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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라 일어나라 몸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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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지칭어호칭어 1틀 9평 2틀 실모 평균 2틀 음...... 기본적인 개념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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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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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중 뭐로 함?? 난 지문 읽고 문제인데 한문단 읽고 문제 << 이거 반복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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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10분 전 1
프세카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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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다 맞췄어도 뭔가 지문자체가 겉핥기식으로 이해한 느낌들면 되게 찝찝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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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중화 공부 안 해서 젤 안 나온 번호로 찍었는데 이게 맞누 생명은 공부 안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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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증원 파장] 평가인증 무력화 논란에…의평원, 교육부 작심 비판 5
'고등교육기관 평가·인증 규정' 개정안 철회 촉구 "독립성과 자율성 훼손하는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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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설 회차 아시는거 있을까요? 작수에 ㅈㄴ 충격먹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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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2학기도 등급 나와서 저는 수시재수 가능성이 꽤 있어서 챙겼는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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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최후의 승자가될 가설은 정해져있고 그 가설이 검증받으면 이론이 되어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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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훈은 지문 안읽고 풀겠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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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평보다 쉬웠어요?? 풀세트로 풀어본 적이 없어서 감이 안 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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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난이도에 상관없이 원점수 80점 전후에서 고정이었는데 고2 때 이후로 90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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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 상관없이 학교 최대한 올리면 인문 계열로 지원할 때 ㅇㄷ까지 가능할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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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97--10모 89 (백분위) 항상 평가원이든 교육청이든 1컷 주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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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다가 뭔 개소린가 싶어서 들고 왔는데요.. 여기서 갑자기 케이스 구분을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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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점 19,26틀림 26번은 답이 명확한데 19번은 선지가 좀 애매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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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습 아니였었나 엉엉. 이게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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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4 주장, 필자가 긍정, 주제,제목유형 40 41~42 장문요약 저 유형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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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0
오늘 잇올에서 강k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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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1 간쓸개 간다 ;; 독서가 ㅈㄴ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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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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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래 하신 장수생들 힘들어서 공부 어떻게 하세요 5
가도 힘들거같고 목표 이룰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실패가 반복되니 점점 쳐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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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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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만 더 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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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는사람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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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배달금액이 12000원은 좀 곤란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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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빌런 있는데 이런애들 실수일 확률 얼마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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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낮은 바뀐지 오래고 식사는 아무때나 시리얼로 때우거나 거르면서 한 1주일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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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 오르비 눈팅, 유튜브 시청 2교시: 전국 서바 화1 4회 / a+b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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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0
파2 7회 난이도 ㅇㄸ? 난 어렵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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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한 달 전, 국어 공부법(ft. 파이널 실전 모의고사 무료 배포) 0
안녕하세요 나무아카데미입니다! 어느덧 가을이 오고 수능도 한 달 앞으로 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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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감점 상쇄 3
sky 서성한 인문,상경 노리는데 언매미적정법사문 조합으로 표점 최대치로 높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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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사설초월급 1. 강k,서바,하반기 더프급 2. 강k,서바,하반기더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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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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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많이 사랑하는거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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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자연선택 공급=돌연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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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맛이 깊은 무언가를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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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 시중 해설지 보면 좀 핀트 잘못 잡거나 좀 뇌피셜 들어간 느낌이 있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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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에서 제발 그만좀 쳐우려먹었으면 좋겠는 유형 2개 5
1. 함수 두세개 겹쳐놓고 기괴한 부분의 넓이를 A , B 라고 할때 A,B 관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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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영은 진짜 대성만 들어도 되겠당 근데 탐구는 화학 김준 선생님 제외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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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의대 영재고/과고 비율보면서 심각하다고 하는 기사가 많아서 글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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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만 풀면 독서 많이 틀려야 3개인데 문학 평균 6,7개 나감 ㅂㅅ인거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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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과탐 생지가 55 뜨는데요.. 지금 두개를 다 하기엔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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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나 이거 gpt한테 시키는 거 아니면 못하는데 어쩌지 좆됐네 가르쳐 준 거도...
글 보니 이미 마음이 자퇴쪽으로 기울어지신 것 같은데, 안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병원은 다니고 계시는지요?
이유가 뭔가요?
저는 고1 때 강박증 때문에 자퇴하고, 20살에 남들이랑 똑같이 대학 갔습니다(현재는 삼반수 중입니다). 저만의 생각이니 걸러들으셔도 상관 없습니다만, 일단 이상적인 공부환경은 존재하지 않는 것 같아요. 현재 학교에서 정시공부에 방해되는 것들이 보이실겁니다. 하지만 지금 자퇴하고 재종, 독재 등등 어느 환경에서 공부를 해도 공부에 방해되는건 보일겁니다.
그리고 제가 대학 1년 반쯤 다니면서 여러 사람들을 만나보니, 고등학교를 끝까지 다닌 사람들과 아닌 사람들의 차이가 극명합니다. 저 자신도 많이 부족하다고 느꼈구요. 지금은 공부가 전부처럼 보이실 수도 있겠지만, 어느 시기든 공부가 전부일 때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점에서 자퇴를 말리고 싶네요.
사실 예전의 저를 보는 것 같아 주저리주저리 써봤는데, 어떤 선택을 하시던 간에 응원할게요.
전 자퇴하고 13개월동안 구라안치고 선생님 부모님말고는 말한번도 못했어요 선생님한테도 말 잘 못했고 사람이랑 대화하는거 자체가 어색하고 진짜 좀 힘들었어요
핸드폰도 없애서 고등학교 친구랑도 연락 못하고 수능끝나니깐 사람이랑 말하는게 힘들더라고요
근데 학교에 있으면서 다른반에 친구들이 있더라도 매일 볼수있는 상황인데 우울증이 있는거면 자퇴하면 좀 힘들거같아요
남시선은 별거 아니니깐 걍 공부하세요
정시로 대학가야하는데 공부때문에 시간이 진짜 없어서 자퇴하는게 주된게 아니고 지금 자퇴하려는게 친구관계때문에 어색해서 공부하는데 눈치보여서 자퇴한다는거같은데 진짜 이건 아닌거같아요
다른반에 친구 있다고 매일 못봐요 제가 그냥 점심시간에 안놀고 공부하러 가요 우울증이 그때처럼 심한건 아니고 조금 나아져서 제 할일은 가능해요 그냥 체념한 상태랄까 우울증이고 나발이고 이건 핑곗꺼리밖에 안되죠 공부에 있어서
공부때문에 시간이 없는것도 맞구요 제가 너무 인간관계 주축으로 글을 쓴거 같긴 하네요 개학하니까 공부시간이 10시간이 절대 나올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