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8906297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넌 나를 안아주지 말았어야지 설렘에 밤잠 설치게 했던 그 말 그 말도 말았어야지 그러지는 말지
-
옛날기억나네 3
방학때 쳐 놀다가 학교와서 개학첫날 의자에 앉는데 의자에 앉는게 적응이 힘들어서...
-
좆을 그냥 썰어서 성욕을 없애버려야 이길 수 있다
-
멘탈 박살나서 28 29 30 우수수 틀릴듯..
-
다들 40후반 50초라 그런가 040506 이런식인듯 자식 성공해서 자랑하시는 쌤도...
-
본인 ㄹㅇ 극소수한테만 말하고 잠수탔는데 오랜만에 연락한 학교 친구가 뭐하고...
-
애매하게하다가27-30다증발하고옆에서웃고있는확통만점통통이보다한참못한사람이될수도있다는것이에요
-
좀 정상적인 걸 이륙시켜주세요
-
표점은 2순위
-
중간에 병원 다녀옴 그거 감안해도 공부 너무 못함...그냥 안됨
-
일단 난 없음..자꾸 1,2개 틀림...
-
달이 예뻐서 한 장 넣었어요 ㅇㅇ..
-
고2 교육청 기준 4등급 정도 나오고 수1 개념 빵꾸나있고 수2는 극대 극소까지...
-
걍 존나 불안하네.. 수능 당일날 고정 50이 깨질거 같은 불안함이 ㅋㅋㅋㅋ
-
오야스미 2
네루!...
-
11월쯤에 자퇴생각중인데 내년 검정고시 치고 수능도 칠수잇는거 맞죠??
-
딱히 죽고 싶진않은데 그렇다고 막 사는게 재밌지는 않음 그냥 태어났으니깐 사는 느낌
-
생명은 지금 쉬운 기출 풀구있는 중이구 물리는 3분의2정도 하긴 했는데 2회독...
-
사촌형누나들 보면 취업한 후에도 자격증이네 시험준비네 대학원이네 하며 계속 공부함
혹시 공군인가요?? 공군은 모르겠지만
육군은 청원휴가 누가 사망하거나 위독한거 아닌 이상 청원휴가는 절대 안줬거든요
육군입니다! 청원휴가가 부바부가 좀 있는거 같아요..!
잉?? 청원휴가가 돼요? 그럼 전부 본인도 수능볼거라고 휴가나가려고 할텐데
해봤자 그럼.. 수능 당일 1일만 청원휴가 되지 않을까요
청원으로 4일까지는 부모님 위독하신거 아닌 이상 좀 많이 힘들듯
그쪽 부대 분위기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청원으로 4일 휴가 땡길거라고 선임한테 얘기하면 미친놈, 폐급소리 들을 것 같은데..
부대 분위기 적당히 봐가면서 하삼. 훈련이나 작업 잡혀있는 시기에 일병달자말자 그렇게 빠지면 남은 군생활 상당히 고달파짐. 심지어 육군이면 수능친다는거 이해해주는 사람도 훨씬 적을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