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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형1컷 vs 통합2컷 vs 가형3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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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 국어 4-7번 지문 첫문장 이러면 어떰? 13
브레텐우즈 체제가 붕괴된 후 미국은 내수 회복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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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운동하기도 했으니 저녁운동은 하지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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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질병조퇴할때는 병원갔다가 진단서를 내잖아요? 만약 질병으로인해 매일 조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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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공부 1
사설 그만둘까여 계속 오답체크 해나가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조금 부족한 개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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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쉬웠음? 8
훑어보니까 험악스럽게 생겼던데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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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에 비해서 탐구가 표본 차이가 심한 것 같아요 한등급씩 올랐네요 나머지는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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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 만멘미 0
저능 만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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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9평 n수끼리만 쳤으면 화작 1등급 블랭크에 미적분 수학 1컷 100 2컷 96나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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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벽 많이 느낀다 그보다 정병호쌤 기출분석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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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요 11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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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모의고사마다 실모마다 김승리쌤 과제마다 매번 문학에서 계속 틀립니다. 헷갈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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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분 완강하고 혼자 기출분석 하려고 하거든요 근데 보충지문 못푼게 남아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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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선지 총의석률 물어보는건디 t는 8/31이고 t+1은 8/40이니까 맞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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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모고 0
수학 3 국어 4 영어 2 사탐 두개 다 3 일 것 같은데 정시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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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일지도랑 우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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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인데 무서움 최전방친구 오늘도 비상대기 했더만 나도 레이더쪽이라 도발하는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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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모기준 1컷82 2컷72인데 수능기준이면 어느정도로 오를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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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생각이 없다가 정시 공부를 올해 처음 시작했는데 (현 고3임) 시험마다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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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45246 10모 42222 어피 평가원 아니라서 의미없지만 30일이면 많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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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수능에선 3도 힘들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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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식이 어려운 시험에서는 시간관리가 되고 실수도 적은데 객관식이 어려운 시험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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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퍼거님들 7
도표2개빼고 어느정도 걸리심? 풀이순서도 공유부탁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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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만표 150이고 물화생지 만표 순서대로 69 76 74 72입니다 국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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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이해 방식과 달리 정치적인 시각에서의 국가의 부를 다루는 모델이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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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실모 결산 5
수학스러너 1-3 97점(19번틀) 한지 해시태그 7회 50점 한지 재종강사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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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학학 ㅅㅂ탐구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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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고 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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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노가다해서 푼 거 같은데, 변위 잡아서 깔끔하게 푼 황 있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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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엔수 그만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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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선지 을: 생식적 가치를 위한 성적관계가 비도덕적인 경우가 있다. 을: 보수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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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은 ㄱㅊ은데 문제가 영....스레기 헤겔의 역사철학 지문 풀어보거나 배경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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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가 유리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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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츄 가능? 6
물리시발 ㅠㅠㅠ 제발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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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 2-3 이해원 4-0 10모 재밌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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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친구가 보내줌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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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취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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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23 화작 확통 사문 지1입니다 한달전이면 국어수학 하는것보단 영어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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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으로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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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다행인점 1
이번 학기 지나면 애미 시발 좆같은 코딩 졸업전에 볼 가능성 0에 수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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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5-6시간쯤하면 뇌가 멈춰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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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22번을 기깔나게 푼거같음 확실히 실모 벅벅하니까 오르네 96점이 수능점수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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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딱지만한 나라에 코딱지만한 예산을 각 지자체에 잘게 쪼개서 그거 먹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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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81점. 19 20 22 28 30 틀 13, 14, 21에서 절면서 어거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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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실모 대신 풀어볼 가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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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론 하고 독서 지문 3개나오잖아요 그 3개중 2개는 일반지문이고 하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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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왜 아닐까요요..? 범죄자를 처벌하는 것이 아니라 범죄를 예방하는 것이 정의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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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 틀렸어 9
정: 사용자 을: 17세(연소O, 미자O) 병: 18세(연소X, 미자O) 정은 을과...
그런 게 없으면요?
