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8906416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쟤는 저 괄호가 생략되어 있어서 틀렸다했으면서 쟤는 의관문물이 더러워져서 분노한건데...
-
에반데 진짜
-
아래부분엔 학교명 나와있어서 좀 짤려있음 그리고 어차피 머리부터 발끝까지 깔끔하게...
-
제발 누가 50분 넘게 문제 풀면서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말해줘 엉엉
-
안녕하세요 '지구과학 최단기간 고정 1등급만들기' 저자 발로탱이입니다. 지난 1년간...
-
제가 잘못을 했지만 정도에 비해 소문이 이상하게 나서 사회적 매장 당하는 수준이...
-
진짜 나 정도로 노베였던 사람이 있었을까요? 살면서 학원 한번도 다녀본적도...
-
논란이 있을 법한 문제들이라고 함 ㅋㅋㅋㅋㅋㅋ
-
6모 35325 나왔는데 저랑 성적 비스무리한 분중에 같이 열품타 방 파서 공부하실분 없나여
-
몇년 전만 해도 의->치 반수한다고 하면 응해줄 가치조차 없는 개 어그로+구라 취급...
-
내신 수학은 3년 내내 1등으로 마무리 할 거 같음 2
지방이라 강남 8학군이나 영재고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진짜 뿌듯함 대학에서도...
-
개ㅈ같은 영어 지문 암기같은건 이제 더이상 할일이 없구나...
-
안녕하세요 건동홍 정도 대학의 전기전자공학과 진학하기를 희망하는 평반고 학생입니다....
-
내신 보고 왔음 3
사문 언매 보고 왔음요 사문 객관식 25문항 100점 만점에 100점 언매 객관식...
-
또 나만 못봤지 나만
-
말리고나간다 / 걍 나간다 두가지 선택지인데 안말리고 나가면 밖에서 수분이...
-
현역 6모 성적 5
생명은 화1에서 런친지 얼마 안돼서 아쉽네요..
-
환율계산 과정에서 100으로 나누고 줘야하는걸 그렇게 안하고 냅다 100을 곱하고...
-
내용이 아니라 4DX2D인가 무튼 2D 아닌 영화 보고싶어서 보러감 ㅇㅇ
-
수학 질문 3
이거 0에서 좌우부호 변하니까 극값가지는거 맞죠?
-
김성호 서바시즌 합류하려하는데 파이널킬픽 지금 합류하면 어려운점 있는지요
-
내가 이렇게까지 인성파탄자였나 되돌아보게됨 ㄹㅇ
-
더 좋은 풀이 공유 고고
-
둘중 뭐가 더빡셈 비문학 난이도만 보자면 ㅇㅇ 궁금해서 물어봄 순수 비문학 난이도만...
-
장재원쌤 듣는데 더브로커 진짜 ㅈㄴ 안풀림 아니 왜 안풀리는지도 모르겟음… 다...
-
수학 안정2만 뜨면 되는 최저러인데 6모는 공통 15,22틀 미적 27~30틀...
-
1. 예의가 없는 사람 2. 논리가 없는 사람 교집합인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
생물 한문제만 풀어줘요 17
답이 도대체가 이해가 안감.... 답 2 오류 아님?
-
이제 발표랑 보고서 몇개 내면 수시도 끝이네... 방학부터 현역 반수 드갑니다 재수생 딱대
-
뭐 예를 들면 안성재 셰프의 모수 같은 곳으로 데려가면...'저 선배가 지갑을 저리...
-
월 12000원에 같이 사용하실 분 구합니다 편하게 연락주세요
-
이게맞나....? 성적표 받아서 관리하는 쌤이 3학년담임들한테 아예 성적표를...
-
졸려죽겟다 1
크아악 산책하기..
-
와... 진짜 어떡하면 이렇게 기본기에 충실하면서 동시에 클리셰를 부정하는 문제를...
-
라고생각 은 어그로고 ㅈㅂ 질문답좀ㅠㅠ
-
위에거 수능 아래거 6모 수학 너무 뽀록인디;; 국어는 문학-2선택-2 수학은...
-
윌리스 캐리어 이 미친새끼.
-
수능 독서 자습서를 종이책으로 내면서 제목을 변경하려고 합니다. (구...
-
약대 전망 1
그정도로 안좋나요??
-
죄송합니다 질문글이라 거하게 어그로 끌고 싶었습니다 절대 제목같이 생각하고 있지...
-
ㅇㅂㄱ 4
아베고
-
본인이 둘중하나임 성격이 좋거나 예쁘고 잘생겼거나 웬만해서는 후자
-
와 1
밖에 겁나 덥네 뒤질거 같다
-
수학n제 고민 2
지금 장재원티 로비스트 풀고있는데, 엔제는 틀린문제를 어떻게 오답해야하나요? 그냥...
-
좋은 현상이야
-
좋은아침입니다 3
므시 보는중
-
확통님들 제가 생각한게 맞나요 메가 qna답변 너무 느림 0
서로 다른 문자 배열할때 저거 나뉘는 기준도 문자,자리 상대적 개수에 따라 달라지는 것도 맞는지
-
저녁은 집밥먹음 근데 점심은 해먹거나 배달시켜먹어야함 집에 재료는 다 있는 상태
괄호친 부분이 잘 정리한거같은데요?
저는 2번 선지가 질적 연구만 해당하는 줄 알았는데 양적 연구도 해당하더라고요 1번 선지랑 무슨 차이인지 모르겠습니다T T
2번은 말 그대로 개인의 주관을 확인할 수 있는가?의 문제입니다.
예를 들어 사회문화가 유익한 과목인지 알아보고 싶어 진행한 연구에서
질문지법으로 사회문화는 유익하다고 생각하는가? 1.그렇다 2.그렇지 않다 이러든
면접법으로 사회문화가 유익하다고 생각하나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일케 물어보든
해당 연구(개인의 주관적 인식을 묻는)를 수행할 수 있는 거죠
주관적 영역의 탐구랑 주관적 인식을 물어보는 거랑 엄연히 다른 의미였네요 설명해 주신 글 보고 바로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1. 계랑화 ‘곤란한’ 주관 영역은 양적 연구 ‘곤란‘
2. 계량화 ‘가능한’ 주관 영역은 양적 연구 ‘가능’
이거임 ㅇㅇ
1. 님이 님 인생에서 대학에 복합적으로 어떤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지는 계량화도 어렵고 양적 연구로 탐구하기 어렵겠됴
2. 근데 님이 대학을 어떤 순위로 선호하는지는
계량화해서(주관적인 선호도를 수치로 매긴다든가)
양적 연구로 탐구 가능하겟죠
역시 예시가 이해가 바로 되네요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댜
기출이에요?
첫 번째 선지는 기출이고 두 번째 선지는 수특입니다
계량화하여 분석하기 곤란한<<여기에 주목하면 차이점이 보일 겁니다. 둘 다 인간의 주관적 인식에 대해 연구할 수 있는 건 당연한거죠. 질문지법으로 물어보는 상황을 생각하면 어렵지 않죠. 그런데 인간의 인식 중에는 계량화하기 힘든 것들이 있죠(예를 들어 일탈 청소년들의 일탈 동기 등) 그런 것들은 질적 연구에 더 적합한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