 학생때 어땠는지
동기 선후배들과 잘지내는 게 매우 중요한가보군요 ㅜㅜ 저는 공부 따라갈 수 있을까 걱정이었어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