있는게 좋은데 없으면, 본인이 할 수 있는 최선으로 가면 됩니다
적성에도 안맞고 남들도 안좋다고 한 학과를 온 나:
ㅠㅠ
원하는 과 왔는데 취업이 안되네요…
저는 오히려 문과 가고 싶은데.... 행정고시, 국정원 이런것도 로망 있음
사실 고시류는 어차피 혼자(고시반, 신림에서) 하는 거라.. 문과가 큰 의미가 있나 모르겠어요 저도 저쪽도 로망있긴 하네요 멋있음 ㅋㅋㅋ
이과는 정해진 트렉이 있어서 고시류는 잘 생각 안하게 되는것 같아요. 이과계열 고시 전문직이 잘 없기도 하고요. 저도 한때 기술직 5급 생각했었는데...
그렇죠 보통 생각을 할 유인이 없으니.. 그래도 요즘은 생각보다 많이 하는 거 같더라구요. 근데 수의사가 더 멋있음…
정치외교학과
사회학과
낭만 그 자체
성형외과 의사 원해요
ㅠㅠ
1번선지) 댓글로 미루어 볼때 전형적인 자본주의 물질적 가치를 추구하는 인물이군 (적절)
흥!!! 성형외과 의사 멋진데
수술실에서 사는 삶
매순간 집중
흉부외과 였으면 인정했을텐데 ㅎ
의대보내줘여
참 공감하는 제목이지먀 이 조언이 참 애매한게 정말 특정과를 갔어야할 사람은 이러한 글을 보지 않아도 누가 말려도 알아서 가고
대다수의 학생들은 그냥 막연히 좋아보이는거 예컨데 내가 내신때 생1 재밌게 했으니 전컴 성적 버리고 생명공 ㄱㄱ혓
진짜 딱 이정도 피상적인 선호도가 대부분이라 ㅜ
심지어는 고딩 때 그렇게 명확하게 그 과를 가고 싶어했음에도 정작 가서 전공을 듣다 보니 안 맞는다 느껴서 방황하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죠...
고등학교 때 자기 적성이 어느 과에 맞는지 알기가 참 어려워요
전 만족하는뎅
점수가 안되니 못갈뿐
머야
혹시 ‘난 뭘 좋아하는지 아직 몰라 난 꿈도 없어’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본인이 뭘 좋아하는지 당장은 답이 안 나올거에요!
그리고 10대때 당장 어떻게 살지 정하는거 자체가 어려운 일인걸요..저는 어린시절부터 꿈이 있었고 지금도 그 꿈을 계속 목표로 하고 있는데..제가 특이한 케이스로 빠지는거지 대부분은 잘 몰라요 현생에 치이다보니 그럴 여유가 없어 모를수밖에 없고요 또한 사회시간에도 배웠는데 나는 누구인지 나는 어떻게 살것인지 이런 부분들은 한 번 어느 시기에 형성되고 끝이 아니라 살면서 계속 변화하기도 하고 생각이 쌓여가면서 만들어지는거라고 선생님께 들은 말이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못 찾더라도 사소한 일상에서 내가 뭐에 흥미를 느끼는지 자신과 대화를 많이 해보세요 혹은 나는 정말 이것만큼은 죽어도 하기싫다 이런 부분을 찾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요 정말 일상에서 사소한거요 아 나는 평상시에 조금 움직이는 활동을 좋아하는구나,나는 이동이 잦아도 크게 체력적으로 힘들어하지 않는구나 이런 사소한 포인트부터 찾아가도 좋아요 그러다 보면 내 취향이라는게 생기고 뭘 하고 싶고 어떤 가치를 중요시하는지 생길겁니다
그때,미래에 하고 싶은 일이 생겼을때 발목 안 잡히도록 지금 열심히 하루하루 충실하는 거고요 그러니까 꿈이 지금 당장 없더라도 불안해하지 마시고 현재를 충실하게 사셨으면 해요~~
물리학과 가야지
사학과 가고싶은데
집안반대가매우심함...
아...ㅠㅠ
어문의 경우에는 잘 생각해봐야 한다고 생각함.
진짜 학자가 될 정도로 좋아하는 게 아니면 이중 전공으로 하면서, 본전공은 경영 가든지 이런 식으로 하는 게 좋다고 생각.
학과때문에 학교를 내렸지만... 그래도 학교가 맘에 걸리는건 어쩔 수 없는 듯
진짜 ㄹㅇ
ㅠㅠ
Ai하고 싶어서 Ai학과 감 ㅋㅋ
시험기간에 그리고 성적표 받고나선 한급간 낮은대학 원하는 과 쓸걸 싶기도 하더라
관심이 간다는 모자람 진짜 미칠수 있는걸 해야함