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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은 안되는 것 같고 안양이나 대치에 11덮 외부생 받는 곳 아시는 분 있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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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논 컷 6
낮공 컷 얼마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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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멏몇 강사들 피설로는 저럴거라는데 수능이면 1컷 50 2컷 45 3컷 41~2 이정도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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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였으면 진짜 언매미적 기준 1컷 98 92 나오나요? 아니 진짜 그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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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선지에서 홉스가 ’사회 계약은 모든 자연권을 양도할 것을 누구에게도 요구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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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은 다 푸니까 10분 남아서 검토만 오지게 함 1컷 50인 이유가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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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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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공부 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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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사회성이 없거나 나잇값 못하는 걸 보면 갑자기 게이지가 급상승함 물론 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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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궐선거] 서울교육감 오후 1시 14.9%…종로구 17.4% '최고' 11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투표일인 15일 오후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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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억까 좆되네 0
수능시즌 되니깐 속 존나 안좋음 작수때도 국어 수학 칠때 배 존나 아파서 알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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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절반 나누자"…병무청 설립 이후 첫 '대리 입대' 적발 4
[앵커] 다른 사람을 대신해 군에 입대하고 실제 석 달 동안 군 생활을 한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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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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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 별로네 2
몸이 막 뜨거워지는중임뇨 오늘은 쉬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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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호조건 잘못봐서 f가 접하는 지점에서는 불연속 안나오는 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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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자국중심의 역사와 자국중심의 전략만배우니 사람들이 타국의 목적과 전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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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문 생윤러이고 김종익 쌤을 듣습니다. 쌤이 윤사 강의때 쌩판 모르는 선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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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리 덥냐 1
지구곧망할ㄹ라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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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애들게임이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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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 수능기출문제집 영어 독해편에 어법 문제도 수록되어 있나요? 2
혹시 아신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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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0모 화작 25분걸렸고 독서론 과학지문 상계지문 풀고 문학작품 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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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는 신이야 0
군수는 신이야 군수는 신이야 군수는 신이야 군수는 신이야 군수는 신이야 군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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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77 이거 수능이면 2 가능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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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무릎 부상’ 구자욱, 잠실 동행 대신 日으로 치료 떠났다...최대한 복귀 앞당긴다 7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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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국가의 실패원인을 제도적 차원에서 분석합니다. 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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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국어 지문을 풀었다 수학 문제를 풀었다 강의를 들었다 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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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정신이 나갈것 같네 12
왼쪽 에어팟이 자꾸 빠짐.모든 사이즈를 다 써봤는데 딱 맞는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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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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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고 실제 시험칠때 이렇게 판단해서 맞췄는데 이 해설 논리는 어떤가요 전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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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혼란스러운 현대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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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공부 ㅇㅈ 4
아침 먹은거 체했나 컨디션 ㅈ박은채로 국어 풀었더니 독서가 말도 안되게 털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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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차 풀고 해설지 버렸는네 뒤에 2,3회 해설지 같이 있다는걸 오늘 알아서 ㅠㅠ 덕코로 사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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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과탐 선택자 전교 5명~ 상위 20% 어서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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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정부가 시장에게 무조건 항복을 선언했습니다 13
하루가멀다하고 경기부양책을 쏟아내네요 미국의 금리인하로 인해 위안화 강세로 바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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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사고싶은데 에반가 15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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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한약은 뭐 없음? 얘넨 때릴데가 없어서 안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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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도 않는 6모 9모 성적 자랑이라고 쳐 올려놓기 ㅋㅋ 23155 영어 1, 과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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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시진핑 말이 곧 법이고, 중국애들이 성찰과 자기반성을 지속적으로하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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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원가 관심없고 대학병원 남는 교수할거야~ 대학병원 남는 참의사+실력있는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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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으로 탱크로 미사일로 전쟁하는 세상에서 무공이나 검술의 달인이 되기위해 수련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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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어려운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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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돈이 없으니 더 내한오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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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보통 11분~12분내로 끊는데 더 빨리푸는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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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3년간 의대만 바라보면서 달렸는데 증원빔 맞으면 젊은 의사들은 ㅈ될거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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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모 물2 2
저같은 범부에겐 18개만 풀고 1찍맞 47 48노리기는 괜찮은데 50받기엔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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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다면 뭘 알려주시겠나요 제발 알려줘ㅠㅠㅠ 특히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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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잘 할 수 있는 거, 하고 싶은 거 하세요 96
어느 직업이 돈 잘 번다더라 어느 대학 어느 과가 취업이 잘 된다더라 -> 진 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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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x나 서킷x랑 비교하면 어떤편인가요? 많이 쉬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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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에 봐요
괄호친 부분이 잘 정리한거같은데요?
저는 2번 선지가 질적 연구만 해당하는 줄 알았는데 양적 연구도 해당하더라고요 1번 선지랑 무슨 차이인지 모르겠습니다T T
2번은 말 그대로 개인의 주관을 확인할 수 있는가?의 문제입니다.
예를 들어 사회문화가 유익한 과목인지 알아보고 싶어 진행한 연구에서
질문지법으로 사회문화는 유익하다고 생각하는가? 1.그렇다 2.그렇지 않다 이러든
면접법으로 사회문화가 유익하다고 생각하나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일케 물어보든
해당 연구(개인의 주관적 인식을 묻는)를 수행할 수 있는 거죠
주관적 영역의 탐구랑 주관적 인식을 물어보는 거랑 엄연히 다른 의미였네요 설명해 주신 글 보고 바로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1. 계랑화 ‘곤란한’ 주관 영역은 양적 연구 ‘곤란‘
2. 계량화 ‘가능한’ 주관 영역은 양적 연구 ‘가능’
이거임 ㅇㅇ
1. 님이 님 인생에서 대학에 복합적으로 어떤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지는 계량화도 어렵고 양적 연구로 탐구하기 어렵겠됴
2. 근데 님이 대학을 어떤 순위로 선호하는지는
계량화해서(주관적인 선호도를 수치로 매긴다든가)
양적 연구로 탐구 가능하겟죠
역시 예시가 이해가 바로 되네요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댜
기출이에요?
첫 번째 선지는 기출이고 두 번째 선지는 수특입니다
계량화하여 분석하기 곤란한<<여기에 주목하면 차이점이 보일 겁니다. 둘 다 인간의 주관적 인식에 대해 연구할 수 있는 건 당연한거죠. 질문지법으로 물어보는 상황을 생각하면 어렵지 않죠. 그런데 인간의 인식 중에는 계량화하기 힘든 것들이 있죠(예를 들어 일탈 청소년들의 일탈 동기 등) 그런 것들은 질적 연구에 더 적합한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