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지문 하나 버린다는 마인드>>>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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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때는 무조건 다 풀고 무조건 다 맞고싶고 무조건 1등급 받아야해!!!!!!!! 생각이 강해서 현장에서 처맞고 전사함.. 아까 이감볼때는 한지문 버리는대신 나머지 지문 최대한 집중해서 풀자하고 푸니까 부담도 덜하고 점수도 은근 ㄱㅊ게 나오는 거 같은데
수능은 23수능처럼 쉬울 수 있으니.. 지양하는게 나으려나?
조언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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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한지문 버리고 다 맞을 실력이면... 시간을 줄이는 방향으로 고려해서 다 푸는게 맞다고 생각함요
'멘탈관리' 위해서 그정도 생각 가져가는거는 나쁘지 않긴 할듯
내가 한지문 날릴정도로 시간이 부족하다?<=아 딴애들은 다 말아먹었겠구나
요런식으로 멘탈관리하는거 나쁘진 않을것 같음
난이도가 낮으면 알아서 스무스하게 잘 풀릴거고..
별로
한 지문 보다는 비문학 보기 문제를 버린다고 생각하면 편함
본인의 역량에 달린 게 맞아요
자기가 시간 있으면 뭐든 맞춘다->괜찮은 전략임
제 친구가 작년에 그런 전략으로 공부해서 수능도 4문제짜리 지문 안 풀고 나머지 다 맞음
전 이게 젤 잘맞고 성적도 잘나왔음
어차피 쉽게 나오면 시간안에 다 풀거든요? 내가 1지문 버린다 전략짠다 = 다 건드리려는 애들은 피똥싼다 생각하면 됨.
이거 딱 저임ㅋㅋ 작년 69 수능 올해 6모까지 그렇게 하고 1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