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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찐하게달고 고소한데 깔끔함 님들도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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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황들 필독 9
수학 실모에서 맨날 어려운 두세개는 풀때도 그렇고 해설도 이해 잘 안가서 버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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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로 런 하는 것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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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스카나 독서실 갈 때 책(문제+해설지) 얼마나 챙겨가나요 전 3세트 챙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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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물리는데 3
드랍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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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훈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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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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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친거 아님?? 수능 그냥 봐도 잘볼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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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급을 목표로 삼아야할정도임 어카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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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수를 줄일 필요가 있음 스펙트럼이 너무 넓어서 내려치기 넘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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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에게 589회 수술시킨 의사들 항소심도 실형·집유 3
부산고법 울산재판부, 간호조무사도 집유·벌금형 선고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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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글들의 연장선이 되는 글입니다. 마침 소재가 떠올라서요.) 어떤 형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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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한국어를 똑바로 못읽다니 우우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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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개 추천 3
다이소에서 파는건데 써본것중에 젤좋았음 가격도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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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모 추천 2
확통 백분위 6모 88 9모 91 실모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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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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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맞추기 용이라서 킬러 하나 버리고 나머지 다맞춘다는 전략우로 하고 있는데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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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학지문 두개맞앗노 애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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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에서 자꾸 쪼개게 되는데 눈치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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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건물 같은 층에 있음 이럴꺼면 독서실 왜 지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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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으로 피자 2
먹을건데 어떤 종류 시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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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기출 할려하는데 좋은강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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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컨디션 좋으면 1 안 좋으면 낮은 2까지 떨어지는데 0
이럴 때 다들 공부 머 해요??? ㅠㅠ 실모보단 양치기를 하고 싶은데 이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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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까지 막 폭행하면서 할 가치가 있는 거임? 순간의 쾌락에 미쳐서 그 사람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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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파이널 3
갑자기 현인강 차이 거의 줄이고 영상도 현강 그대로 올라간다는데 그럼 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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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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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하게 존잘일 필요도 없이 평범하게만 생겨도 '쌤' 칭호 붙으면 좋아해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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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수완 1
그냥 풀 때 벅벅 풀기만 하는 중...이게 맞나 싶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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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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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그냥 gpt였으면 이상한거 골랐을텐데 생각보다 잘 대답하는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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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2등급대이고 12번부터 버벅이는데 빡모 풀어봤는데 빡모보다훨씬 어려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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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진행 중인 제45회 체스 올림피아드가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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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학년도, 24학년 수학, 물리 찍기특강 제작했던 건공이R입니다. 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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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활성화는 분탕들이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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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추석 보내는중 3
시골카페에 왔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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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거 같나요..? 국어가 너무 안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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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아 이런 유쾌한 상황이 이러면서 해설지는 이번주꺼 잘 챙겨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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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가 쉬운 시험일수록 백분위가 떨어집니다 그래도 다 1은 나오고있었는데 9모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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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노베인데 개념공부 하는게 기출보다 더 재미없고 외워야할것도 많음 기출은 차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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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단어 문제 계속틀리는데 내가 빡대가리인지 문제가 어려운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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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감자칩 4
이거 맛이 되게 오묘하네 초코 들어갔다고 다 맛있는 건 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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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 온거같음 1
나무위키 읽어보는데 이거 완전 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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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전혀 힘들지 않음 마치 미국인 연인을 사귀자 영어 공부가 전혀 힘들지 않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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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좀부탁드려요 노베가보기에좋은 해설지좋은 기출문제집 고르기가어렵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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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모 풀면 시간은 25~30분 정도 걸리고 평균적으로 1,2개씩 틀리는데(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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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시대인재 서바이벌 5월모고 등급컷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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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브릿지 구해서 푸는게 나을까요? 주 1회 실모 그외엔 하루에 빈칸 순서십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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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알 텐데? 잘생긴 건 아니더라도 말끔하게 정돈된 외모 (옷차림) 듣는...
괄호친 부분이 잘 정리한거같은데요?
저는 2번 선지가 질적 연구만 해당하는 줄 알았는데 양적 연구도 해당하더라고요 1번 선지랑 무슨 차이인지 모르겠습니다T T
2번은 말 그대로 개인의 주관을 확인할 수 있는가?의 문제입니다.
예를 들어 사회문화가 유익한 과목인지 알아보고 싶어 진행한 연구에서
질문지법으로 사회문화는 유익하다고 생각하는가? 1.그렇다 2.그렇지 않다 이러든
면접법으로 사회문화가 유익하다고 생각하나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일케 물어보든
해당 연구(개인의 주관적 인식을 묻는)를 수행할 수 있는 거죠
주관적 영역의 탐구랑 주관적 인식을 물어보는 거랑 엄연히 다른 의미였네요 설명해 주신 글 보고 바로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1. 계랑화 ‘곤란한’ 주관 영역은 양적 연구 ‘곤란‘
2. 계량화 ‘가능한’ 주관 영역은 양적 연구 ‘가능’
이거임 ㅇㅇ
1. 님이 님 인생에서 대학에 복합적으로 어떤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지는 계량화도 어렵고 양적 연구로 탐구하기 어렵겠됴
2. 근데 님이 대학을 어떤 순위로 선호하는지는
계량화해서(주관적인 선호도를 수치로 매긴다든가)
양적 연구로 탐구 가능하겟죠
역시 예시가 이해가 바로 되네요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댜
기출이에요?
첫 번째 선지는 기출이고 두 번째 선지는 수특입니다
계량화하여 분석하기 곤란한<<여기에 주목하면 차이점이 보일 겁니다. 둘 다 인간의 주관적 인식에 대해 연구할 수 있는 건 당연한거죠. 질문지법으로 물어보는 상황을 생각하면 어렵지 않죠. 그런데 인간의 인식 중에는 계량화하기 힘든 것들이 있죠(예를 들어 일탈 청소년들의 일탈 동기 등) 그런 것들은 질적 연구에 더 적합한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